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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트코인 on YTMA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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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Recent content in 비트코인 on YTMA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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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트코인 조정은 매수 기회다: 추세 전환 이후 역헤드앤숄더와 이중 트랩 시나리오 (feat. 이더리움·솔라나)</title>
            <link>https://ytmag.pages.dev/posts/WwDbZ78HZE4/</link>
            <pubDate>Tue, 29 Sep 2026 03: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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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34;https://ytmag.pages.dev/posts/WwDbZ78HZE4/featured.jpg&#34; alt=&#34;Featured image of post 비트코인 조정은 매수 기회다: 추세 전환 이후 역헤드앤숄더와 이중 트랩 시나리오 (feat. 이더리움·솔라나)&#34; /&gt;&lt;p&gt;1년간의 하락을 이겨내고 상승 전환을 확인한 비트코인이 추석을 기점으로 조정에 들어갔다. 다시 하락장의 시작인가, 아니면 매수 기회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조정은 저점을 다시 깨지 않는 상승 과정의 일부이며, 조정이 끝나면 첫 상승보다 훨씬 강한 두 번째 임펄스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매수를 노릴 자리는 모두가 기대하는 매물대 리테스트가 아니라, 매물대를 아래로 깨고 다시 회복하는 이중 트랩 구간이다. 이더리움과 솔라나도 같은 구조에 있어서 세 종목을 함께 보면 매매 계획이 오히려 단순해지는 국면이다.&lt;/p&gt;&#xA;&#xA;&#xA;&#xA;&lt;div class=&#34;yt-lazy&#34; data-yt-id=&#34;WwDbZ78HZE4&#34;&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btn&#34; aria-label=&#34;비트코인, 올해 가장 완벽한 자리 (feat.이더리움,솔라나) 재생&#34;&gt;&#xA;    &lt;img class=&#34;yt-lazy__thumb&#34; src=&#34;https://i.ytimg.com/vi/WwDbZ78HZE4/hqdefault.jpg&#34;&#xA;         alt=&#34;비트코인, 올해 가장 완벽한 자리 (feat.이더리움,솔라나)&#34; loading=&#34;lazy&#34; width=&#34;480&#34; height=&#34;360&#34;&gt;&#xA;    &lt;span class=&#34;yt-lazy__play&#34; aria-hidden=&#34;true&#34;&gt;&#xA;      &lt;svg viewBox=&#34;0 0 68 48&#34; width=&#34;68&#34; height=&#34;48&#34;&gt;&#xA;        &lt;path d=&#34;M66.52 7.74a8 8 0 0 0-5.63-5.66C55.7.7 34 0 34 0S12.3.7 7.11 2.08a8 8 0 0 0-5.63 5.66C.12 12.93 0 24 0 24s.12 11.07 1.48 16.26a8 8 0 0 0 5.63 5.66C12.3 47.3 34 48 34 48s21.7-.7 26.89-2.08a8 8 0 0 0 5.63-5.66C67.88 35.07 68 24 68 24s-.12-11.07-1.48-16.26z&#34; fill=&#34;#f00&#34;/&gt;&#xA;        &lt;path d=&#34;M45 24 27 14v20z&#34; fill=&#34;#fff&#34;/&gt;&#xA;      &lt;/svg&gt;&#xA;    &lt;/span&gt;&#xA;  &lt;/button&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close&#34; aria-label=&#34;영상 닫기&#34; title=&#34;닫기&#34;&gt;&#xA;    &lt;svg viewBox=&#34;0 0 24 24&#34; width=&#34;14&#34; height=&#34;14&#34; aria-hidden=&#34;true&#34;&gt;&#xA;      &lt;path d=&#34;M6 6l12 12M18 6L6 18&#34; stroke=&#34;currentColor&#34; stroke-width=&#34;2.5&#34; stroke-linecap=&#34;round&#34;/&gt;&#xA;    &lt;/svg&gt;&#xA;    닫기&#xA;  &lt;/button&gt;&#xA;  &lt;p class=&#34;yt-lazy__title&#34;&gt;비트코인, 올해 가장 완벽한 자리 (feat.