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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on YTMA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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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등한 엔비디아 부도 헤지 거래: 채권시장은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는가</title>
            <link>https://ytmag.pages.dev/posts/isRvdmN6y7E/</link>
            <pubDate>Mon, 28 Sep 2026 03:50: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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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34;https://ytmag.pages.dev/posts/isRvdmN6y7E/featured.jpg&#34; alt=&#34;Featured image of post 급등한 엔비디아 부도 헤지 거래: 채권시장은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는가&#34; /&gt;&lt;p&gt;매경 자이앤트 홍장원의 불앤베어. 앞선 영상에서 AI 낙관론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lt;strong&gt;균형을 맞추기 위해 시장이 걱정하는 포인트&lt;/strong&gt;를 짚습니다. 주의할 점은, 걱정의 성격이 이질적이라는 것. AI 투자가 꺾인다는 얘기가 아니라 &lt;strong&gt;투자가 너무 빨리 늘어서 생기는 걱정&lt;/strong&gt;입니다.&lt;/p&gt;&#xA;&#xA;&#xA;&#xA;&lt;div class=&#34;yt-lazy&#34; data-yt-id=&#34;isRvdmN6y7E&#34;&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btn&#34; aria-label=&#34;[홍장원의 불앤베어] 급등한 엔비디아 부도 헤지 거래. 채권시장은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는가 재생&#34;&gt;&#xA;    &lt;img class=&#34;yt-lazy__thumb&#34; src=&#34;https://i.ytimg.com/vi/isRvdmN6y7E/hqdefault.jpg&#34;&#xA;         alt=&#34;[홍장원의 불앤베어] 급등한 엔비디아 부도 헤지 거래. 채권시장은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는가&#34; loading=&#34;lazy&#34; width=&#34;480&#34; height=&#34;360&#34;&gt;&#xA;    &lt;span class=&#34;yt-lazy__play&#34; aria-hidden=&#34;true&#34;&gt;&#xA;      &lt;svg viewBox=&#34;0 0 68 48&#34; width=&#34;68&#34; height=&#34;48&#34;&gt;&#xA;        &lt;path d=&#34;M66.52 7.74a8 8 0 0 0-5.63-5.66C55.7.7 34 0 34 0S12.3.7 7.11 2.08a8 8 0 0 0-5.63 5.66C.12 12.93 0 24 0 24s.12 11.07 1.48 16.26a8 8 0 0 0 5.63 5.66C12.3 47.3 34 48 34 48s21.7-.7 26.89-2.08a8 8 0 0 0 5.63-5.66C67.88 35.07 68 24 68 24s-.12-11.07-1.48-16.26z&#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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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펙스 대비 차입 비율은 과거 9% 수준에서 올해 중반 12개월 기준 32%로 급등. 현금으로 투자하던 기업들이 채권시장에 본격적으로 손을 벌렸다는 것.&lt;/li&gt;&#xA;&lt;li&gt;&lt;strong&gt;내년 하이퍼스케일러 채권 발행 예상 4,200억 달러&lt;/strong&gt;(올해 추정 대비 60% 증가). 우량채가 미국 국채와 경합하며 장기금리를 밀어올릴 수 있고, 높아진 장기금리는 다시 AI 성장 스토리와 대립하는 구도를 만듭니다.&lt;/li&gt;&#xA;&lt;li&gt;&lt;strong&gt;엔비디아 CDS가 6개월 만에 10배.&lt;/strong&gt; 6월 250억 달러 채권 발행 이후 CDS 거래가 6억 4천만 달러에서 69억 달러로 폭증. &amp;ldquo;엔비디아가 망할 것&amp;quot;이라는 예측이 아니라, &lt;strong&gt;시장이 끊임없이 보험을 들고 싶어한다&lt;/strong&gt;는 심리 신호.&lt;/li&gt;&#xA;&lt;li&gt;&lt;strong&gt;실적 상향 랠리 종료.&lt;/strong&gt; 23주 만에 처음으로 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한 애널리스트가 상향보다 많아졌습니다(2021년 9월 이후 최장 상향 랠리 마감). 실적이 감소했다는 뜻은 아니지만, 채권시장이 따지기 시작한 &amp;lsquo;미래 이익 성장&amp;rsquo;이라는 근거에 균열이 보이는 신호로 읽힙니다.&lt;/li&gt;&#xA;&lt;/ol&gt;&#xA;&lt;h2 id=&#34;늘어난-투자의-명과-암&#34;&gt;늘어난 투자의 명과 암&#xA;&lt;/h2&gt;&lt;p&gt;골드만삭스가 집계한 다섯 하이퍼스케일러(알파벳, MS, 아마존, 메타, 오라클)의 올해·내년 케펙스 컨센서스를 보면, &lt;strong&gt;지난해 말 예상 1조 1,380억 달러가 최근 기준 1조 8,920억 달러&lt;/strong&gt;로 올라갔습니다. 올해 들어만 약 7,500억 달러가 늘었고 상승률은 66% 수준. 알파벳이 특히 크게 늘었지만 그래프를 보면 전 업체가 동반 상향된 모습입니다.&lt;/p&gt;&#xA;&lt;p&gt;투자액이 크다는 얘기로 끝나지 않습니다. 2년간 투자 예상액이 이만큼 늘어난다는 것은 &lt;strong&gt;반도체, 전력, 데이터센터 업체에 그만큼 추가 수요가 생긴다&lt;/strong&gt;는 뜻이고, 그렇게만 보면 좋은 얘기입니다. 팩트셋 전망으로는 2026~2029년 4년간 전체 설비투자가 수조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성장률은 후반부에 꺾이는 모습이 있어도 절대액은 폭발적으로 커지는 그림입니다.&lt;/p&gt;&#xA;&lt;p&gt;문제는 뒤집어 보면 명확합니다. &lt;strong&gt;이 돈을 어디서 마련하느냐.&lt;/strong&gt; 팩트셋 자료에서 케펙스 대비 차입 비율이 과거 9%에서 올해 중반(12개월 기준) 32%로 늘었습니다. 현금으로 투자하던 기업들이 채권시장에 본격적으로 손을 벌리고 있다는 것.&lt;/p&gt;&#xA;&lt;h2 id=&#34;장기금리와의-라이벌-구도&#34;&gt;장기금리와의 라이벌 구도&#xA;&lt;/h2&gt;&lt;p&gt;장기금리가 오르는 원인 중 하나로 하이퍼스케일러의 채권 발행이 거론됩니다. 골드만삭스는 &lt;strong&gt;내년 하이퍼스케일러 채권 발행액을 약 4,200억 달러로 전망&lt;/strong&gt;하는데, 올해 추정치보다 60% 가까이 늘어난 규모입니다.&lt;/p&gt;&#xA;&lt;p&gt;지정학 변수, 유가, 물가로 가뜩이나 높은 장기금리 상황에서 우량채 발행이 더 늘어난다는 소식이 시장에 반영되면 &lt;strong&gt;장기금리는 더 오를 수 있습니다.&lt;/strong&gt; 그리고 높아진 장기금리는 역설적으로 돌아와서 증시에 부정적인 네러티브를 만듭니다. 기업의 이자부담이 커지고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가 줄어드는 것. **&amp;ldquo;AI 성장 스토리가 이기느냐, 장기금리가 이기느냐&amp;rdquo;**의 라이벌 구도가 증시에 계속 잡음을 낼 수 있다는 것.&lt;/p&gt;&#xA;&lt;p&gt;와중에 오라클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대규모 프로젝트 데이터센터의 불가항력 조항 통지 소식이었고, 전력 확보와 칩 확보를 놓고 하이퍼스케일러에게 잡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 모건스탠리는 이번 일이 부각되면서 &lt;strong&gt;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임대 계약과 대출 계약까지 재검토될 가능성&lt;/strong&gt;을 언급했습니다.&lt;/p&gt;&#xA;&lt;h2 id=&#34;엔비디아-cds-망할-것-같아서가-아니라-보험을-들고-싶어서&#34;&gt;엔비디아 CDS: 망할 것 같아서가 아니라, 보험을 들고 싶어서&#xA;&lt;/h2&gt;&lt;p&gt;이런 불편한 채권시장의 움직임에서 가장 인상적인 지표가 엔비디아의 신용부도스왑(CDS)입니다. 엔비디아는 6월 250억 달러 규모 채권을 발행했는데, 그 이후 CDS가 미국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종목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lt;/p&gt;&#xA;&lt;ul&gt;&#xA;&lt;li&gt;직전 6개월 CDS 거래액: 6억 4천만 달러&lt;/li&gt;&#xA;&lt;li&gt;최근 6개월: 69억 달러. &lt;strong&gt;10배 증가.&lt;/strong&gt;&lt;/li&gt;&#xA;&lt;/ul&gt;&#xA;&lt;p&gt;솔직히 &amp;ldquo;엔비디아가 부도날 것&amp;quot;이라고 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럼에도 CDS 거래가 그만큼 늘었다는 것은 &lt;strong&gt;끊임없이 시장이 보험을 들고 싶어하는 수요가 크다&lt;/strong&gt;는 뜻이고, 위험을 헤지하며 비용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점은 시장이 받아들이기 불편한 대목입니다. 물량은 받아주되 끊임없이 보험을 들고 있는 구조죠.&lt;/p&gt;&#xA;&lt;h2 id=&#34;실적-상향-랠리의-종료&#34;&gt;실적 상향 랠리의 종료&#xA;&lt;/h2&gt;&lt;p&gt;이런 잡음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식은 실적 전망치가 가파르게 계속 늘어나는 것입니다. 