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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리 on YTMA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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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Recent content in 금리 on YTMA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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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크먼 &#34;금리인상으론 절대 물가 못 잡아&#34;: AI 시대의 경제학 모형은 망가졌는가</title>
            <link>https://ytmag.pages.dev/posts/MSOF1-v0LB0/</link>
            <pubDate>Mon, 28 Sep 2026 03:50: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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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34;https://ytmag.pages.dev/posts/MSOF1-v0LB0/featured.jpg&#34; alt=&#34;Featured image of post 애크먼 &#34;금리인상으론 절대 물가 못 잡아&#34;: AI 시대의 경제학 모형은 망가졌는가&#34; /&gt;&lt;p&gt;매경 자이앤트 홍장원의 불앤베어. 빌 애크먼이 연준을 향해 던진 도발적인 질문, **&amp;ldquo;과거의 모형이 현재 패러다임에 맞지 않는다면 연준이 틀린 거 아니냐&amp;rdquo;**를 경제학 교과서(총수요-총공급) 프레임으로 검토하고, PCE 통계 개편 변수, 베센트의 장기금리 방어, 사우디 원유 수출 회복 소식까지 짚습니다.&lt;/p&gt;&#xA;&#xA;&#xA;&#xA;&lt;div class=&#34;yt-lazy&#34; data-yt-id=&#34;MSOF1-v0LB0&#34;&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btn&#34; aria-label=&#34;[홍장원의 불앤베어] 사우디 원유수출 작년 수준 회복? 애크먼 &amp;#34;금리인상으론 절대 물가 못잡아&amp;#34; 재생&#34;&gt;&#xA;    &lt;img class=&#34;yt-lazy__thumb&#34; src=&#34;https://i.ytimg.com/vi/MSOF1-v0LB0/hqdefault.jpg&#34;&#xA;         alt=&#34;[홍장원의 불앤베어] 사우디 원유수출 작년 수준 회복? 애크먼 &amp;#34;금리인상으론 절대 물가 못잡아&amp;#34;&#34; loading=&#34;lazy&#34; width=&#34;480&#34; height=&#34;360&#34;&gt;&#xA;    &lt;span class=&#34;yt-lazy__play&#34; aria-hidden=&#34;true&#34;&gt;&#xA;      &lt;svg viewBox=&#34;0 0 68 48&#34; width=&#34;68&#34; height=&#34;48&#34;&gt;&#xA;        &lt;path d=&#34;M66.52 7.74a8 8 0 0 0-5.63-5.66C55.7.7 34 0 34 0S12.3.7 7.11 2.08a8 8 0 0 0-5.63 5.66C.12 12.93 0 24 0 24s.12 11.07 1.48 16.26a8 8 0 0 0 5.63 5.66C12.3 47.3 34 48 34 48s21.7-.7 26.89-2.08a8 8 0 0 0 5.63-5.66C67.88 35.07 68 24 68 24s-.12-11.07-1.48-16.26z&#34; fill=&#34;#f00&#34;/&gt;&#xA;        &lt;path d=&#34;M45 24 27 14v20z&#34; fill=&#34;#fff&#34;/&gt;&#xA;      &lt;/svg&gt;&#xA;    &lt;/span&gt;&#xA;  &lt;/button&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close&#34; aria-label=&#34;영상 닫기&#34; title=&#34;닫기&#34;&gt;&#xA;    &lt;svg viewBox=&#34;0 0 24 24&#34; width=&#34;14&#34; height=&#34;14&#34; aria-hidden=&#34;true&#34;&gt;&#xA;      &lt;path d=&#34;M6 6l12 12M18 6L6 18&#34; stroke=&#34;currentColor&#34; stroke-width=&#34;2.5&#34; stroke-linecap=&#34;round&#34;/&gt;&#xA;    &lt;/svg&gt;&#xA;    닫기&#xA;  &lt;/button&gt;&#xA;  &lt;p class=&#34;yt-lazy__title&#34;&gt;[홍장원의 불앤베어] 사우디 원유수출 작년 수준 회복? 