이더리움,솔라나)&lt;/p&gt;&#xA;&lt;/div&gt;&#xA;&lt;style&gt;&#xA;.yt-lazy { position: relative; margin: 1.5rem 0; max-width: 100%; }&#xA;.yt-lazy__btn {&#xA;  position: relative; display: block; width: 100%; padding: 0; margin: 0;&#xA;  border: 0; border-radius: var(--card-border-radius, 8px); overflow: hidden;&#xA;  cursor: pointer; background: #000; aspect-ratio: 16 / 9;&#xA;}&#xA;.yt-lazy__thumb {&#xA;  position: absolute; inset: 0; width: 100%; height: 100%;&#xA;  object-fit: cover; transition: transform .25s ease;&#xA;}&#xA;.yt-lazy__btn:hover .yt-lazy__thumb { transform: scale(1.03); }&#xA;.yt-lazy__play {&#xA;  position: absolute; inset: 0; display: flex; align-items: center; justify-content: center;&#xA;  opacity: .9; transition: opacity .2s ease; pointer-events: none;&#xA;}&#xA;.yt-lazy__btn:hover .yt-lazy__play { opacity: 1; }&#xA; &#xA;.yt-lazy.is-playing { aspect-ratio: 16 / 9; }&#xA;.yt-lazy.is-playing .yt-lazy__btn { display: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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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f=&#34;https://www.youtube.com/watch?v=WwDbZ78HZE4&#34;  target=&#34;_blank&#34; rel=&#34;noopener&#34;&#xA;    &gt;https://www.youtube.com/watch?v=WwDbZ78HZE4&lt;/a&gt;&lt;/li&gt;&#xA;&lt;li&gt;길이: 약 5분 · 조회수 약 1.2만 회 (2026-09-29 기준)&lt;/li&gt;&#xA;&lt;/ul&gt;&#x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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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트코인 상승 사이클이 다시 돌아왔다: 83.8K 지지와 77~80K 매물대가 남기는 것</title>
            <link>https://ytmag.pages.dev/posts/M-08R-hC-14/</link>
            <pubDate>Tue, 29 Sep 2026 03:15: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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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34;https://ytmag.pages.dev/posts/M-08R-hC-14/featured.jpg&#34; alt=&#34;Featured image of post 비트코인 상승 사이클이 다시 돌아왔다: 83.8K 지지와 77~80K 매물대가 남기는 것&#34; /&gt;&lt;p&gt;비트코인이 다시 상승 사이클로 돌아왔다는 판단이 차트와 온체인 양쪽에서 동시에 나오고 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20년 만에 5%를 넘어 고금리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 차트는 장기 하락 채널의 상단을 이미 돌파했고 온체인 데이터에서도 레버리지 축소와 고래 매집, 스테이블코인 유입 같은 상승 사이클의 전형적인 신호가 확인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추격 매수가 아니라 지지 구간을 기준으로 한 분할 매수다.&lt;/p&gt;&#xA;&#xA;&#xA;&#xA;&lt;div class=&#34;yt-lazy&#34; data-yt-id=&#34;M-08R-hC-14&#34;&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btn&#34; aria-label=&#34;비트코인 역대급 상승장을 준비하세요. 재생&#34;&gt;&#xA;    &lt;img class=&#34;yt-lazy__thumb&#34; src=&#34;https://i.ytimg.com/vi/M-08R-hC-14/hqdefault.jpg&#34;&#xA;         alt=&#34;비트코인 역대급 상승장을 준비하세요.&#34; loading=&#34;lazy&#34; width=&#34;480&#34; height=&#34;360&#34;&gt;&#xA;    &lt;span class=&#34;yt-lazy__play&#34; aria-hidden=&#34;true&#34;&gt;&#xA;      &lt;svg viewBox=&#34;0 0 68 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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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읽기다.&lt;/p&gt;&#xA;&lt;p&gt;거래소 지표도 좋다. 거래소 보유량은 유의미하게 감소했고, 순출금량이 늘어 1년 기준으로 가장 큰 출금이 일어났다. 출금은 매집으로 해석되는 지표다. 채굴자들은 매도를 위해 거래소로 코인을 옮겼지만 현재 매물 소화가 잘 되고 있고, 채굴자 매도 압력은 연속성이 없는 일회성 흐름이다.&lt;/p&gt;&#xA;&lt;p&gt;파생 시장의 과열 걱정도 잠잠하다. 펀딩비는 0.0075를 넘는 과열 구간을 지나 음수로 진입했다. 하락에 베팅하는 포지션이 늘어난 상태라는 뜻으로, 오히려 숏 스퀴즈를 통해 시장을 밀어 올리며 추세를 만들 조건이 된다. 미결제약정도 가격 상승 중에 오히려 감소했고, 레버리지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 참여자들이 리스크를 줄이고 있다는 신호로, 현물 수급과 모멘텀만 개선되면 추세적 상승이 나올 수 있다는 진단이다.&lt;/p&gt;&#xA;&lt;h3 id=&#34;매수-구간-분할-매수는-지금도-유효하다&#34;&gt;매수 구간: 분할 매수는 지금도 유효하다&#xA;&lt;/h3&gt;&lt;p&gt;온체인과 차트를 종합하면 지금도 분할 매수 구간이다. 60K가 깨졌을 때 &amp;ldquo;바닥은 못 맞춘다, 분할 매수하라&amp;quot;는 원칙을 제시했고, 그 원칙대로 분할 매수를 이어온 포지션은 지금 수익 구간에 있다. 지금 가격에서 새로 분할 매수에 들어가는 것도 괜찮다는 평가다.&lt;/p&gt;&#xA;&lt;p&gt;거시 환경도 암호화폐에 유리하다. 인플레이션 자극 요인과 높은 실질금리가 겹치면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의 중간 성격을 가진 암호화폐가 강세를 보이는 패턴이고, 규제 관련 정책 논의도 계속 나오고 있다. 