장기금리가 올라가고 채권 발행 잡음이 있어도, 강력한 이익 전망 위에서 증시는 버틸 수 있으니까요.&lt;/p&gt;&#xA;&lt;p&gt;그런데 여기서도 잡음이 나옵니다. 미국 기업 실적 전망 수정 통계에서 &lt;strong&gt;23주 만에 처음으로 이익 전망을 낮춘 애널리스트가 올린 애널리스트보다 많아졌습니다.&lt;/strong&gt; 2021년 9월 이후 가장 길게 이어졌던 실적 상향 랠리가 막을 내린 것. 실제 기업 이익이 감소했다는 뜻은 아니지만, 의미는 큽니다. 채권 투자자들은 이미 AI 기업들이 앞으로 마련해야 할 돈과 투자에서 거둘 수익을 따져보기 시작했는데, &lt;strong&gt;투자도, 차입도 늘고 금리도 높은 상황에서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고 기대하는 근거가 바로 미래의 이익 성장&lt;/strong&gt;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익 전망마저 흔들리면 시장의 평가가 바뀔 수 있습니다.&lt;/p&gt;&#xA;&lt;h2 id=&#34;앞으로-볼-것-세-가지&#34;&gt;앞으로 볼 것 세 가지&#xA;&lt;/h2&gt;&lt;p&gt;발표자의 정리입니다.&lt;/p&gt;&#xA;&lt;ol&gt;&#xA;&lt;li&gt;설비투자가 늘어나는 속도만큼 &lt;strong&gt;매출과 현금이 따라오는지&lt;/strong&gt;.&lt;/li&gt;&#xA;&lt;li&gt;높아진 금리에서도 채권시장이 필요한 자금을 하이퍼스케일러에게 &lt;strong&gt;계속 공급할 수 있는지&lt;/strong&gt;, 장기금리가 얼마나 오르는지.&lt;/li&gt;&#xA;&lt;li&gt;데이터센터가 실제 &lt;strong&gt;계획대로 가동될 수 있는지&lt;/strong&gt;.&lt;/li&gt;&#xA;&lt;/ol&gt;&#xA;&lt;p&gt;&amp;ldquo;주가는 근심의 벽을 타고 오른다&amp;quot;는 격언처럼, 오늘 짚은 걱정들이 이익 성장 속에 소화되면 그 벽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시장이 남아 잡음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는 각자 판단의 몫이라고 마무리합니다.&lt;/p&gt;&#xA;&lt;h2 id=&#34;보는-포인트&#34;&gt;보는 포인트&#xA;&lt;/h2&gt;&lt;ul&gt;&#xA;&lt;li&gt;케펙스 컨센서스가 한 해에 66% 커졌다는 숫자 자체. AI 투자의 문제가 &amp;lsquo;과소투자&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투자 속도와 자금조달 방식의 전환&amp;rsquo;이라는 관점.&lt;/li&gt;&#xA;&lt;li&gt;케펙스 대비 차입 비율 9% → 32%. 현금투자에서 채권투자로의 이동이 만드는 장기금리 압박.&lt;/li&gt;&#xA;&lt;li&gt;CDS의 의미. 부도 확률이 아니라 &amp;lsquo;헤지 수요&amp;rsquo;의 온도계로 읽는 방법.&lt;/li&gt;&#xA;&lt;li&gt;실적 상향 랠리 23주 만의 종료. AI 스토리의 유일한 담보인 이익 성장 전망에 첫 균열이 보였다는 신호.&lt;/li&gt;&#xA;&lt;/ul&gt;&#xA;&lt;h2 id=&#34;원본-정보&#34;&gt;원본 정보&#xA;&lt;/h2&gt;&lt;ul&gt;&#xA;&lt;li&gt;채널: 매경 자이앤트 (매일경제)&lt;/li&gt;&#xA;&lt;li&gt;영상: &lt;a class=&#34;link&#34; href=&#34;https://www.youtube.com/watch?v=isRvdmN6y7E&#34;  target=&#34;_blank&#34; rel=&#34;noopener&#34;&#xA;    &gt;https://www.youtube.com/watch?v=isRvdmN6y7E&lt;/a&gt;&lt;/li&gt;&#xA;&lt;li&gt;게시일: 2026-09-27&lt;/li&gt;&#xA;&lt;li&gt;길이: 약 7분 · 조회수 약 2.9만 회 (2026-09 기준)&lt;/li&gt;&#xA;&lt;li&gt;시리즈: 홍장원의 불앤베어&lt;/li&gt;&#xA;&lt;/ul&gt;&#x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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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크먼 &#34;금리인상으론 절대 물가 못 잡아&#34;: AI 시대의 경제학 모형은 망가졌는가</title>
            <link>https://ytmag.pages.dev/posts/MSOF1-v0LB0/</link>
            <pubDate>Mon, 28 Sep 2026 03:50:42 +0900</pubDate>
            <guid>https://ytmag.pages.dev/posts/MSOF1-v0LB0/</guid>
            <description>&lt;img src=&#34;https://ytmag.pages.dev/posts/MSOF1-v0LB0/featured.jpg&#34; alt=&#34;Featured image of post 애크먼 &#34;금리인상으론 절대 물가 못 잡아&#34;: AI 시대의 경제학 모형은 망가졌는가&#34; /&gt;&lt;p&gt;매경 자이앤트 홍장원의 불앤베어. 빌 애크먼이 연준을 향해 던진 도발적인 질문, **&amp;ldquo;과거의 모형이 현재 패러다임에 맞지 않는다면 연준이 틀린 거 아니냐&amp;rdquo;**를 경제학 교과서(총수요-총공급) 프레임으로 검토하고, PCE 통계 개편 변수, 베센트의 장기금리 방어, 사우디 원유 수출 회복 소식까지 짚습니다.&lt;/p&gt;&#xA;&#xA;&#xA;&#xA;&lt;div class=&#34;yt-lazy&#34; data-yt-id=&#34;MSOF1-v0LB0&#34;&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btn&#34; aria-label=&#34;[홍장원의 불앤베어] 사우디 원유수출 작년 수준 회복? 애크먼 &amp;#34;금리인상으론 절대 물가 못잡아&amp;#34; 재생&#34;&gt;&#xA;    &lt;img class=&#34;yt-lazy__thumb&#34; src=&#34;https://i.ytimg.com/vi/MSOF1-v0LB0/hqdefault.jpg&#34;&#xA;         alt=&#34;[홍장원의 불앤베어] 사우디 원유수출 작년 수준 회복? 애크먼 &amp;#34;금리인상으론 절대 물가 못잡아&amp;#34;&#34; loading=&#34;lazy&#34; width=&#34;480&#34; height=&#34;360&#34;&gt;&#xA;    &lt;span class=&#34;yt-lazy__play&#34; aria-hidden=&#34;true&#34;&gt;&#xA;      &lt;svg viewBox=&#34;0 0 68 48&#34; width=&#34;68&#34; height=&#34;48&#34;&gt;&#xA;        &lt;path d=&#34;M66.52 7.74a8 8 0 0 0-5.63-5.66C55.7.7 34 0 34 0S12.3.7 7.11 2.08a8 8 0 0 0-5.63 5.66C.12 12.93 0 24 0 24s.12 11.07 1.48 16.26a8 8 0 0 0 5.63 5.66C12.3 47.3 34 48 34 48s21.7-.7 26.89-2.08a8 8 0 0 0 5.63-5.66C67.88 35.07 68 24 68 24s-.12-11.07-1.48-16.26z&#34; fill=&#34;#f00&#34;/&gt;&#xA;        &lt;path d=&#34;M45 24 27 14v20z&#34; fill=&#34;#fff&#34;/&gt;&#xA;      &lt;/svg&gt;&#xA;    &lt;/span&gt;&#xA;  &lt;/button&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close&#34; aria-label=&#34;영상 닫기&#34; title=&#34;닫기&#34;&gt;&#xA;    &lt;svg viewBox=&#34;0 0 24 24&#34; width=&#34;14&#34; height=&#34;14&#34; aria-hidden=&#34;true&#34;&gt;&#xA;      &lt;path d=&#34;M6 6l12 12M18 6L6 18&#34; stroke=&#34;currentColor&#34; stroke-width=&#34;2.5&#34; stroke-linecap=&#34;round&#34;/&gt;&#xA;    &lt;/svg&gt;&#xA;    닫기&#xA;  &lt;/button&gt;&#xA;  &lt;p class=&#34;yt-lazy__title&#34;&gt;[홍장원의 불앤베어] 사우디 원유수출 작년 수준 회복? 애크먼 &amp;#34;금리인상으론 절대 물가 못잡아&amp;#34;&lt;/p&gt;&#xA;&lt;/div&gt;&#xA;&lt;style&gt;&#xA;.yt-lazy { position: rel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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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투자가 이자율에 극히 비탄력적이라면, 금리 인상의 수요 억제 효과는 미미합니다.&lt;/li&gt;&#xA;&lt;/ul&gt;&#xA;&lt;p&gt;여기에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금리 인상으로 자금을 빌리는 기업의 이자 비용이 늘어나고, 기업이 그 비용을 상품 가격에 반영하면(데이터센터 사용료 인상 등) &lt;strong&gt;총공급 곡선이 왼쪽으로 이동해 물가를 오히려 올린다&lt;/strong&gt;는 것. &amp;ldquo;물가가 오르니 금리를 올리고, 높아진 금리가 다시 비용을 올리는 악순환&amp;quot;이 가능하다는 주장이죠. &amp;ldquo;연준이 방금 실수를 저질렀을지도 모른다. 내가 맞냐 아니냐&amp;quot;는 도발로 마무리합니다.&lt;/p&gt;&#xA;&lt;h2 id=&#34;발표자의-검토-주장과-반론&#34;&gt;발표자의 검토: 주장과 반론&#xA;&lt;/h2&gt;&lt;p&gt;발표자는 애크먼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지는 않습니다. 이 글만으로 애크먼이 맞고 기존 경제학이 틀렸다고 볼 수는 없다는 것.