애크먼 &amp;#34;금리인상으론 절대 물가 못잡아&amp;#34;&lt;/p&gt;&#xA;&lt;/div&gt;&#xA;&lt;style&gt;&#xA;.yt-lazy { position: rel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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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투자가 이자율에 극히 비탄력적이라면, 금리 인상의 수요 억제 효과는 미미합니다.&lt;/li&gt;&#xA;&lt;/ul&gt;&#xA;&lt;p&gt;여기에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금리 인상으로 자금을 빌리는 기업의 이자 비용이 늘어나고, 기업이 그 비용을 상품 가격에 반영하면(데이터센터 사용료 인상 등) &lt;strong&gt;총공급 곡선이 왼쪽으로 이동해 물가를 오히려 올린다&lt;/strong&gt;는 것. &amp;ldquo;물가가 오르니 금리를 올리고, 높아진 금리가 다시 비용을 올리는 악순환&amp;quot;이 가능하다는 주장이죠. &amp;ldquo;연준이 방금 실수를 저질렀을지도 모른다. 내가 맞냐 아니냐&amp;quot;는 도발로 마무리합니다.&lt;/p&gt;&#xA;&lt;h2 id=&#34;발표자의-검토-주장과-반론&#34;&gt;발표자의 검토: 주장과 반론&#xA;&lt;/h2&gt;&lt;p&gt;발표자는 애크먼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지는 않습니다. 이 글만으로 애크먼이 맞고 기존 경제학이 틀렸다고 볼 수는 없다는 것.&lt;/p&gt;&#xA;&lt;p&gt;반론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lt;/p&gt;&#xA;&lt;ul&gt;&#xA;&lt;li&gt;&lt;strong&gt;AI 기업 투자 ≠ 경제 전체 투자.&lt;/strong&gt; 데이터센터를 짓는 대형 기업은 금리에 둔감할 수 있지만, 집을 사려는 가계나 자금력이 약한 중소기업에는 금리 인상이 여전히 작동합니다. 미국 소매 판매가 견고한 만큼 소비 쪽 억제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lt;/li&gt;&#xA;&lt;li&gt;&lt;strong&gt;비용 전가는 가정이다.&lt;/strong&gt; 이자 비용이 늘었다고 판매 가격이 자동으로 오르는 것은 가정일 수 있습니다.&lt;/li&gt;&#xA;&lt;/ul&gt;&#xA;&lt;p&gt;다만 &amp;ldquo;만약 애크먼이 맞다면, 연준이 주장하는 금리 인상을 통한 물가 안정이 인과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amp;quot;는 질문은 유효하다는 것이 발표자의 태도입니다. 결론을 내리기보다 문제로 가져가자는 접근이죠.&lt;/p&gt;&#xA;&lt;h2 id=&#34;베센트와-pce-통계-개편-또-다른-변수&#34;&gt;베센트와 PCE 통계 개편: 또 다른 변수&#xA;&lt;/h2&gt;&lt;p&gt;시장 전망으로는 &lt;strong&gt;연내 두 번의 금리 인상이 기본 시나리오화&lt;/strong&gt;되고 있고, 12월 인상 여부는 대략 반반인데 인상 쪽으로 기울어 있다고 합니다.&lt;/p&gt;&#xA;&lt;p&gt;여기에 베센트가 제기한 변수가 있습니다. 연준의 물가 지표인 PCE가 9월 말에 나오는데, 미국 상무부가 이번에 &lt;strong&gt;PCE 통계 추출 방식을 개편&lt;/strong&gt;합니다. 포트폴리오 수수료, 법률 서비스, 컴퓨터 소프트웨어 가격 등 구성 항목 계산 방식이 달라지고 기존에 없던 방식도 반영되는 개편이죠. 베센트는 이 개편으로 &lt;strong&gt;코어 PCE 상승률이 최대 0.4%포인트(40bp) 낮아질 수 있다&lt;/strong&gt;고 봅니다. 발표자는 &amp;ldquo;40bp는 상당히 과감한 예측&amp;quot;이라고 단서를 달지만, 현재 코어 PCE가 3.2~3.4%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만큼 40bp 효과가 실현되면 당장 2%대로 내려오는 효과가 있다는 것.