악재보다 호재가 많고, 그 호재가 악재를 덮을 모멘텀을 갖고 있다는 것이 종합 결론이다. 다음 영상에서는 상승 사이클이 돌아온 지금, 과거 상승장과 온체인 데이터가 무엇이 다른지 비교 분석이 이어진다.&lt;/p&gt;&#xA;&lt;h2 id=&#34;보는-포인트&#34;&gt;보는 포인트&#xA;&lt;/h2&gt;&lt;ul&gt;&#xA;&lt;li&gt;77~80K 매물대의 구성: POC 라인(77K) + 하락 채널 상단 리테스트(약 80K) + 장대 양봉 시가·종가의 중첩 구조&lt;/li&gt;&#xA;&lt;li&gt;단기 방어선 83.8K가 깨지지 않는 한 상승 추세 관점이 유지된다는 기준선의 역할&lt;/li&gt;&#xA;&lt;li&gt;가격이 오르는데 선물 수급·미결제약정·레버리지가 모두 줄어드는 역설적 긍정 신호의 독법&lt;/li&gt;&#xA;&lt;li&gt;역대 최대 수준의 고래 매집과 1년 기준 최대 거래소 출금이 만드는 공급 흡수 구조&lt;/li&gt;&#xA;&lt;li&gt;펀딩비 음수 진입이 숏 스퀴즈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관점&lt;/li&gt;&#xA;&lt;/ul&gt;&#xA;&lt;h2 id=&#34;원본-정보&#34;&gt;원본 정보&#xA;&lt;/h2&gt;&lt;ul&gt;&#xA;&lt;li&gt;채널: 코인드림_자산 인사이트&lt;/li&gt;&#xA;&lt;li&gt;게시일: 2026-09-28&lt;/li&gt;&#xA;&lt;li&gt;영상: &lt;a class=&#34;link&#34; href=&#34;https://www.youtube.com/watch?v=M-08R-hC-14&#34;  target=&#34;_blank&#34; rel=&#34;noopener&#34;&#xA;    &gt;https://www.youtube.com/watch?v=M-08R-hC-14&lt;/a&gt;&lt;/li&gt;&#xA;&lt;li&gt;길이: 약 14분 14초 · 조회수 약 9,139회 (2026-09-29 기준)&lt;/li&gt;&#xA;&lt;/ul&gt;&#xA;</description>
        </item><item>
            <title>비트코인 3년 뒤 최소 4억~8억 간다: 피터 브랜트가 틀림을 인정한 지점과 2029년 시나리오</title>
            <link>https://ytmag.pages.dev/posts/PuUih-2e5cY/</link>
            <pubDate>Tue, 29 Sep 2026 03:15:00 +0900</pubDate>
            <guid>https://ytmag.pages.dev/posts/PuUih-2e5cY/</guid>
            <description>&lt;img src=&#34;https://ytmag.pages.dev/posts/PuUih-2e5cY/featured.jpg&#34; alt=&#34;Featured image of post 비트코인 3년 뒤 최소 4억~8억 간다: 피터 브랜트가 틀림을 인정한 지점과 2029년 시나리오&#34; /&gt;&lt;p&gt;비트코인의 하반기 저점은 예상보다 세 달 일찍 왔고,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가 이를 인정하면서 시장의 결론은 &amp;ldquo;바닥은 지났다&amp;rdquo; 쪽으로 이동했다. 다음 반감기(2028년 4월)를 기점으로 최소 30만 달러(약 4억 원), 순조롭게 가면 50만&lt;del&gt;60만 달러(약 8억&lt;/del&gt;9억 원)라는 3년 보유 시나리오가 제시되고, 그 전에 통과해야 할 지금 구간은 극도로 좁아진 볼린저 밴드의 방향 선택 국면이다.&lt;/p&gt;&#xA;&#xA;&#xA;&#xA;&lt;div class=&#34;yt-lazy&#34; data-yt-id=&#34;PuUih-2e5cY&#34;&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btn&#34; aria-label=&#34;비트코인 3년 후에 최소 4억~8억 간다! 재생&#34;&gt;&#xA;    &lt;img class=&#34;yt-lazy__thumb&#34; src=&#34;https://i.ytimg.com/vi/PuUih-2e5cY/hqdefault.jpg&#34;&#xA;         alt=&#34;비트코인 3년 후에 최소 4억~8억 간다!&#34; loading=&#34;lazy&#34; width=&#34;480&#34; height=&#34;360&#34;&gt;&#xA;    &lt;span class=&#34;yt-lazy__play&#34; aria-hidden=&#34;true&#34;&gt;&#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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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고, 그래서 사이클이 유지되는지 자체를 지켜보겠다는 신중한 조건이 붙는다. 사이클이 깨졌다고 확정하기는 이르다는 판단이다.&lt;/p&gt;&#xA;&lt;p&gt;다만 시장의 대기조가 이제 뒤집혔다. &amp;ldquo;크게 저점을 깨고 내려간다&amp;quot;는 의견은 사실상 사라졌고, 상승장의 초반이라는 견해가 주류가 됐다. 바닥 권역은 6월 말에서 8월 말 사이로 본다.&lt;/p&gt;&#xA;&lt;h3 id=&#34;지금-차트의-상태-볼린저-밴드-응축과-매수-구간&#34;&gt;지금 차트의 상태: 볼린저 밴드 응축과 매수 구간&#xA;&lt;/h3&gt;&lt;p&gt;촬영 시점(9월 27일) 기준 비트코인은 8만5천 달러 안팎에서 횡보 중이고, 볼린저 밴드가 극도로 좁아져 있다. 밴드가 이만큼 좁아지면 에너지가 응축된 상태라 한쪽 방향으로 강하게 터지는데, 과거에도 9월 말 비슷한 응축 뒤에 상방으로 크게 터진 사례가 있었다. 방향이 어느 쪽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일주일 안에 방향성이 나올 것으로 본다.&lt;/p&gt;&#xA;&lt;p&gt;하방 시나리오의 기준점도 제시된다. 적게 빠지면 8만1천 달러, 많이 빠지면 7만5천 달러, 극단적으로는 6만5천&lt;del&gt;6만7천 달러까지 가능성이 없지 않다. 다만 6만 달러대 후반까지 빠지면 상승 임펄스가 아니라는 뜻이 되어 회복까지 오래 걸릴 수 있고, 그 지점이라도 원화로는 1억 안팎이다. 