&lt;/p&gt;&#xA;&lt;p&gt;반론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lt;/p&gt;&#xA;&lt;ul&gt;&#xA;&lt;li&gt;&lt;strong&gt;AI 기업 투자 ≠ 경제 전체 투자.&lt;/strong&gt; 데이터센터를 짓는 대형 기업은 금리에 둔감할 수 있지만, 집을 사려는 가계나 자금력이 약한 중소기업에는 금리 인상이 여전히 작동합니다. 미국 소매 판매가 견고한 만큼 소비 쪽 억제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lt;/li&gt;&#xA;&lt;li&gt;&lt;strong&gt;비용 전가는 가정이다.&lt;/strong&gt; 이자 비용이 늘었다고 판매 가격이 자동으로 오르는 것은 가정일 수 있습니다.&lt;/li&gt;&#xA;&lt;/ul&gt;&#xA;&lt;p&gt;다만 &amp;ldquo;만약 애크먼이 맞다면, 연준이 주장하는 금리 인상을 통한 물가 안정이 인과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amp;quot;는 질문은 유효하다는 것이 발표자의 태도입니다. 결론을 내리기보다 문제로 가져가자는 접근이죠.&lt;/p&gt;&#xA;&lt;h2 id=&#34;베센트와-pce-통계-개편-또-다른-변수&#34;&gt;베센트와 PCE 통계 개편: 또 다른 변수&#xA;&lt;/h2&gt;&lt;p&gt;시장 전망으로는 &lt;strong&gt;연내 두 번의 금리 인상이 기본 시나리오화&lt;/strong&gt;되고 있고, 12월 인상 여부는 대략 반반인데 인상 쪽으로 기울어 있다고 합니다.&lt;/p&gt;&#xA;&lt;p&gt;여기에 베센트가 제기한 변수가 있습니다. 연준의 물가 지표인 PCE가 9월 말에 나오는데, 미국 상무부가 이번에 &lt;strong&gt;PCE 통계 추출 방식을 개편&lt;/strong&gt;합니다. 포트폴리오 수수료, 법률 서비스, 컴퓨터 소프트웨어 가격 등 구성 항목 계산 방식이 달라지고 기존에 없던 방식도 반영되는 개편이죠. 베센트는 이 개편으로 &lt;strong&gt;코어 PCE 상승률이 최대 0.4%포인트(40bp) 낮아질 수 있다&lt;/strong&gt;고 봅니다. 발표자는 &amp;ldquo;40bp는 상당히 과감한 예측&amp;quot;이라고 단서를 달지만, 현재 코어 PCE가 3.2~3.4%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만큼 40bp 효과가 실현되면 당장 2%대로 내려오는 효과가 있다는 것.&lt;/p&gt;&#xA;&lt;p&gt;만약 개편 후 물가가 크게 낮아지면 시장은 이런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lt;strong&gt;&amp;ldquo;연준이 금리를 올릴 당시 보던 물가 상승이 수정된 통계로는 그만큼 심하지 않았네?&amp;rdquo;&lt;/strong&gt; 그러면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배팅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 베센트의 주장이고, 역시 결론 확정이 아니라 변수로 인지하자는 발표자의 태도입니다.&lt;/p&gt;&#xA;&lt;p&gt;장기금리도 뜨겁습니다. 기준금리 인상 이후 오히려 장기금리가 더 오르자 베센트 재무장관이 일본 재무상과 통화해 &amp;ldquo;강한 엔화가 바람직하다&amp;quot;고 언급했습니다. 배경에는 &lt;strong&gt;일본이 엔화 방어를 위해 미국 국채를 팔면 장기금리가 더 오른다&lt;/strong&gt;는 부담이 있고, 베센트가 지금도 장기금리 방어에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짚입니다.&lt;/p&gt;&#xA;&lt;h2 id=&#34;사우디-원유-수출-회복-이란-독점력의-위축&#34;&gt;사우디 원유 수출 회복: 이란 독점력의 위축&#xA;&lt;/h2&gt;&lt;p&gt;마지막 소식은 지정학 쪽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9월 원유 수출이 일평균 600만 배럴까지 올라, 8월 대비 크게 증가하며 &lt;strong&gt;작년 월평균 수준을 회복&lt;/strong&gt;했습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최고치라는 것.&lt;/p&gt;&#xA;&lt;p&gt;배경은 이렇습니다. 드론 공격으로 사우디의 동서 송유관이 타격을 받고 있지만, 미국이 &lt;strong&gt;오만 해안을 따라 선박 항로를 확보&lt;/strong&gt;하면서 송유관으로 돌렸던 물량의 일부를 다시 호르무즈 해협으로 돌리고 있다는 것.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출량도 7일 평균 하루 1,320만 배럴까지 올라, 전쟁 전 1,700만 배럴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상당히 회복 중입니다. 요컨대 &lt;strong&gt;이란이 해협에 갖고 있던 독점력이 상당히 위축됐다&lt;/strong&gt;는 해석입니다.&lt;/p&gt;&#xA;&lt;h2 id=&#34;보는-포인트&#34;&gt;보는 포인트&#xA;&lt;/h2&gt;&lt;ul&gt;&#xA;&lt;li&gt;I(r)이라는 교과서 공식이 AI 승자독식 경쟁 앞에서 여전히 유효한지 묻는 애크먼의 도발. 금리 인상이 수요 억제(총수요 좌이동)가 아니라 비용 전가(총공급 좌이동)로 작동할 수 있다는 역발상.&lt;/li&gt;&#xA;&lt;li&gt;&amp;ldquo;40bp&amp;rdquo; PCE 통계 개편 변수. 물가 지표의 정의가 바뀌면 금리 인상의 근거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lt;/li&gt;&#xA;&lt;li&gt;베센트의 장기금리 방어와 일본 카드(엔화 방어 ↔ 미국채 매도).&lt;/li&gt;&#xA;&lt;li&gt;사우디 원유 수출의 작년 수준 회복과 이란의 호르무즈 독점력 위축.&lt;/li&gt;&#xA;&lt;/ul&gt;&#xA;&lt;h2 id=&#34;원본-정보&#34;&gt;원본 정보&#xA;&lt;/h2&gt;&lt;ul&gt;&#xA;&lt;li&gt;채널: 매경 자이앤트 (매일경제)&lt;/li&gt;&#xA;&lt;li&gt;영상: &lt;a class=&#34;link&#34; href=&#34;https://www.youtube.com/watch?v=MSOF1-v0LB0&#34;  target=&#34;_blank&#34; rel=&#34;noopener&#34;&#xA;    &gt;https://www.youtube.com/watch?v=MSOF1-v0LB0&lt;/a&gt;&lt;/li&gt;&#xA;&lt;li&gt;게시일: 2026-09-26&lt;/li&gt;&#xA;&lt;li&gt;길이: 약 10분 · 조회수 약 15.1만 회 (2026-09 기준)&lt;/li&gt;&#xA;&lt;li&gt;시리즈: 홍장원의 불앤베어&lt;/li&gt;&#xA;&lt;/ul&gt;&#xA;</description>
        </item><item>
            <title>AI 실업 오면 집값은? 미국 레딧 1천만 명 토론을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title>
            <link>https://ytmag.pages.dev/posts/ahjw7YA4tms/</link>
            <pubDate>Mon, 28 Sep 2026 03:31:48 +0900</pubDate>
            <guid>https://ytmag.pages.dev/posts/ahjw7YA4tms/</guid>
            <description>&lt;img src=&#34;https://ytmag.pages.dev/posts/ahjw7YA4tms/featured.jpg&#34; alt=&#34;Featured image of post AI 실업 오면 집값은? 미국 레딧 1천만 명 토론을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34; /&gt;&lt;p&gt;리치고TV(부동산 빅데이터 &amp;lsquo;리치고&amp;rsquo; 운영진)의 분석 영상. 미국 레딧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lt;strong&gt;&amp;ldquo;AI가 대량 실업을 일으키면 부동산은 어떻게 되나&amp;rdquo;&lt;/strong&gt; 토론을 소개하고, 원글의 시나리오를 팩트체크한 뒤 미국·한국의 실제 데이터로 &amp;ldquo;집값이 떨어지는가, 아니면 살 사람이 사라지는가&amp;quot;를 검증합니다.&lt;/p&gt;&#xA;&#xA;&#xA;&#xA;&lt;div class=&#34;yt-lazy&#34; data-yt-id=&#34;ahjw7YA4tms&#34;&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btn&#34; aria-label=&#34;AI 실업 오면 집값은? 미국 레딧 1천만 명이 싸운 토론,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재생&#34;&gt;&#xA;    &lt;img class=&#34;yt-lazy__thumb&#34; src=&#34;https://i.ytimg.com/vi/ahjw7YA4tms/hqdefault.jpg&#34;&#xA;         alt=&#34;AI 실업 오면 집값은? 미국 레딧 1천만 명이 싸운 토론,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34; loading=&#34;lazy&#34; width=&#34;480&#34; height=&#34;360&#34;&gt;&#xA;    &lt;span class=&#34;yt-lazy__play&#34; aria-hidden=&#34;true&#34;&gt;&#xA;      &lt;svg viewBox=&#34;0 0 68 48&#34; width=&#34;68&#34; height=&#34;48&#34;&gt;&#xA;        &lt;path d=&#34;M66.52 7.74a8 8 0 0 0-5.63-5.66C55.7.7 34 0 34 0S12.3.7 7.11 2.08a8 8 0 0 0-5.63 5.66C.12 12.93 0 24 0 24s.12 11.07 1.48 16.26a8 8 0 0 0 5.63 5.66C12.3 47.3 34 48 34 48s21.7-.7 26.89-2.08a8 8 0 0 0 5.63-5.66C67.88 35.07 68 24 68 24s-.12-11.07-1.48-16.26z&#34; fill=&#34;#f00&#34;/&gt;&#xA;        &lt;path d=&#34;M45 24 27 14v20z&#34; fill=&#34;#fff&#34;/&gt;&#xA;      &lt;/svg&gt;&#xA;    &lt;/span&gt;&#xA;  &lt;/button&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close&#34; aria-label=&#34;영상 닫기&#34; title=&#34;닫기&#34;&gt;&#xA;    &lt;svg viewBox=&#34;0 0 24 24&#34; width=&#34;14&#34; height=&#34;14&#34; aria-hidden=&#34;true&#34;&gt;&#xA;      &lt;path d=&#34;M6 6l12 12M18 6L6 18&#34; stroke=&#34;currentColor&#34; stroke-width=&#34;2.5&#34; stroke-linecap=&#34;round&#34;/&gt;&#xA;    &lt;/svg&gt;&#xA;    닫기&#xA;  &lt;/button&gt;&#xA;  &lt;p class=&#34;yt-lazy__title&#34;&gt;AI 실업 오면 집값은? 