&lt;/p&gt;&#xA;&lt;p&gt;만약 개편 후 물가가 크게 낮아지면 시장은 이런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lt;strong&gt;&amp;ldquo;연준이 금리를 올릴 당시 보던 물가 상승이 수정된 통계로는 그만큼 심하지 않았네?&amp;rdquo;&lt;/strong&gt; 그러면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배팅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 베센트의 주장이고, 역시 결론 확정이 아니라 변수로 인지하자는 발표자의 태도입니다.&lt;/p&gt;&#xA;&lt;p&gt;장기금리도 뜨겁습니다. 기준금리 인상 이후 오히려 장기금리가 더 오르자 베센트 재무장관이 일본 재무상과 통화해 &amp;ldquo;강한 엔화가 바람직하다&amp;quot;고 언급했습니다. 배경에는 &lt;strong&gt;일본이 엔화 방어를 위해 미국 국채를 팔면 장기금리가 더 오른다&lt;/strong&gt;는 부담이 있고, 베센트가 지금도 장기금리 방어에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짚입니다.&lt;/p&gt;&#xA;&lt;h2 id=&#34;사우디-원유-수출-회복-이란-독점력의-위축&#34;&gt;사우디 원유 수출 회복: 이란 독점력의 위축&#xA;&lt;/h2&gt;&lt;p&gt;마지막 소식은 지정학 쪽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9월 원유 수출이 일평균 600만 배럴까지 올라, 8월 대비 크게 증가하며 &lt;strong&gt;작년 월평균 수준을 회복&lt;/strong&gt;했습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최고치라는 것.&lt;/p&gt;&#xA;&lt;p&gt;배경은 이렇습니다. 드론 공격으로 사우디의 동서 송유관이 타격을 받고 있지만, 미국이 &lt;strong&gt;오만 해안을 따라 선박 항로를 확보&lt;/strong&gt;하면서 송유관으로 돌렸던 물량의 일부를 다시 호르무즈 해협으로 돌리고 있다는 것.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출량도 7일 평균 하루 1,320만 배럴까지 올라, 전쟁 전 1,700만 배럴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상당히 회복 중입니다. 요컨대 &lt;strong&gt;이란이 해협에 갖고 있던 독점력이 상당히 위축됐다&lt;/strong&gt;는 해석입니다.&lt;/p&gt;&#xA;&lt;h2 id=&#34;보는-포인트&#34;&gt;보는 포인트&#xA;&lt;/h2&gt;&lt;ul&gt;&#xA;&lt;li&gt;I(r)이라는 교과서 공식이 AI 승자독식 경쟁 앞에서 여전히 유효한지 묻는 애크먼의 도발. 금리 인상이 수요 억제(총수요 좌이동)가 아니라 비용 전가(총공급 좌이동)로 작동할 수 있다는 역발상.&lt;/li&gt;&#xA;&lt;li&gt;&amp;ldquo;40bp&amp;rdquo; PCE 통계 개편 변수. 물가 지표의 정의가 바뀌면 금리 인상의 근거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lt;/li&gt;&#xA;&lt;li&gt;베센트의 장기금리 방어와 일본 카드(엔화 방어 ↔ 미국채 매도).&lt;/li&gt;&#xA;&lt;li&gt;사우디 원유 수출의 작년 수준 회복과 이란의 호르무즈 독점력 위축.&lt;/li&gt;&#xA;&lt;/ul&gt;&#xA;&lt;h2 id=&#34;원본-정보&#34;&gt;원본 정보&#xA;&lt;/h2&gt;&lt;ul&gt;&#xA;&lt;li&gt;채널: 매경 자이앤트 (매일경제)&lt;/li&gt;&#xA;&lt;li&gt;영상: &lt;a class=&#34;link&#34; href=&#34;https://www.youtube.com/watch?v=MSOF1-v0LB0&#34;  target=&#34;_blank&#34; rel=&#34;noopener&#34;&#xA;    &gt;https://www.youtube.com/watch?v=MSOF1-v0LB0&lt;/a&gt;&lt;/li&gt;&#xA;&lt;li&gt;게시일: 2026-09-26&lt;/li&gt;&#xA;&lt;li&gt;길이: 약 10분 · 조회수 약 15.1만 회 (2026-09 기준)&lt;/li&gt;&#xA;&lt;li&gt;시리즈: 홍장원의 불앤베어&lt;/li&gt;&#xA;&lt;/ul&gt;&#x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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