매수 구간은 7만 달러 후반에서 8만 달러 안팎, 하락을 기다리는 브랜트의 시선은 6만1천 달러까지 갈 수 있지만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6만7천&lt;/del&gt;6만8천 달러(원화 1억 언저리)조차 쉽지 않다는 견해다.&lt;/p&gt;&#xA;&lt;p&gt;실무 전략은 단순하다.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않고 DCA를 계속하되, 큰 폭의 하락이 나오면 그때 목돈을 실어 매수한다. 화자 스스로는 금리 4~5%짜리 대출로 확보한 자금을 9월 초 매수에 썼고, 그 전 8월의 8천8백만 원 구간에서 가진 원화를 모두 투입한 경험을 근거로 든다.&lt;/p&gt;&#xA;&lt;h3 id=&#34;3년-보유-시나리오-2028년-반감기가-기준점&#34;&gt;3년 보유 시나리오: 2028년 반감기가 기준점&#xA;&lt;/h3&gt;&lt;p&gt;브랜트의 계획은 지금 또는 조정 구간에서 6만 달러 위쪽을 유지하는 수준의 가격에 진입해 3년, 늦어도 2029년 초까지 현물로 보유하는 것이다. 여기서 대목표가 만들어진다.&lt;/p&gt;&#xA;&lt;ul&gt;&#xA;&lt;li&gt;다음 반감기는 2028년 4월 중순(4월 10일~14일 전후)으로 예상된다.&lt;/li&gt;&#xA;&lt;li&gt;반감기를 거친 뒤 최소 30만 달러, 즉 원화로 약 4억 원이 기본 목표다. 원래 9억 원 언저리로 계산했던 것을 환율 하락을 반영해 8억~9억 원 언저리로 잡는다.&lt;/li&gt;&#xA;&lt;li&gt;강하게 가면 50만 달러, 최대 60만 달러(약 8억 5천만 원 안팎)까지를 상한으로 본다. 이는 현재 가격의 세네 배 오르는 계산이다.&lt;/li&gt;&#xA;&lt;li&gt;2029년 초에 이미 4억 원 구간을 돌파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강세장이 2029년 말까지 이어진다면 30만~60만 달러 사이 어딘가가 최종 목표 구간이 된다.&lt;/li&gt;&#xA;&lt;/ul&gt;&#xA;&lt;p&gt;영상 제목의 &amp;ldquo;최소 4억&lt;del&gt;8억&amp;quot;은 이 30만&lt;/del&gt;60만 달러 목표 구간을 원화로 환산한 것에 가깝다. 다만 이는 반감기 이후 시점의 목표이지, 지금 가격에서 3년 연속 상승이 보장된다는 뜻은 아니다. 화자 자신은 더 보수적으로 3억~4억 원 구간을 보고 있으며, 2030년까지 100만 달러 질문에는 &amp;ldquo;비트코인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든 가능하지만 확률을 높게 보지는 않는다&amp;quot;는 식의 답이 나온다.&lt;/p&gt;&#xA;&lt;p&gt;수익 구현 쪽의 조언도 구체적이다. 2029년 매도 시점에는 전체 물량의 절반을 넘지 않는 선에서 익절하고 나머지는 계속 보유한다. 사이클이 끝나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 더 갈지 모르기 때문이다. 강세장 막바지 3~4개월에 전체 상승폭의 30%가 나오는 패턴이 2025년 고점에서는 나오지 않았다는 아쉬움도 남는다.&lt;/p&gt;&#xA;&lt;h3 id=&#34;트레이더의-관점-개미털기와-현금의-역할&#34;&gt;트레이더의 관점: 개미털기와 현금의 역할&#xA;&lt;/h3&gt;&lt;p&gt;브랜트는 지금도 10월 초를 노리고 있다. 바닥이 지났다고 결론 내렸지만, 강세장 초반이 일직선으로 오르지 않는다는 원칙 때문에 한 번의 &amp;ldquo;청소&amp;rdquo;, 즉 개미털기 구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확신 없는 약한 롱 포지션의 매수자가 시장에 많아졌다는 판단 아래, 시장은 이들을 털고 고래들이 더 많은 포지션을 잡는 구조로 갈 가능성을 제시한다.&lt;/p&gt;&#xA;&lt;p&gt;일반 투자자의 대응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큰 폭의 하락을 위한 현금을 항상 마련해 둔다. 둘째, 그 하락에서 털리지 않는다. 폭락이 나와도 끝까지 살아남는 &amp;ldquo;매우 강력한 개미&amp;quot;가 되면 3년 존버의 승리가 따라온다는 논리다. 하락장이 끝난 직후 급등하기보다는 천천히 가는 경향을 근거로, 강세장 초반의 눌림목을 확인하러 내려오는 리테스트 구간은 오히려 기회로 읽는다.&lt;/p&gt;&#xA;&lt;p&gt;기간 조건도 여기서 나온다. 2023년의 차트 사례처럼 바닥권을 벗어난 뒤에도 1년 가까이 눌림목을 반복하다가 큰 폭 상승이 나왔고, 그러니까 1년 안에 파는 사람에게는 지금의 매수가 의미가 없다. 내년에 팔 생각이라면 살 필요도 없다는 냉정한 판단이다. 비트코인은 하락장이 끝난 직후 급하게 오르지 않았고, 급하게 올랐다 해도 다시 되돌린 적이 많았다. 참고로 선물 3년 보유는 펀딩비가 30~40%에 이르는 재앙이니, 3년 보유는 저렴한 이자율의 대출로 현물을 사는 편이 현실적이라는 조언까지 이어진다.&lt;/p&gt;&#xA;&lt;h3 id=&#34;2026년-안에-10만-달러인가-가능하지만-중요하지-않다&#34;&gt;2026년 안에 10만 달러인가: 가능하지만 중요하지 않다&#xA;&lt;/h3&gt;&lt;p&gt;올해 안에 10만 달러(원화 1억 3천만 원 안팎)를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amp;ldquo;갈 수는 있지만 가능성이 높지 않다&amp;quot;다. 100K는 현재 가격 대비 20% 정도라 시간만 문제라는 낙관과, 올해 안에 도달하면 오히려 조정이 세게 나올 것이라는 시각이 공존한다. 다만 결론은 같다. 사는 가격과 파는 가격이 중요하지, 어떤 경로로 도달하는지까지는 알 필요가 없다. 매도 시점이 2029년이라면 올해 10만 달러 도달 여부는 전략 자체를 바꾸지 않는다.&lt;/p&gt;&#xA;&lt;h3 id=&#34;포트폴리오-크립토-세-종목-금-그리고-국채-조건부&#34;&gt;포트폴리오: 크립토 세 종목, 금, 그리고 국채 조건부&#xA;&lt;/h3&gt;&lt;p&gt;크립토 내 다각화에 대한 정리는 명확하다.&lt;/p&gt;&#xA;&lt;ul&gt;&#xA;&lt;li&gt;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세 종목으로 한정하면 다각화는 괜찮다. 예시 비중으로 암호화폐 내에서 비트코인 6&lt;del&gt;8%, 이더리움 1&lt;/del&gt;2% 정도, 나머지를 솔라나에 배분하는 식이다. 단 브랜트 본인은 비트코인 몰빵이고, 화자 역시 이더·솔라나 없이 비트코인만 보유한다.&lt;/li&gt;&#xA;&lt;li&gt;XRP는 추천하지 않는다. 