미국 레딧 1천만 명이 싸운 토론,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lt;/p&gt;&#xA;&lt;/div&gt;&#xA;&lt;style&gt;&#xA;.yt-lazy { position: rel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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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이 오지 않는다고.&lt;/li&gt;&#xA;&lt;/ul&gt;&#xA;&lt;p&gt;작성자가 던진 다섯 가지 질문도 무게가 있습니다.&lt;/p&gt;&#xA;&lt;ol&gt;&#xA;&lt;li&gt;동시다발적으로 일자리가 사라진 적이 역사에 있었나?&lt;/li&gt;&#xA;&lt;li&gt;AI 디플레이션으로 집이 다시 싸질까, 아니면 자산이 AI 소유주에게 집중될까?&lt;/li&gt;&#xA;&lt;li&gt;보통 사람의 내집마련은 끝나는 걸까?&lt;/li&gt;&#xA;&lt;li&gt;직업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데 모기지를 빨리 갚아야 하나, 아니면 그것도 소용없나?&lt;/li&gt;&#xA;&lt;li&gt;사무직 대부분이 자동화되면 사무용 부동산은 어떻게 되나?&lt;/li&gt;&#xA;&lt;/ol&gt;&#xA;&lt;p&gt;그리고 세 가지 시나리오:&lt;/p&gt;&#xA;&lt;ul&gt;&#xA;&lt;li&gt;&lt;strong&gt;압류 파도(최악)&lt;/strong&gt;: 대량 실업 → 모기지 연체 → 압류 매물 증가 → 집값 50~70% 폭락. 직장이 남은 사람도 집값이 대출 잔액 아래로 내려가는 &amp;lsquo;깡통&amp;rsquo; 상태가 될 수 있다는 것.&lt;/li&gt;&#xA;&lt;li&gt;&lt;strong&gt;기본소득 + 모라토리엄&lt;/strong&gt;: 정부가 붕괴를 막으려 기본소득을 주고 모기지 상환을 유예. 유예가 사실상 연기가 되면서 &lt;strong&gt;주택 부채가 국유화&lt;/strong&gt;되지만, 파국을 누추는 효과는 있다는 것.&lt;/li&gt;&#xA;&lt;li&gt;&lt;strong&gt;신봉건제&lt;/strong&gt;: AI 기업 소유주들은 더 부자가 되고 폭락한 부동산을 헐값에 쓸어담는다. 소수가 전부를 소유하고 대다수는 기본소득으로 연명하는 영구 임차인이 된다는 것.&lt;/li&gt;&#xA;&lt;/ul&gt;&#xA;&lt;h2 id=&#34;팩트체크와-전문기관-전망&#34;&gt;팩트체크와 전문기관 전망&#xA;&lt;/h2&gt;&lt;p&gt;진행자가 원글 주장을 하나씩 검증합니다.&lt;/p&gt;&#xA;&lt;table&gt;&#xA;&#x9;&lt;thead&gt;&#xA;&#x9;&#x9;&#x9;&lt;tr&gt;&#xA;&#x9;&#x9;&#x9;&#x9;&#x9;&lt;th&gt;주장&lt;/th&gt;&#xA;&#x9;&#x9;&#x9;&#x9;&#x9;&lt;th&gt;판정&lt;/th&gt;&#xA;&#x9;&#x9;&#x9;&lt;/tr&gt;&#xA;&#x9;&lt;/thead&gt;&#xA;&#x9;&lt;tbody&gt;&#xA;&#x9;&#x9;&#x9;&lt;tr&gt;&#xA;&#x9;&#x9;&#x9;&#x9;&#x9;&lt;td&gt;미국인 절반이 1,000달러 긴급 비용을 못 낸다 (저축 30%, 빚 33%)&lt;/td&gt;&#xA;&#x9;&#x9;&#x9;&#x9;&#x9;&lt;td&gt;사실&lt;/td&gt;&#xA;&#x9;&#x9;&#x9;&lt;/tr&gt;&#xA;&#x9;&#x9;&#x9;&lt;tr&gt;&#xA;&#x9;&#x9;&#x9;&#x9;&#x9;&lt;td&gt;대부분이 30년 고정금리 모기지로 빚더미 (26년 8월 기준 6.69%)&lt;/td&gt;&#xA;&#x9;&#x9;&#x9;&#x9;&#x9;&lt;td&gt;사실&lt;/td&gt;&#xA;&#x9;&#x9;&#x9;&lt;/tr&gt;&#xA;&#x9;&#x9;&#x9;&lt;tr&gt;&#xA;&#x9;&#x9;&#x9;&#x9;&#x9;&lt;td&gt;AI가 10년 안에 수백만 일자리를 자동화한다&lt;/td&gt;&#xA;&#x9;&#x9;&#x9;&#x9;&#x9;&lt;td&gt;전망(팩트 아님). 앤스로픽 CEO는 &amp;ldquo;5년 내 신입 사무직 절반 소멸, 실업률 10~20% 가능&amp;quot;이라 경고&lt;/td&gt;&#xA;&#x9;&#x9;&#x9;&lt;/tr&gt;&#xA;&#x9;&#x9;&#x9;&lt;tr&gt;&#xA;&#x9;&#x9;&#x9;&#x9;&#x9;&lt;td&gt;집값 50~70% 폭락&lt;/td&gt;&#xA;&#x9;&#x9;&#x9;&#x9;&#x9;&lt;td&gt;근거 없음. 2008년 실제 낙폭은 전국 26%, 하위 20개 도시 평균 35%&lt;/td&gt;&#xA;&#x9;&#x9;&#x9;&lt;/tr&gt;&#xA;&#x9;&lt;/tbody&gt;&#xA;&lt;/table&gt;&#xA;&lt;p&gt;각 기관의 전망도 정리됩니다.&lt;/p&gt;&#xA;&lt;ul&gt;&#xA;&lt;li&gt;&lt;strong&gt;골드만삭스(2023.3)&lt;/strong&gt;: 생성형 AI가 10년 내 전 세계 3억 개 정규직 일자리에 영향, 미국·유럽 직업의 3분의 2가 일부 노출.&lt;/li&gt;&#xA;&lt;li&gt;&lt;strong&gt;IMF(2024.1)&lt;/strong&gt;: 전 세계 일자리 40%, 선진국은 60%가 AI에 노출. 대부분 시나리오에서 불평등 확대.&lt;/li&gt;&#xA;&lt;li&gt;&lt;strong&gt;앤스로픽 CEO(2025.5)&lt;/strong&gt;: 5년 내 신입 사무직 절반 소멸, 실업률 10~20% 가능.&lt;/li&gt;&#xA;&lt;li&gt;&lt;strong&gt;세계경제포럼(2025.1)&lt;/strong&gt;: 2030년까지 새 일자리 1억 7천만 개, 사라지는 일자리 9,200만 개로 순증 7,800만 개. 유일하게 일자리 순증을 전망했고 사무·행정직 감소가 가장 큼.&lt;/li&gt;&#xA;&lt;li&gt;&lt;strong&gt;MIT(2024)&lt;/strong&gt;: 10년 내 AI가 수익성 있게 자동화할 과업은 5%뿐, 생산성 효과도 과장됐다는 반론.&lt;/li&gt;&#xA;&lt;/ul&gt;&#xA;&lt;p&gt;최근 연구는 미묘합니다. 예일 예산연구소는 &amp;ldquo;ChatGPT 이후 33개월간 AI 노출도와 실업률 사이 뚜렷한 관계가 없다. 다만 저해고·저채용 국면을 주시하라&amp;quot;고 했고, 스탠퍼드 연구(26년 8월)는 &lt;strong&gt;AI 고노출 직종의 22~25세 고용이 덜 노출된 또래 대비 19% 낮은데 1년 전 15%보다 더 벌어졌고, 해고가 아니라 채용 감소로 진행 중&lt;/strong&gt;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26년 2월)도 &amp;ldquo;2022년 11월 이후 청년만 AI 고노출 직종에서 고용 감소, 중장년은 노출도와 무관하게 안정&amp;quot;이라고 봤고, 한국은행(26년 8월)은 &lt;strong&gt;4년간 사라진 청년 일자리의 94%가 AI 고노출 업종&lt;/strong&gt;이며 대졸 청년 실업률 7%가 전문대학 이하 5.4%보다 높은 역전 현상을 지적했습니다.&lt;/p&gt;&#xA;&lt;h2 id=&#34;댓글-세-파전-폭락파-정부개입파-반전파&#34;&gt;댓글 세 파전: 폭락파, 정부개입파, 반전파&#xA;&lt;/h2&gt;&lt;p&gt;레딧 댓글 수백 개를 추천순으로 정리한 결과입니다.&lt;/p&gt;&#xA;&lt;ul&gt;&#xA;&lt;li&gt;&lt;strong&gt;폭락파&lt;/strong&gt;: 2008년보다 심각하다. 은행이 압류해도 살 사람이 없어 매도조차 못 한다. 일자리 10~20%만 사라져도 시스템 자체가 흔들리고, 블랙록 같은 자산운용사가 결국 다 쓸어담는다는 전망.&lt;/li&gt;&#xA;&lt;li&gt;&lt;strong&gt;정부개입파&lt;/strong&gt;: 정부는 늘 하던 대로 돈을 찍어 부채를 인플레이션으로 녹인다. 다만 모기지는 살려주지 않고 임차료 보조로 대응할 것. 낙폭은 20% 안쪽이라는 관측.&lt;/li&gt;&#xA;&lt;li&gt;&lt;strong&gt;반전파(최다 추천)&lt;/strong&gt;: &amp;ldquo;억만장자도 무너진다.&amp;rdquo; 경제는 평범한 다수 위에 서 있고, 소비자가 사라지면 아마존 매출의 85%가 증발하며 그것이 대출 부도로 돌아온다. 부의 집중은 당연한 결말이 아니라는 것.&lt;/li&gt;&#xA;&lt;/ul&gt;&#xA;&lt;p&gt;진행자의 개인적 견해는 이렇습니다. &lt;strong&gt;극단적 폭락보다는 양극화 심화 + 정부 개입 쪽에 확률이 높다.&lt;/strong&gt; 5~10년 안에 상당수가 기본소득을 일부 받는 구조로 이동하면서 &amp;lsquo;초양극화&amp;rsquo;가 될 가능성을 접니다.&lt;/p&gt;&#xA;&lt;h2 id=&#34;미국-실제-데이터-이미-시작된-화이트칼라-충격&#34;&gt;미국 실제 데이터: 이미 시작된 화이트칼라 충격&#xA;&lt;/h2&gt;&lt;p&gt;미국은 해고가 직접 주택 수요층을 치고 있습니다.&lt;/p&gt;&#xA;&lt;ul&gt;&#xA;&lt;li&gt;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2026년 테크 해고가 하루 2만 명 규모.&lt;/li&gt;&#xA;&lt;li&gt;미국인 설문에서 &lt;strong&gt;59%가 AI 실직 우려로 주택 매수를 주저&lt;/strong&gt;. 재직자조차 집 사기를 주저합니다.&lt;/li&gt;&#xA;&lt;li&gt;&lt;strong&gt;첫 주택 구입 나이 40세로 역대 최고&lt;/strong&gt;(5년 전 33세), 첫 구입자 비율 21%로 1981년 이후 최저.