전송용 코인의 가치 구조에 대한 의문이 근거고, 신생 코인과 유행 타는 코인은 배제 대상이다.&lt;/li&gt;&#xA;&lt;li&gt;금은 비트코인과 성격이 비슷하고 은은 이더리움과 비슷하다는 개인적 관점이 제시된다. 금 위주로 가되 은을 섞는다면 9:1 정도가 적당하다. 금이 오른 뒤 은이 뒤늦게 확 오르는 알트코인적 움직임이 근거다.&lt;/li&gt;&#xA;&lt;/ul&gt;&#xA;&lt;p&gt;조건부 카드는 국채다. 30년물 미 국채 금리는 기준금리 인상(3.75&lt;del&gt;4%,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의 영향으로 현재 5.5% 부근까지 올라왔고, 7&lt;/del&gt;8%까지 갈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그 수준이 되면 채권 가격은 똥값이 되는데, 이자 수익(확정 7&lt;del&gt;8%)과 금리 하락 시 가격이 두세 배 오르는 시세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어 국채 매수의 최적기가 된다는 논리다. 브랜트는 그 시점에 채권 70%, 암호화폐 15%, 금·은 15%로 옮길 계획이고, 화자는 70%까지는 무리라며 2&lt;/del&gt;30% 수준을 검토하겠다고 한다.&lt;/p&gt;&#xA;&lt;p&gt;AI 투자 역시 다각화 대상으로 다뤄진다. 개별 종목의 수혜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도체, 전력, 신약 개발 제약 ETF, 빅테크 네 축으로 ETF 투자를 이어가는 접근이 제시된다. 최근 반도체 현물(메모리)이 30~40% 빠진 자리를 쓸어담는 식의 하락 매수가 전략이고, DCA의 진짜 가치는 평단 관리가 아니라 시장에 머물게 하는 장치라는 점이 강조된다.&lt;/p&gt;&#xA;&lt;h3 id=&#34;양자-컴퓨터-해킹-공포는-어디까지-유효한가&#34;&gt;양자 컴퓨터 해킹 공포는 어디까지 유효한가&#xA;&lt;/h3&gt;&lt;p&gt;&amp;ldquo;양자 컴퓨터가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해킹하면 0이 된다&amp;quot;는 우려에 대한 답도 나온다. 쇼어 알고리즘으로 공개된 지갑 주소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지적 자체는 있지만, 개인 지갑 주소의 노출은 블록체인 자체의 붕괴와 다른 문제다. 현재 비트코인 노드는 약 2만 개이고 이를 모두 해킹하는 것은 양자 컴퓨터라 해도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 평가다. 대응도 단순하다. BC1Q(bech32 세그윗) 주소는 현재 기준으로 그나마 안전하니 그대로 두고, 양자 내성 주소 체계가 나오면 그때 이동하면 된다. 거래소는 전량 양자 내성 주소로 전환할 것이므로 거래소 보유자는 추가 걱정이 없다는 설명이다.&lt;/p&gt;&#xA;&lt;h3 id=&#34;2025년-고점의-반전과-주기-지연론&#34;&gt;2025년 고점의 반전과 주기 지연론&#xA;&lt;/h3&gt;&lt;p&gt;바나나 차트라 불리는 반감기 기준 차트는 이번 사이클의 이변을 보여준다. 2014년, 2018년, 2021년 고점은 모두 레드존에 진입했지만 유일하게 2025년 고점만 레드존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고점 예측이 맞춘 사람이 거의 없었고, 그린존(바닥 구역)은 5만7천 달러에서 이미 살짝 터치했다. 이를 두고 기존 4년 주기가 6&lt;del&gt;7년으로 늘어났다는 해석도 나온다. 그렇다면 진짜 불장은 아직 오지 않았고 2028년 무렵에 올 수 있다는 시나리오인데, 그 경우 목표는 28만&lt;/del&gt;30만 달러(약 4억 원)가 되고, 막판 급등이 겹치면 100만 달러를 살짝 찍는 즐거운 상상까지 열린다. 어느 쪽이든 결론은 같다. 언제 올지 모르니 갖고 있어야 한다.&lt;/p&gt;&#xA;&lt;h3 id=&#34;코인-과세에-대한-조언&#34;&gt;코인 과세에 대한 조언&#xA;&lt;/h3&gt;&lt;p&gt;마무리 질의응답에서 코인 과세 논의가 나온다. 과세 자체에는 이견이 없지만 조건이 붙는다. 공제 금액이 인당 250만 원은 너무 작으니 최소 5천만 원, 가능하면 1억 원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는 것, 그리고 과거 코인 손실에 대해 최소 5년간 이익과 상계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세금은 판 만큼 내는 양도세이므로 불편하면 팔지 않고 장기 투자하면 된다는 실용적 조언, 그리고 보유세가 도입되면 이민을 고민하게 될 것이라는 무게감 있는 경고로 이어진다. 참고로 트레저리 컴퍼니 주식(스트래티지 등)은 고점이 너무 뾰족해 익절 타이밍이 어렵고, 하락 시 프리미엄을 다 뱉어내므로 현물 비트코인 자체가 더 낫다는 비교도 덧붙여진다.&lt;/p&gt;&#xA;&lt;h2 id=&#34;보는-포인트&#34;&gt;보는 포인트&#xA;&lt;/h2&gt;&lt;ul&gt;&#xA;&lt;li&gt;&amp;ldquo;I was wrong&amp;quot;의 의미: 저점 시점을 틀린 것이 아니라 하락장 자체가 끝났다고 정정한 것이라는 점. 사이클 유지 여부는 아직 조건부 관측이라는 신중함&lt;/li&gt;&#xA;&lt;li&gt;볼린저 밴드 극단 응축 구간의 의미. 방향성 발표까지 일주일 내외라는 시간표와 하방 대비 구간(8만1천~7만5천 달러)&lt;/li&gt;&#xA;&lt;li&gt;반감기 2028년 4월 이후 목표 구간(최소 30만 달러)과 영상 제목의 &amp;ldquo;4억~8억&amp;quot;이 어떻게 대응되는지. 이는 확정된 전망이 아니라 사이클 가정에 근거한 브랜트의 시나리오라는 점&lt;/li&gt;&#xA;&lt;li&gt;3년 보유를 전제로 한 조건부 매수 논리. 1년 미만 투자자는 배제한다는 전제를 기억할 것&lt;/li&gt;&#xA;&lt;li&gt;국채 금리 7~8%라는 조건부 시나리오의 의미. 이자 수익과 채권 가격 상승을 동시에 노리는 접근&lt;/li&gt;&#xA;&lt;li&gt;주소 관리와 양자 내성 주소로 옮겨가는 실무 지침&lt;/li&gt;&#xA;&lt;/ul&gt;&#xA;&lt;h2 id=&#34;원본-정보&#34;&gt;원본 정보&#xA;&lt;/h2&gt;&lt;ul&gt;&#xA;&lt;li&gt;채널: 성정길&lt;/li&gt;&#xA;&lt;li&gt;게시일: 2026-09-27&lt;/li&gt;&#xA;&lt;li&gt;영상: &lt;a class=&#34;link&#34; href=&#34;https://www.youtube.com/watch?v=PuUih-2e5cY&#34;  target=&#34;_blank&#34; rel=&#34;noopener&#34;&#xA;    &gt;https://www.youtube.com/watch?v=PuUih-2e5cY&lt;/a&gt;&lt;/li&gt;&#xA;&lt;li&gt;길이: 약 47분 · 조회수 약 3.9만 회 (2026-09-29 기준)&lt;/li&gt;&#xA;&lt;li&gt;참고: 영상은 피터 브랜트의 코인텔레그래프 인터뷰를 소재로 하며, 원화 환산 수치는 영상 시점 환율 기준의 근사치다&lt;/li&gt;&#xA;&lt;/ul&gt;&#xA;</description>