&lt;/li&gt;&#xA;&lt;li&gt;해고되는 직종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마케터, 재무 담당자. 연준 연구에 따르면 고소득 화이트칼라의 주택 보유율이 저소득층보다 20% 높습니다.&lt;/li&gt;&#xA;&lt;/ul&gt;&#xA;&lt;p&gt;도시별로는 충격의 시차와 강도가 다릅니다.&lt;/p&gt;&#xA;&lt;ul&gt;&#xA;&lt;li&gt;&lt;strong&gt;오스틴&lt;/strong&gt;: 오라클 3만 명 감원 영향으로 집값 -6.8%(전국 하락 4위).&lt;/li&gt;&#xA;&lt;li&gt;&lt;strong&gt;샌프란시스코&lt;/strong&gt;: 2022~23년 메타·구글·세일즈포스 동시 해고로 IT 일자리 25,400개 감소, 즉각적 가격 하락.&lt;/li&gt;&#xA;&lt;li&gt;&lt;strong&gt;디트로이트&lt;/strong&gt;: 2000~2009년 자동차 산업 붕괴로 일자리 80만 개 감소, 실업률 29%, 2013년 도시 파산까지 간 극단 사례.&lt;/li&gt;&#xA;&lt;li&gt;&lt;strong&gt;실리콘밸리&lt;/strong&gt;: 해고자와 시니어 엔지니어가 공존하고 공급이 만성 부족해 상위 5% 주택 가격은 오히려 +12.8%.&lt;/li&gt;&#xA;&lt;li&gt;&lt;strong&gt;시카고·애틀랜타&lt;/strong&gt;: 제조·물류 기반이라 AI 대체 속도가 느려 +5.2% 상승 또는 보합.&lt;/li&gt;&#xA;&lt;/ul&gt;&#xA;&lt;p&gt;패턴도 보입니다. &lt;strong&gt;해고 발표 3&lt;del&gt;6개월 뒤 거래 감소, 6&lt;/del&gt;12개월 뒤 가격 하락, 1~2년 뒤 실업급여 소진과 급매 출현.&lt;/strong&gt;&lt;/p&gt;&#xA;&lt;h3 id=&#34;2008년과의-차이-부채의-위기-vs-소득의-위기&#34;&gt;2008년과의 차이: 부채의 위기 vs 소득의 위기&#xA;&lt;/h3&gt;&lt;p&gt;발표자가 강조하는 구분입니다. 2008년은 &lt;strong&gt;부채의 위기&lt;/strong&gt;였습니다.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빌려준 대출이 문제였죠. 반면 AI 대량실업이 부동산을 치면 &lt;strong&gt;소득의 위기&lt;/strong&gt;입니다. 대출은 멀쩡한데 월급이 사라지는 것. 실업은 모기지 연체율을 3배로 늘리고, 문제는 &lt;strong&gt;AI가 생산해 GDP는 오르는데 그 돈이 가계로 돌지 않는 구조&lt;/strong&gt;가 될 수 있다는 것.&lt;/p&gt;&#xA;&lt;h2 id=&#34;한국-해고가-아니라-채용-절벽&#34;&gt;한국: 해고가 아니라 채용 절벽&#xA;&lt;/h2&gt;&lt;p&gt;한국은 해고 통계가 아닌 채용 차단으로 나타납니다.&lt;/p&gt;&#xA;&lt;ul&gt;&#xA;&lt;li&gt;AI 대체 가능 직종 채용 공고: 2022년 104,441건 → 2025년 45,675건. &lt;strong&gt;56.3% 감소.&lt;/strong&gt;&lt;/li&gt;&#xA;&lt;li&gt;대기업 신규 정규직 공고 43% 감소. 정규직 공고가 처음으로 줄어든 해.&lt;/li&gt;&#xA;&lt;li&gt;2026년 5월 상용근로자가 1년 전보다 감소 — 1999년 12월 외환위기 이후 처음. 20대와 30대가 마이너스이고 정보통신·전문서비스업이 중심.&lt;/li&gt;&#xA;&lt;li&gt;ChatGPT 출시 이후 **대졸 청년 실업률 7% vs 전문대 이하 5.4%**로 학력 역전(출시 전에는 8.2% vs 8.0%로 차이가 거의 없었음).&lt;/li&gt;&#xA;&lt;li&gt;정보서비스업 청년 취업자 약 31% 감소.&lt;/li&gt;&#xA;&lt;/ul&gt;&#xA;&lt;p&gt;그런데 같은 시기 &lt;strong&gt;서울 생애최초 주택 매수 비중은 역대 최고, 그 절반이 30대&lt;/strong&gt;입니다. 일자리는 사라지는데 집 사는 사람은 오히려 몰리는, &amp;ldquo;집값이 떨어지나, 살 사람만 사라지나&amp;quot;라는 질문의 실마리가 되는 데이터입니다.&lt;/p&gt;&#xA;&lt;h2 id=&#34;내-직업과-대출-점검-발표자의-결론&#34;&gt;내 직업과 대출 점검: 발표자의 결론&#xA;&lt;/h2&gt;&lt;p&gt;마지막으로 두 가지 점검을 권합니다.&lt;/p&gt;&#xA;&lt;ol&gt;&#xA;&lt;li&gt;&lt;strong&gt;내 직업은 AI가 대신할 수 있는가.&lt;/strong&gt; 한국은행 노출도 자료를 기준으로 5년, 10년 뒤를 점검하라는 것.&lt;/li&gt;&#xA;&lt;li&gt;&lt;strong&gt;내 대출의 구조.&lt;/strong&gt; 한국 대부분은 변동금리인데, 금리가 계속 오르는 국면에서 &lt;strong&gt;고정금리 전환을 검토할 가치&lt;/strong&gt;가 있다는 것.&lt;/li&gt;&#xA;&lt;/ol&gt;&#xA;&lt;h2 id=&#34;보는-포인트&#34;&gt;보는 포인트&#xA;&lt;/h2&gt;&lt;ul&gt;&#xA;&lt;li&gt;&amp;ldquo;집값이 떨어지나, 살 사람만 사라지나&amp;quot;라는 질문 프레임. 가격 하락과 수요층 소멸은 다른 현상이라는 관점.&lt;/li&gt;&#xA;&lt;li&gt;2008년(부채의 위기) vs AI 충격(소득의 위기) 구분. GDP는 늘어도 가계 소득이 끊기는 역설.&lt;/li&gt;&#xA;&lt;li&gt;해고(미국) vs 채용 차단(한국)이라는 두 나라의 다른 전개 방식과 도시별·업종별 시차.&lt;/li&gt;&#xA;&lt;li&gt;댓글 세 파(폭락파/정부개입파/반전파)의 논리 구조. 특히 &amp;lsquo;소비자가 사라지면 억만장자도 무너진다&amp;rsquo;는 반전파 논리.&lt;/li&gt;&#xA;&lt;li&gt;개인 차원의 체크리스트: 직업 노출도 점검 + 변동금리 대출 구조 점검.&lt;/li&gt;&#xA;&lt;/ul&gt;&#xA;&lt;h2 id=&#34;원본-정보&#34;&gt;원본 정보&#xA;&lt;/h2&gt;&lt;ul&gt;&#xA;&lt;li&gt;채널: 리치고TV (부동산 빅데이터 분석 &amp;lsquo;리치고&amp;rsquo;, 주식 데이터 분석 &amp;lsquo;불리자&amp;rsquo;)&lt;/li&gt;&#xA;&lt;li&gt;영상: &lt;a class=&#34;link&#34; href=&#34;https://www.youtube.com/watch?v=ahjw7YA4tms&#34;  target=&#34;_blank&#34; rel=&#34;noopener&#34;&#xA;    &gt;https://www.youtube.com/watch?v=ahjw7YA4tms&lt;/a&gt;&lt;/li&gt;&#xA;&lt;li&gt;게시일: 2026-09-14&lt;/li&gt;&#xA;&lt;li&gt;길이: 약 17분 · 조회수 약 9.3만 회 (2026-09 기준)&lt;/li&gt;&#xA;&lt;li&gt;진행: 김기원 (리치고)&lt;/li&gt;&#xA;&lt;/ul&gt;&#xA;</description>
        </item><item>
            <title>&#34;떼돈 벌 기회 왔다&#34; 석유 전쟁은 가짜입니다. 미국이 노리는 진짜 기회</title>
            <link>https://ytmag.pages.dev/posts/mlzZXj1-XEo/</link>
            <pubDate>Mon, 28 Sep 2026 03:03:08 +0900</pubDate>
            <guid>https://ytmag.pages.dev/posts/mlzZXj1-XEo/</guid>
            <description>&lt;img src=&#34;https://ytmag.pages.dev/posts/mlzZXj1-XEo/featured.jpg&#34; alt=&#34;Featured image of post &#34;떼돈 벌 기회 왔다&#34; 석유 전쟁은 가짜입니다. 미국이 노리는 진짜 기회&#34; /&gt;&lt;p&gt;떠먹여주는TV의 김창익 대표(저서 『비트코인의 시대』) 시리즈 4부.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넘은 가운데, **&amp;ldquo;이 중동 전쟁은 석유 전쟁이 아니라 석유 공급망을 미국 중심으로 재편하는 전쟁이고, 트럼프는 끝낼 이유가 없다&amp;rdquo;**는 도발적인 테제를 펼치는 대담입니다. 영상의 주장은 발표자 견해라는 점을 감안하고 보시면 좋습니다.&lt;/p&gt;&#xA;&#xA;&#xA;&#xA;&lt;div class=&#34;yt-lazy&#34; data-yt-id=&#34;mlzZXj1-XEo&#34;&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btn&#34; aria-label=&#34;&amp;#34;떼돈 벌 기회 왔다&amp;#34; 석유 전쟁은 가짜입니다. 미국이 노리는 진짜 기회 | 김창익 대표 4부 재생&#34;&gt;&#xA;    &lt;img class=&#34;yt-lazy__thumb&#34; src=&#34;https://i.ytimg.com/vi/mlzZXj1-XEo/hqdefault.jpg&#34;&#xA;         alt=&#34;&amp;#34;떼돈 벌 기회 왔다&amp;#34; 석유 전쟁은 가짜입니다. 미국이 노리는 진짜 기회 | 김창익 대표 4부&#34; loading=&#34;lazy&#34; width=&#34;480&#34; height=&#34;360&#34;&gt;&#xA;    &lt;span class=&#34;yt-lazy__play&#34; aria-hidden=&#34;true&#34;&gt;&#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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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전쟁은 가짜입니다. 미국이 노리는 진짜 기회 | 김창익 대표 4부&lt;/p&gt;&#xA;&lt;/div&gt;&#xA;&lt;style&gt;&#xA;.yt-lazy { position: relative; margin: 1.5rem 0; max-width: 100%; }&#xA;.yt-lazy__btn {&#xA;  position: relative; display: block; width: 100%; padding: 0; margin: 0;&#xA;  border: 0; border-radius: var(--card-border-radius, 8px); overflow: hidden;&#xA;  cursor: pointer; background: #000; aspect-ratio: 16 / 9;&#xA;}&#xA;.yt-lazy__thumb {&#xA;  position: absolute; inset: 0; width: 100%; height: 100%;&#xA;  object-fit: cover; transition: transform .25s ease;&#xA;}&#xA;.yt-lazy__btn:hover .yt-lazy__thumb { transform: scale(1.03); }&#xA;.yt-lazy__play {&#xA;  position: absolute; inset: 0; display: flex; align-items: center; justify-content: center;&#xA;  opacity: .9; transition: opacity .2s ease; pointer-events: none;&#xA;}&#xA;.yt-lazy__btn:hover .yt-lazy__play { opacity: 1; }&#xA; &#xA;.yt-lazy.is-playing { aspect-ratio: 16 / 9; }&#xA;.yt-lazy.is-playing .yt-lazy__btn { display: none; }&#xA;.yt-lazy__frame {&#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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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라는 게 발표자의 논리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시스템을 100% 지키는 쪽은 오히려 아랍에미리트이고, 사우디는 일부 위안·유럽 통화를 받으려 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amp;ldquo;사우디가 중국과 가까워지면 미국이 (대리전 형태로) 폭격할 것&amp;quot;이라는, 남은 중동 전쟁 카드로서의 사우디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이와 함께 9/11 주범 오사마 빈라덴의 국적이 사우디였다는 사실을 들며 미국-사우디 관계의 허수를 짚는 대목도 있습니다.&lt;/p&gt;&#xA;&lt;h2 id=&#34;국채-38조-달러-갚지-않는-나라의-논리&#34;&gt;국채 38조 달러: 갚지 않는 나라의 논리&#xA;&lt;/h2&gt;&lt;p&gt;청중의 질문, &amp;ldquo;전쟁을 통해 38조 달러 국채도 해결될까&amp;quot;에 대한 답도 인상적입니다.&lt;/p&gt;&#xA;&lt;p&gt;&lt;strong&gt;절대 안 갚는다.&lt;/strong&gt; 기초통화국은 공짜로 돈을 빌려 쓰는 시스템이고, 갚으면 공짜가 아니게 되니까요. 발표자는 역사적으로 채무국이 채권자를 죽이거나 쫓아내거나 했고(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미국은 그것과 다른 방식으로 채권자를 &amp;ldquo;죽인다&amp;quot;고 말합니다: &lt;strong&gt;인플레이션.&lt;/strong&gt; 1,000만 달러짜리 채권이 액면가는 그대로인데 구매력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방식이죠.&lt;/p&gt;&#xA;&lt;p&gt;그렇다면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으로 국채 금리를 올리는 악재 아닌가? 여기서 장기금리 수수께끼 풀이가 나옵니다. 장기금리는 기대실질금리, 기대인플레이션, 그리고 &lt;strong&gt;기간 프리미엄&lt;/strong&gt;(30년을 들고 있을 수 있을지에 대한 보상)으로 결정되는데, 9월 기준금리 인상에도 장기금리가 오히려 내려간 이유는 &lt;strong&gt;기간 프리미엄이 하락했기 때문&lt;/strong&gt;이라는 것. 즉 시장이 &amp;ldquo;미국의 통화 정책을 믿을 수 있구나, 30년 국채를 들고 갈 수 있구나&amp;quot;라고 판단했다는 것.&lt;/p&gt;&#xA;&lt;h3 id=&#34;발표자의-역사-인식-채권은-왜-무기명인가&#34;&gt;발표자의 역사 인식: 채권은 왜 &amp;lsquo;무기명&amp;rsquo;인가&#xA;&lt;/h3&gt;&lt;p&gt;(이하 섹션은 발표자 김창익의 서술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주류 역사학·금융사 관점과 다른 개인적 해석임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lt;/p&gt;&#xA;&lt;p&gt;발표자에 따르면, 채권이라는 금융 상품 자체가 &amp;ldquo;채무국이 채권자를 죽이거나 쫓아내지 못하게&amp;rdquo; 만든 구조라고 합니다. 채권에는 갚을 사람의 이름만 있고 받을 사람의 이름이 없는데, 그 이유를 그는 이렇게 설명합니다.&lt;/p&gt;&#xA;&lt;ul&gt;&#xA;&lt;li&gt;옛날에 돈을 빌려준 쪽은 로스차일드 같은 유대 금융 세력이었는데, 빚이 많은 국가들이 상환 시점이 되면 채권자를 죽이거나 추방해 버렸다는 것.&lt;/li&gt;&#xA;&lt;li&gt;그래서 채권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lt;strong&gt;무기명 채권&lt;/strong&gt;으로 시장에 내놓았다는 것. &amp;ldquo;갚을 사람의 이름은 있는데 받을 사람의 이름이 없는&amp;rdquo; 구조의 탄생 배경.&lt;/li&gt;&#xA;&lt;li&gt;역사적 사례로 스페인과 네덜란드를 듭니다. 유대인에게 돈을 빌려놓고 상환 시점이 되면 친위대를 보내 죽였거나(스페인), 가톨릭 개종을 거부한다는 등의 이유로 추방했다는 것. 빚을 갚지 않기 위한 방법이라는 해석.&lt;/li&gt;&#xA;&lt;li&gt;미국은 이들과 다른 방식을 쓴다는 것. 물리적으로 채권자를 죽일 수는 없으니 &lt;strong&gt;인플레이션으로 죽인다&lt;/strong&gt;: 돈을 더 찍어서 채권 보유자의 실질 구매력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식. 앞서 말한 &amp;ldquo;미국은 절대 안 갚는다&amp;quot;는 결론이 여기로 이어집니다.&lt;/li&gt;&#xA;&lt;/ul&gt;&#xA;&lt;p&gt;발표자는 이를 바탕으로 &amp;ldquo;기초통화국은 부채를 끌어안고 망하고, 망하는 건 채권자&amp;quot;라는 대전제로 자신의 국채 관점을 정리합니다.&lt;/p&gt;&#xA;&lt;p&gt;발표자의 정리: 트럼프가 원하는 국면은 &lt;strong&gt;달러 신뢰도 상승 + 달러 가치(환율) 하락 + 재무부가 돈을 푸는 구조&lt;/strong&gt;. 케빈 워시 의장의 금리 인상과 재무부의 돈풀기는 불협화음이 아니라 역할분담이라는 것. 다만 금리 인상 스텝이 계속 반복되면 실제 갈등(불협화음)이 나타날 수 있고, 그때부터는 트럼프와 워시의 자존심 싸움이 된다는 경계도 붙입니다.&lt;/p&gt;&#xA;&lt;h2 id=&#34;보는-포인트&#34;&gt;보는 포인트&#xA;&lt;/h2&gt;&lt;ul&gt;&#xA;&lt;li&gt;**&amp;ldquo;석유 전쟁이 아니라 공급망 재편 전쟁&amp;rdquo;**이라는 프레임. 유가 상승의 수혜자 명단(미국·호주·노르웨이·UAE)을 따져보는 방식.&lt;/li&gt;&#xA;&lt;li&gt;PDVSA 지분 35%의 소유 주체가 국방부라는 사실을 중심으로 한 &amp;lsquo;에너지 안보 = 국방&amp;rsquo; 해석.&lt;/li&gt;&#xA;&lt;li&gt;OPEC+ 탈퇴 후 오히려 수혜인 아랍에미리트. 공급량과 가격이 동시에 오르는 역류 구조.&lt;/li&gt;&#xA;&lt;li&gt;유가 인플레이션을 현금 지급으로 상쇄하고, 그 대가로 리쇼어링과 협상 카드를 얻는 트럼프 전략.&lt;/li&gt;&#xA;&lt;li&gt;기간 프리미엄으로 풀어내는 &amp;ldquo;금리 올렸는데 장기금리 하락&amp;rdquo; 수수께끼.&lt;/li&gt;&#xA;&lt;/ul&gt;&#xA;&lt;p&gt;⚠️ 유의: 이 영상은 발표자의 추정과 해석이 매우 강한 대담입니다. 사우디 폭격 시나리오, 지분 이전의 성격, 전쟁 지연의 의도성 등은 검증된 사실이 아니라 화자의 관점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보시길 권합니다. 특히 채권 기원에 관한 역사 서술은 발표자의 개인적 해석으로, 주류 금융사 연구와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lt;/p&gt;&#xA;&lt;h2 id=&#34;원본-정보&#34;&gt;원본 정보&#xA;&lt;/h2&gt;&lt;ul&gt;&#xA;&lt;li&gt;&#xA;&lt;p&gt;채널: 떠먹여주는TV&lt;/p&gt;&#xA;&lt;/li&gt;&#xA;&lt;li&gt;&#xA;&lt;p&gt;게시일: 2026-09-26&lt;/p&gt;&#xA;&lt;/li&gt;&#xA;&lt;li&gt;&#xA;&lt;p&gt;영상: &lt;a class=&#34;link&#34; href=&#34;https://www.youtube.com/watch?v=mlzZXj1-XEo&#34;  target=&#34;_blank&#34; rel=&#34;noopener&#34;&#xA;    &gt;https://www.youtube.com/watch?v=mlzZXj1-XEo&lt;/a&gt;&lt;/p&gt;&#xA;&lt;/li&gt;&#xA;&lt;li&gt;&#xA;&lt;p&gt;길이: 약 23분 · 조회수 약 9,700회 (2026-09 기준)&lt;/p&gt;&#xA;&lt;/li&gt;&#xA;&lt;li&gt;&#xA;&lt;p&gt;출연: 김창익 대표 (돈세이돈 대표, 저서 『비트코인의 시대』, 유튜브 &amp;lsquo;김창익의 머니토크&amp;rsquo;)&lt;/p&gt;&#xA;&lt;/li&gt;&#xA;&lt;li&gt;&#xA;&lt;p&gt;촬영일: 2026-09-22 · 업로드: 2026-09-26 · 시리즈 4부&lt;/p&gt;&#xA;&lt;/li&gt;&#xA;&lt;/ul&gt;&#xA;</description>
        </item><item>
            <title>스테이블코인, 미 국채, 그리고 AI: 미국이 노리는 &#39;진짜 셈법&#39;과 클래리티 벤안 부결의 진짜 의미</title>
            <link>https://ytmag.pages.dev/posts/h2sQ-HG52sU/</link>
            <pubDate>Mon, 28 Sep 2026 02:29:01 +0900</pubDate>
            <guid>https://ytmag.pages.dev/posts/h2sQ-HG52sU/</guid>