        </item><item>
            <title>비트코인 현물 ETF 7일 연속 순유입: M2 통화량 103조 달러 시대, 4분기 상승장의 전초전</title>
            <link>https://ytmag.pages.dev/posts/CQ-sfbmINVU/</link>
            <pubDate>Tue, 29 Sep 2026 03:13:00 +0900</pubDate>
            <guid>https://ytmag.pages.dev/posts/CQ-sfbmINVU/</guid>
            <description>&lt;img src=&#34;https://ytmag.pages.dev/posts/CQ-sfbmINVU/featured.jpg&#34; alt=&#34;Featured image of post 비트코인 현물 ETF 7일 연속 순유입: M2 통화량 103조 달러 시대, 4분기 상승장의 전초전&#34; /&gt;&lt;p&gt;비트코인 현물 ETF가 9월 17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약 29억 달러가 들어왔고, 글로벌 M2 통화량은 사상 최고치인 103조 6,6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중앙은행의 돈 복사가 재개된 국면에서 검열 불가능한 사운드머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이번 브리핑의 결론이다.&lt;/p&gt;&#xA;&#xA;&#xA;&#xA;&lt;div class=&#34;yt-lazy&#34; data-yt-id=&#34;CQ-sfbmINVU&#34;&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btn&#34; aria-label=&#34;비트코인, 7일 연속 ETF 자금 유입! 4분기 불장 전초전? [데일리 비트맥시] 재생&#34;&gt;&#xA;    &lt;img class=&#34;yt-lazy__thumb&#34; src=&#34;https://i.ytimg.com/vi/CQ-sfbmINVU/hqdefault.jpg&#34;&#xA;         alt=&#34;비트코인, 7일 연속 ETF 자금 유입! 4분기 불장 전초전? [데일리 비트맥시]&#34; loading=&#34;lazy&#34; width=&#34;480&#34; height=&#34;360&#34;&gt;&#xA;    &lt;span class=&#34;yt-lazy__play&#34; aria-hidden=&#34;true&#34;&gt;&#xA;      &lt;svg viewBox=&#34;0 0 68 48&#34; width=&#34;68&#34; height=&#34;48&#34;&gt;&#xA;        &lt;path d=&#34;M66.52 7.74a8 8 0 0 0-5.63-5.66C55.7.7 34 0 34 0S12.3.7 7.11 2.08a8 8 0 0 0-5.63 5.66C.12 12.93 0 24 0 24s.12 11.07 1.48 16.26a8 8 0 0 0 5.63 5.66C12.3 47.3 34 48 34 48s21.7-.7 26.89-2.08a8 8 0 0 0 5.63-5.66C67.88 35.07 68 24 68 24s-.12-11.07-1.48-16.26z&#34; fill=&#34;#f00&#34;/&gt;&#xA;        &lt;path d=&#34;M45 24 27 14v20z&#34; fill=&#34;#fff&#34;/&gt;&#xA;      &lt;/svg&gt;&#xA;    &lt;/span&gt;&#xA;  &lt;/button&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close&#34; aria-label=&#34;영상 닫기&#34; title=&#34;닫기&#34;&gt;&#xA;    &lt;svg viewBox=&#34;0 0 24 24&#34; width=&#34;14&#34; height=&#34;14&#34; aria-hidden=&#34;true&#34;&gt;&#xA;      &lt;path d=&#34;M6 6l12 12M18 6L6 18&#34; stroke=&#34;currentColor&#34; stroke-width=&#34;2.5&#34; stroke-linecap=&#34;round&#34;/&gt;&#xA;    &lt;/svg&gt;&#xA;    닫기&#xA;  &lt;/button&gt;&#xA;  &lt;p class=&#34;yt-lazy__title&#34;&gt;비트코인, 7일 연속 ETF 자금 유입! 4분기 불장 전초전? [데일리 비트맥시]&lt;/p&gt;&#xA;&lt;/div&gt;&#xA;&lt;style&gt;&#xA;.yt-lazy { position: relative; margin: 1.5rem 0; max-width: 100%; }&#xA;.yt-lazy__btn {&#xA;  position: relative; display: block; width: 100%; padding: 0; margin: 0;&#xA;  border: 0; border-radius: var(--card-border-radius, 8px); overflow: hidden;&#xA;  cursor: pointer; background: #000; aspect-ratio: 16 / 9;&#xA;}&#xA;.yt-lazy__thumb {&#xA;  position: absolute; inset: 0; width: 100%; height: 100%;&#xA;  object-fit: cover; transition: transform .25s ease;&#xA;}&#xA;.yt-lazy__btn:hover .yt-lazy__thumb { transform: scale(1.03); }&#xA;.yt-lazy__play {&#xA;  position: absolute; inset: 0; display: flex; align-items: center; justify-content: center;&#xA;  opacity: .9; transition: opacity .2s ease; pointer-events: none;&#xA;}&#xA;.yt-lazy__btn:hover .yt-lazy__play { opacity: 1; }&#xA; &#xA;.yt-lazy.is-playing { aspect-ratio: 16 / 9; }&#xA;.yt-lazy.is-playing .yt-lazy__btn { display: none; }&#xA;.yt-lazy__frame {&#xA;  position: absol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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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이클이 반복될수록 하락폭이 얕아지고 있으며,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자 완벽한 매크로 자산으로 성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lt;/p&gt;&#xA;&lt;p&gt;월가 자산운용사들이 고객에게 비트코인을 권유하는 이유는 네 가지로 정리된다.&lt;/p&gt;&#xA;&lt;ol&gt;&#xA;&lt;li&gt;&lt;strong&gt;피아트 시스템과의 디커플링&lt;/strong&gt;: 전통 금융 자산이 꼬꾸라지는 위기 국면에서 비트코인이 오히려 46% 상승하며 탈중앙 헷지 자산의 성격을 스스로 증명했다.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지키기 위한 대체 자산의 레이더에 들어온 것이다.&lt;/li&gt;&#xA;&lt;li&gt;&lt;strong&gt;최대 낙폭의 축소&lt;/strong&gt;: 과거에는 변동성이 너무 커서 거부하던 기관들도, 사이클이 거듭될수록 최대 낙폭이 줄어드는 현상 덕분에 자사의 리스크 규정 안으로 비트코인이 들어온 것으로 본다. 같은 수익률이라면 리스크가 낮은 자산을 선호하는 운용사의 관점에서 위험 대비 수익률이 개선됐다는 것.&lt;/li&gt;&#xA;&lt;li&gt;&lt;strong&gt;비정치적 준비자산&lt;/strong&gt;: 특정 국가의 정책 실패, 환율 조작, 금융 제재나 자산 동결 리스크로부터 자유로운 자산은 지구상에서 비트코인뿐이다. 금이 어디에 있든 같은 가치를 지니듯, 국경을 초월한 디지털 금이자 정치적 중립의 준비자산으로 평가된다.&lt;/li&gt;&#xA;&lt;li&gt;&lt;strong&gt;아직 초기 채택 단계&lt;/strong&gt;: 17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초기 채택 단계라는 평가다. 유입이 시작되는 시점에 편입하는 것이 화폐 가치 하락 시대에 고객에게 비대칭적 수익을 안길 방법이라는 판단이 월가에 깔려 있다.&lt;/li&gt;&#xA;&lt;/ol&gt;&#xA;&lt;h3 id=&#34;차트가-보여주는-롱의-근거&#34;&gt;차트가 보여주는 롱의 근거&#xA;&lt;/h3&gt;&lt;p&gt;비트코인 분석 계정은 장기 가격 차트를 공유하며 &amp;ldquo;이 차트를 보고도 가진 돈을 전부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amp;quot;는 평가를 남겼다. 차트가 보여주는 신호는 세 가지로 요약된다.&lt;/p&gt;&#xA;&lt;ul&gt;&#xA;&lt;li&gt;온체인 오실레이터의 바닥 탈출: 과거 15년, 18년, 22년 극단적 약세장마다 지표가 최하단 과매도 침체 구간을 터치하고 상승 반전했으며, 예외 없이 수직 상승 랠리로 이어졌다. 현재 지표는 깊은 바닥 탈출을 완료하고 다시 양수로 전환했다.&lt;/li&gt;&#xA;&lt;li&gt;역사적 2차 폭발선 통과: 이 지점을 통과하면 상승 구간에 진입한다는 것이 과거 사이클의 패턴이고, 현재 긴 축적기를 마치고 대세 상승장의 초입에 들어섰다는 해석이다. 현재 84,000달러선은 로그 차트상 다음 폭발을 향해 쏘아 올려지는 발사대 위치다.&lt;/li&gt;&#xA;&lt;li&gt;기관 자금의 차이: 과거 사이클과 달리 블랙록, 피델리티 같은 거대 자본이 매주 수십억 달러 규모의 현물 ETF를 기계적으로 매수하고 있다는 점이 결정적 차이다. 개인의 변덕이 아니라 기관의 이성적 매수가 이미 진행 중이라는 것.&lt;/li&gt;&#xA;&lt;/ul&gt;&#xA;&lt;h3 id=&#34;이란의-동결된-오일머니-검열되는-피아트-금융의-한계&#34;&gt;이란의 동결된 오일머니, 검열되는 피아트 금융의 한계&#xA;&lt;/h3&gt;&lt;p&gt;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폭스 뉴스 인터뷰에서 중국에 수출한 석유 대금이 중국 은행에 완전히 동결돼 한 푼도 인출할 수 없다고 폭로했다. 미국의 2차 제재 여파로 석유는 넘겼는데 자금은 중국 내에 인질로 잡혀 사실상 중국산 상품 구매용 바우처로 전락한 상태다. 미중 정상회담 직후 중국도 이란을 금융 제재하는 모습은, 이란 문제에서 물밑 합의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시사한다.&lt;/p&gt;&#xA;&lt;p&gt;이 사례의 함의는 이란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 통제를 받는 법정화폐의 취약성에 있다. 한 나라의 화폐에 모든 명운을 걸었을 때 발생하는 단일 실패 지점과 중앙화 리스크를 그대로 보여준다. 막대한 오일머니가 하루 아침에 휴지 조각이 될 수 있는 구조다.&lt;/p&gt;&#xA;&lt;p&gt;스테이블코인도 예외가 아니다. USDT는 발행 스마트 컨트랙트에 동결 기능이 내장돼 있어 발행사가 원하면 언제든 지갑의 잔액을 프리즈할 수 있다. 실제로 이란이 USDT로 자금을 은닉하려다 미국 재무부에 동결당한 사례가 언급된다. 어떤 국가나 은행도 동결하거나 검열할 수 없는 탈중앙 화폐는 비트코인뿐이라는 결론이다.&lt;/p&gt;&#xA;&lt;h3 id=&#34;가격-통제-공약의-끔찍한-결말-1948년-서독의-교훈&#34;&gt;가격 통제 공약의 끔찍한 결말: 1948년 서독의 교훈&#xA;&lt;/h3&gt;&lt;p&gt;스완 비트코인 CEO 코리 클립스턴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이 식료품과 임대료 가격 통제를 만병통치약처럼 내세우는 행태를 비판했다. 그는 1948년 서독이 가격 통제와 배급제를 폐지하자마자 감춰져 있던 물건들이 상점 진열대에 쏟아져 나온 역사적 사례를 인용했다. 