            <description>&lt;img src=&#34;https://ytmag.pages.dev/posts/h2sQ-HG52sU/featured.jpg&#34; alt=&#34;Featured image of post 스테이블코인, 미 국채, 그리고 AI: 미국이 노리는 &#39;진짜 셈법&#39;과 클래리티 벤안 부결의 진짜 의미&#34; /&gt;&lt;p&gt;교양이를 부탁해의 이슈읽기 코너. &amp;lsquo;박 작가의 크립토 연구소&amp;rsquo;를 운영하는 박종한 컨트리뷰터를 불러 &lt;strong&gt;스테이블코인, 미국 국채, 온체인 금융, AI&lt;/strong&gt;를 한 줄로 잇는 구조를 설명하는 편입니다. 핵심 주장은 이거예요: &lt;strong&gt;클래리티 벤안이 상원 절차표결에서 49대 50으로 부결됐지만, 그건 &amp;lsquo;끝&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지연&amp;rsquo;이고,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키우려는 이유는 결국 미 국채 수요 때문&lt;/strong&gt;이라는 것.&lt;/p&gt;&#xA;&#xA;&#xA;&#xA;&lt;div class=&#34;yt-lazy&#34; data-yt-id=&#34;h2sQ-HG52sU&#34;&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btn&#34; aria-label=&#34;[이슈읽기] &amp;#34;이제 진짜 큰장 옵니다&amp;#34; 대체 AI와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비트코인의 연결고리는 뭘까...미국이 노리는 &amp;#39;진짜 셈법&amp;#39; 재생&#34;&gt;&#xA;    &lt;img class=&#34;yt-lazy__thumb&#34; src=&#34;https://i.ytimg.com/vi/h2sQ-HG52sU/hqdefault.jpg&#34;&#xA;         alt=&#34;[이슈읽기] &amp;#34;이제 진짜 큰장 옵니다&amp;#34; 대체 AI와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비트코인의 연결고리는 뭘까...미국이 노리는 &amp;#39;진짜 셈법&amp;#39;&#34; loading=&#34;lazy&#34; width=&#34;480&#34; height=&#34;360&#34;&gt;&#xA;    &lt;span class=&#34;yt-lazy__play&#34; aria-hidden=&#34;true&#34;&gt;&#xA;      &lt;svg viewBox=&#34;0 0 68 48&#34; width=&#34;68&#34; height=&#34;48&#34;&gt;&#xA;        &lt;path d=&#34;M66.52 7.74a8 8 0 0 0-5.63-5.66C55.7.7 34 0 34 0S12.3.7 7.11 2.08a8 8 0 0 0-5.63 5.66C.12 12.93 0 24 0 24s.12 11.07 1.48 16.26a8 8 0 0 0 5.63 5.66C12.3 47.3 34 48 34 48s21.7-.7 26.89-2.08a8 8 0 0 0 5.63-5.66C67.88 35.07 68 24 68 24s-.12-11.07-1.48-16.26z&#34; fill=&#34;#f00&#34;/&gt;&#xA;        &lt;path d=&#34;M45 24 27 14v20z&#34; fill=&#34;#fff&#34;/&gt;&#xA;      &lt;/svg&gt;&#xA;    &lt;/span&gt;&#xA;  &lt;/button&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close&#34; aria-label=&#34;영상 닫기&#34; title=&#34;닫기&#34;&gt;&#xA;    &lt;svg viewBox=&#34;0 0 24 24&#34; width=&#34;14&#34; height=&#34;14&#34; aria-hidden=&#34;true&#34;&gt;&#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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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402(Payment Required)를 활성화한 x402 프로토콜로 AI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소액 결제하는 세계가 열리면, 스테이블코인의 &amp;lsquo;용도&amp;rsquo;가 폭발적으로 커진다는 전망.&lt;/li&gt;&#xA;&lt;/ol&gt;&#xA;&lt;h2 id=&#34;비트코인은-디지털-금-스테이블코인은-디지털-달러&#34;&gt;비트코인은 &amp;lsquo;디지털 금&amp;rsquo;, 스테이블코인은 &amp;lsquo;디지털 달러&amp;rsquo;&#xA;&lt;/h2&gt;&lt;p&gt;많은 사람이 궁금해하는 지점부터.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은 무슨 상관일까?&lt;/p&gt;&#xA;&lt;p&gt;비트코인은 &amp;lsquo;디지털 금&amp;rsquo;이라고 불립니다. 금의 네러티브와 속성을 그대로 가지면서, 디지털에서 더 잘 거래되고 더 잘 관리되는 자산이라는 것. 반면 &lt;strong&gt;스테이블코인은 그 디지털 금을 사는 데 쓰는 화폐, 즉 디지털 달러&lt;/strong&gt;입니다. 자본 흐름을 보면 달러로 스테이블코인을 먼저 사고, 그걸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사고, 다시 스테이블코인으로 순환하는 구조죠.&lt;/p&gt;&#xA;&lt;p&gt;여기에 거시적 배경도 붙습니다. 연준이 금리를 올렸는데도 비트코인이 버텼다는 점, 부채 40조 달러 시대에 비트코인과 글이 &amp;lsquo;1순위 피난처&amp;rsquo;로 꼽힌다는 점(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이 영상의 전제입니다. 한정된 유동성 아래에서 자본은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찾아가고, 그 선택지에 디지털 자산이 들어있다는 것.&lt;/p&gt;&#xA;&lt;h2 id=&#34;스테이블코인이-발행될-때마다-미-국채가-팔리는-구조&#34;&gt;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될 때마다 미 국채가 팔리는 구조&#xA;&lt;/h2&gt;&lt;p&gt;스테이블코인 벤안(지니어스 벤안이 이미 통과)의 취지는 이렇습니다. 발행사의 준비자산에 현금, 미 국채, MMF 등이 &lt;strong&gt;정확한 비율대로 실려 있어야 하고, 감사를 계속 받으며 관리&lt;/strong&gt;되어야 한다는 것.&lt;/p&gt;&#xA;&lt;p&gt;그러면 인과가 이어집니다.&lt;/p&gt;&#xA;&lt;ol&gt;&#xA;&lt;li&gt;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된다 → 발행사는 준비자산으로 미 국채를 산다&lt;/li&gt;&#xA;&lt;li&gt;즉 스테이블코인 발행은 &lt;strong&gt;미국 국채 수요를 늘리는 일&lt;/strong&gt;&lt;/li&gt;&#xA;&lt;li&gt;지정학적 상황으로 향후 국채 수요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미국 입장에서, 이건 반드시 부양해야 하는 핵심 동력&lt;/li&gt;&#xA;&lt;li&gt;스테이블코인이 온체인에 올라와 거래되면서 시장이 커지고 →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다시 늘고 → 발행이 더 늘고 → 또 국채를 산다&lt;/li&gt;&#xA;&lt;/ol&gt;&#xA;&lt;p&gt;영상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국가 단위 순위로 한 12위권 정도 되는 수준의 미 국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합니다. 스테이블코인 하나가 달러의 힘을 키우는 도구이자 국채 수요 장치인 셈이죠. &lt;strong&gt;이 선순환이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못 놓는 진짜 이유&lt;/strong&gt;라는 게 이 편의 핵심 주장입니다.&lt;/p&gt;&#xA;&lt;p&gt;다만 현시점의 한계도 짚입니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약 3천억 달러 수준인데 미국 전체 자본·국채 규모 대비로는 소액이고, 최근에는 조금씩 줄어드는 모습도 나온다는 것. 이유는 간단합니다. &lt;strong&gt;지니어스 벤안으로 &amp;lsquo;돈&amp;rsquo;은 만들어졌는데, 그 돈을 쓸 온체인 상품(RWA)이 아직 없기 때문.&lt;/strong&gt; 백화점을 열어놨는데 물건이 없는 상태죠. 여기서 클래리티 벤안의 역할이 나옵니다.&lt;/p&gt;&#xA;&lt;h2 id=&#34;클래리티-벤안-4950-부결-왜-끝이-아닌가&#34;&gt;클래리티 벤안 49:50 부결, 왜 &amp;lsquo;끝&amp;rsquo;이 아닌가&#xA;&lt;/h2&gt;&lt;p&gt;상원의 첫 문턱인 절차표결에서 49대 50으로 부결됐습니다. 전체 의석 100석 중 3/5, 즉 60표가 필요했는데 실패한 것.&lt;/p&gt;&#xA;&lt;p&gt;그런데 이 표결의 해석이 영상에서 좀 다릅니다.&lt;/p&gt;&#xA;&lt;ul&gt;&#xA;&lt;li&gt;&lt;strong&gt;사실상 과반은 확보됐다.&lt;/strong&gt; 한 표는 톰 틸리스 의원의 전략적 배팅이었다는 것. 패배하면 승리 측에서 재심(재협상)을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 그걸 감안해 일부러 반대에 배팅한 표라는 해석입니다. 49표가 정확한 과반이라는 거죠.&lt;/li&gt;&#xA;&lt;li&gt;&lt;strong&gt;공화당 표를 완전히 장악하지 못한 게 문제다.&lt;/strong&gt; 여기서 정치적인 냄새가 난다고 컨트리뷰터는 평가합니다.&lt;/li&gt;&#xA;&lt;li&gt;&lt;strong&gt;효과는 &amp;lsquo;지연&amp;rsquo;이지 &amp;lsquo;백지화&amp;rsquo;가 아니다.&lt;/strong&gt; 미국의 암호화폐 법제화 방향 자체가 달라진 것은 아니고, 속도만 늦어졌다는 것.&lt;/li&gt;&#xA;&lt;/ul&gt;&#xA;&lt;p&gt;실제로 협상은 치열하게 진행됐습니다. 공화당이 수정안을 만들어 트럼프 대통령에게 물었을 때 윤리 조항에 대해 약 80% 수용 의사가 나왔고, 은행들의 예금 유출 우려에 대해서는 재무부가 조치하겠다는 조항을 넣었으며, 디파이 개발자 면책 조항(&amp;ldquo;칼을 만든 사람에게 사용자의 범죄 책임을 묻는 게 불합리하다&amp;quot;는 논리)도 넣었습니다. 그런데도 민주당 측이 받지 않고 더 많은 수정안을 요구하며 49:50이 나왔다는 것.&lt;/p&gt;&#xA;&lt;p&gt;앞으로의 시나리오도 제시됩니다. 톰 틸리스 의원이 재협상을 위한 제시의를 신청했지만 아직 움직임이 없고, 만약 안 되면 레임덕 세션이 기회입니다. &lt;strong&gt;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민주당이 하원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아서, 1월 3일 새 의회 시작 전까지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lt;/strong&gt;이 시나리오. 하원은 이미 통과시켰으니 연내 통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입장. 만약 연내 못 하면 새 의회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고, 더 뜯어고쳐야 하죠.&lt;/p&gt;&#xA;&lt;h2 id=&#34;sec의-손바닥-뒤집기-증권에서-상품으로&#34;&gt;SEC의 손바닥 뒤집기: 증권에서 상품으로&#xA;&lt;/h2&gt;&lt;p&gt;법안이 막혀도 미국 행정부는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과거 게리 겐슬러 의장 시절, SEC는 &lt;strong&gt;하위 테스트&lt;/strong&gt;로 암호화폐를 증권으로 보았습니다. 돈을 넣었고(ICO), 수익을 기대했고, 개발자·재단 같은 &amp;lsquo;타인의 노력&amp;rsquo;으로 가격이 오르니까 증권이라는 논리였죠. 로빈후드가 겐슬러 눈치를 보다 상장폐지했다가 하루에 가격이 폭락한 사례도 그 시대의 흔적입니다.&lt;/p&gt;&#xA;&lt;p&gt;그런데 지금 SEC는 이걸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amp;ldquo;처음의 투자 계약은 이미 끝났고, 지금은 탈중앙화 네트워크가 스마트 컨트랙트로 자동 운영되며 독립적으로 움직이는데, 이게 어떻게 증권이냐&amp;quot;는 논리로. 그리고 &lt;strong&gt;약 16개 암호화폐를 5가지 분류 중 &amp;lsquo;상품&amp;rsquo;으로 규정&lt;/strong&gt;했습니다.&lt;/p&gt;&#xA;&lt;p&gt;이게 왜 중요한가. 증권으로 분류되면 발행 자체가 나스닥 상장급의 까다로운 절차를 밟아야 하고, 몇 개월~몇 년씩 SEC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탈중앙화 네트워크에서 자연 발생하는 토큰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없게 되고, RWA를 온체인에 올리는 것도 &amp;lsquo;상장&amp;rsquo;과 다를 게 없어집니다. 암호화폐의 태생인 탈중앙화가 무색해지는 거죠.&lt;/p&gt;&#xA;&lt;p&gt;다만 한계도 명확합니다. &lt;strong&gt;SEC와 CFTC의 스탠스는 행정부가 바뀌면 손바닥 뒤집듯 바뀔 수 있다.&lt;/strong&gt; 겐슬러에서 폴 앳킨스로 넘어오며 극적으로 뒤집혔듯이, 연방법(클래리티 벤안)으로 &amp;lsquo;이건 상품이다&amp;rsquo;라는 기준을 박아놔야 기관들이 컴플라이언스 걱정 없이 들어올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법제화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lt;/p&gt;&#xA;&lt;h2 id=&#34;월가의-전쟁-블랙록은-찬성-은행은-반대&#34;&gt;월가의 전쟁: 블랙록은 찬성, 은행은 반대&#xA;&lt;/h2&gt;&lt;p&gt;클래리티 벤안을 두고 미국 기관들이 둘로 갈라졌습니다.&lt;/p&gt;&#xA;&lt;ul&gt;&#xA;&lt;li&gt;&lt;strong&gt;자산운용사(블록록 등)는 찬성.&lt;/strong&gt; 자기들이 가진 자산을 계속 온체인에 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레리 핑크도 은근슬쩍 지지 입장을 밝혔고, 모건스탠리 같은 곳도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lt;/li&gt;&#xA;&lt;li&gt;&lt;strong&gt;은행들은 반대.&lt;/strong&gt; 예대마진으로 수익을 내는 은행 입장에서 예금·적금에 들어와야 할 돈이 스테이블코인 이자로 빠져나가면 사업 근간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lt;/li&gt;&#xA;&lt;/ul&gt;&#xA;&lt;p&gt;법안이 통과되면 무엇이 달라지냐가 이 편의 또 다른 포인트입니다. 컨트리뷰터의 정리: 코인 가격 상승은 부가적인 문제이고, &lt;strong&gt;진짜 중요한 것은 미국 기관들이 온체인 금융 상품을 만드는 진입 장벽과 비용이 확 낮아지면서 거대한 자본이 본격 유입된다&lt;/strong&gt;는 것.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사주는 게 아니라, 부동산·금·채권 같은 기존 자산을 온체인에 올리는 RWA &amp;lsquo;고속도로&amp;rsquo;가 열린다는 겁니다.&lt;/p&gt;&#xA;&lt;p&gt;그러면 스테이블코인의 용도가 폭발적으로 커지고 → 더 발행해야 하고 → 또 국채를 사는 테크트리가 완성됩니다. 지금은 작지만 앞으로 천문학적으로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죠. (온체인 분석 업체 체인앨리시스 계열의 전망이 다소 과장됐을 수 있음을 스스로도 언급합니다.)&lt;/p&gt;&#xA;&lt;h2 id=&#34;ai가-돈을-쓰기-시작한다-x402와-http-402&#34;&gt;AI가 돈을 쓰기 시작한다: x402와 HTTP 402&#xA;&lt;/h2&gt;&lt;p&gt;영상의 마지막 퍼즐이 AI입니다. 비트코인과 AI의 연결고리를 묻자, 컨트리뷰터는 비트코인보다 디지털 자산 전체의 접점으로 답합니다.&lt;/p&gt;&#xA;&lt;p&gt;먼저 거시적 논리. 하이퍼스켈러들의 AI 투자가 계속되면서 지금은 금리와 물가를 끌어올리지만, AI가 궤도에 오르면 &lt;strong&gt;생산성이 극대화되면서 물가를 높이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진다&lt;/strong&gt;는 관점입니다. 지금까지는 성장하면 물가가 문제였지만 패러다임이 바뀌었고, 그러면 유동성 위험 자산 선호가 살아나고, 그때 비트코인은 유동성 자산으로서 정체성을 발휘한다는 것.&lt;/p&gt;&#xA;&lt;p&gt;더 구체적인 접점이 &lt;strong&gt;x402&lt;/strong&gt;입니다. HTTP에 원래부터 있던 402(Payment Required) 코드를 활성화해서, AI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자동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결제하는 기반을 만든 것.&lt;/p&gt;&#xA;&lt;p&gt;영상이 드는 예시: AI 에이전트들이 회의를 대신 하고, 일정을 보고 &amp;ldquo;이 시간에 비행기를 끊어볼까&amp;rdquo; 하고 AI끼리 대화해서 결제까지 하는 세계. 밤에도 24시간 가능하고, 수수료가 아주 작은 &lt;strong&gt;마이크로페이먼트&lt;/strong&gt;에서 스테이블코인이 특히 유용하죠. 법정통화로는 명백한 한계가 있는 영역이고, AI가 발전할수록 새로운 결제 도구가 필요한데 디지털 자산이 그 역할을 맡는다는 것. 아직 초창기지만, &amp;ldquo;디지털 자산과 AI는 접점을 찾아 시너지를 낼 것&amp;quot;이라는 게 전망입니다. AI 시대에 디지털 자산이 압박받느냐는 질문에는, 단기적으로 유동성 압박은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아니라는 답.&lt;/p&gt;&#xA;&lt;h2 id=&#34;보는-포인트&#34;&gt;보는 포인트&#xA;&lt;/h2&gt;&lt;ul&gt;&#xA;&lt;li&gt;&lt;strong&gt;&amp;ldquo;법제화 먼저&amp;quot;에서 &amp;ldquo;행정부가 먼저&amp;quot;로의 전환.&lt;/strong&gt; 법이 없으면 SEC·CFTC가 잇몸으로라도 규칙을 만들어가는 현재 구조. 단, 정권이 바뀌면 뒤집힐 수 있어 연방법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이중 논리.&lt;/li&gt;&#xA;&lt;li&gt;49:50 표결의 &amp;lsquo;전략적 1표&amp;rsquo; 해석. 절차표결 부결이 곧 법안 사망이 아니라는 점.&lt;/li&gt;&#xA;&lt;li&gt;스테이블코인 시총 3천억 달러가 &amp;ldquo;아직 작다&amp;quot;는 프레임. 돈은 만들었는데 쓸 곳(RWA)이 없다는 상태 진단.&lt;/li&gt;&#xA;&lt;li&gt;은행 vs 자산운용사의 이해관계 대립. 스테이블코인 이자 논쟁이 기술 논쟁이 아니라 수익 구조 논쟁이라는 시각.&lt;/li&gt;&#xA;&lt;li&gt;HTTP 402 → x402 → AI 에이전트 결제로 이어지는 인프라 서사.&lt;/li&gt;&#xA;&lt;/ul&gt;&#xA;&lt;h2 id=&#34;원본-정보&#34;&gt;원본 정보&#xA;&lt;/h2&gt;&lt;ul&gt;&#xA;&lt;li&gt;&#xA;&lt;p&gt;채널: 교양이를 부탁해 (SBS)&lt;/p&gt;&#xA;&lt;/li&gt;&#xA;&lt;li&gt;&#xA;&lt;p&gt;게시일: 2026-09-27&lt;/p&gt;&#xA;&lt;/li&gt;&#xA;&lt;li&gt;&#xA;&lt;p&gt;영상: &lt;a class=&#34;link&#34; href=&#34;https://www.youtube.com/watch?v=h2sQ-HG52sU&#34;  target=&#34;_blank&#34; rel=&#34;noopener&#34;&#xA;    &gt;https://www.youtube.com/watch?v=h2sQ-HG52sU&lt;/a&gt;&lt;/p&gt;&#xA;&lt;/li&gt;&#xA;&lt;li&gt;&#xA;&lt;p&gt;길이: 약 26분 · 조회수 약 7.7만 회 (2026-09 기준)&lt;/p&gt;&#xA;&lt;/li&gt;&#xA;&lt;li&gt;&#xA;&lt;p&gt;컨트리뷰터: 박종한 (&amp;lsquo;박 작가의 크립토 연구소&amp;rsquo; 운영, 저서 『암호화폐 트렌드 2026』)&lt;/p&gt;&#xA;&lt;/li&gt;&#xA;&lt;li&gt;&#xA;&lt;p&gt;촬영일: 2026-09-17 · 업로드: 2026-09-27&lt;/p&gt;&#xA;&lt;/li&gt;&#xA;&lt;/ul&gt;&#x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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