인위적인 가격 통제는 공급 부족과 암시장을 초래할 뿐이라는 지적이다.&lt;/p&gt;&#xA;&lt;p&gt;논리는 단순하다. &amp;ldquo;이 가격 이상에 못 팔린다&amp;quot;고 하면 누구도 물건을 내놓지 않는다. 배급제 아래에서는 필수품을 얻기 위한 줄만 늘어나고, 결국 못 버틴 서독이 통제를 폐지하자 공급이 늘고 가격이 안정됐다. 가격 통제는 오히려 물건을 희소하게 만들어 가격을 더 올린다.&lt;/p&gt;&#xA;&lt;p&gt;이 논리는 한국의 부동산 정책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가격을 내리기 위해 세금을 높이고 규제를 쌓을수록 매물이 사라져 가격이 더 오른다는 분석이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정작 가격 통제 대상이 된 강남 아파트만 오르는 현상은 거래 자체를 제한한 결과다. 정작 매물이 나오게 하려면 거래를 활성화하고 양도세·재산세·보유세를 낮춰야 한다는 것. 과거 서독이 인플레이션의 원인을 상점주와 기업의 탐욕으로 프레임했듯, 지금은 다주택자가 악마화되고 있지만 실제 원인은 정부의 규제라는 비판이다.&lt;/p&gt;&#xA;&lt;h3 id=&#34;etf-자금-유입과-시장-상황&#34;&gt;ETF 자금 유입과 시장 상황&#xA;&lt;/h3&gt;&lt;p&gt;비트코인은 별다른 뉴스 없이 84,000달러선 하회를 딛고 84,500달러 선근처에서 거래 중이다. 현물 ETF는 9월 17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약 29억 달러가 들어왔다. ETF 투자자의 평균 매수 단가는 81,000달러로, 현재 가격이 이를 상회하며 ETF 투자자들도 수익권에 진입했다. 81,000달러대는 시장 매물을 기계적으로 흡수하는 구조적 매수 벽으로 작용하고 있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줄어들고 있다는 해석이다.&lt;/p&gt;&#xA;&lt;p&gt;지난 3분기 비트코인은 43.5% 상승하며 2017년 이후 역사상 두 번째로 강한 3분기 수익률을 기록했다. 4분기, 이른바 업토버(Uptober) 랠리 기대감이 다가온 시점이다. 최근 24시간 강제 청산 규모는 872만 달러로 과거 고점 대비 85.71% 낮은 수준인데, 이는 변동성 없이 현물이 주도하는 완만한 상승세라는 신호로 읽힌다.&lt;/p&gt;&#xA;&lt;p&gt;미국 증시도 강세다. 지난 금요일 뉴욕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고, 유가 선물 하락으로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부담이 일부 덜어진 가운데 S&amp;amp;P 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경신까지 1% 내외 구간까지 다가섰다. 다만 완벽한 불장 모드 진입을 위해서는 미국-이란 협상의 명확한 실질 타결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이 시장의 일반적 의견이다.&lt;/p&gt;&#xA;&lt;p&gt;한편 미국 국채 금리는 한 주간 가파른 폭등세를 보이며 최고치 경신을 이어갔다. 10년물이 5.180%를 기록했고, 30년물은 5.5%로 2004년 6월 이후 약 2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마감했다. 2년물도 4.862%까지 올라갔다. 금리 상승의 배경에는 세 가지가 꼽힌다. 뜨거운 미국 경제 지표와 역대 최고 수준의 인프라(AI 데이터센터) 투자, 끝없이 상승하는 에너지·유가 비용, 그리고 40조 달러를 돌파한 국가부채와 1조 5천억 달러 증액이 요청된 국방비 같은 거대한 정부 지출이다. 시장은 다음 주 발표될 PCE 물가 지수와 9월 고용 보고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두 지표가 예상을 넘어서면 금리의 추가 폭등이 촉발될 수 있다.&lt;/p&gt;&#xA;&lt;p&gt;유가는 브렌트와 WTI가 혼조세를 보이다 금요일 두 지수 모두 2% 이상 하락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방과 미국-이란 외교 타결 가능성을 주시한 결과다. 다만 브렌트는 중동발 공급 차질 불안감으로 하단이 지탱되면서 두 벤치마크 간 가격차가 배럴당 10달러 이상 벌어졌다. 미국 정부가 검토 중인 디젤 수출 금지 조치는 WTI에 지속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lt;/p&gt;&#xA;&lt;h3 id=&#34;알트코인-폭락-밈과-무지성-매매-경고&#34;&gt;알트코인 폭락 밈과 무지성 매매 경고&#xA;&lt;/h3&gt;&lt;p&gt;&amp;ldquo;지구에서 가장 빠른 것은 무엇인가&amp;quot;라는 밈이 화제다. 치타, 비행기, 빛의 속도보다 잡코인의 폭락 속도가 더 빠르다는 조례다. 국내에서는 알트코인의 전성 시대가 다시 돌아온 분위기인데, 리플(XRP)이 50%가량 상승해 2,000원을 넘겼고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같은 행사도 열리고 있다.&lt;/p&gt;&#xA;&lt;p&gt;경고의 요지는 이렇다. 대부분의 지분증명(PoS) 기반 알트코인은 소수의 재단과 벤처캐피털이 발행량을 마음대로 늘렸다 줄였다 하는 구조이고, 화려한 로드맵과 마케팅 뒤에 지켜질 수 없는 로드맵이 숨겨져 있다. 가격 펌핑이 우선이고, 펌핑된 가격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개미 투자자를 끌어들인 뒤 대량 보유자들이 물량을 팔고 나가는 패턴이 매 사이클 반복된다. 초기 창업자와 VC의 탈출구가 일반 투자자가 되는 것이고, 알트코인의 수직 낙하는 이 구조의 필연적 결과라는 것. 우상향해 전고점을 계속 갱신하는 자산은 비트코인뿐이라는 것이 브리핑의 결론이다.&lt;/p&gt;&#xA;&lt;h2 id=&#34;보는-포인트&#34;&gt;보는 포인트&#xA;&lt;/h2&gt;&lt;ul&gt;&#xA;&lt;li&gt;M2 증가율의 전환: 절대 수치가 아니라 전년 대비 증가율이 2022년 긴축 이후 처음 다시 꺾여 오르는 전환점에 주목할 것&lt;/li&gt;&#xA;&lt;li&gt;ETF 평균 매수 단가 81,000달러가 구조적 매수 벽으로 작동한다는 해석. 하방 경직성 논리의 근거&lt;/li&gt;&#xA;&lt;li&gt;15년·18년·22년마다 반복된 온체인 오실레이터의 바닥 탈출 → 수직 랠리 패턴과 2차 폭발선 통과 여부&lt;/li&gt;&#xA;&lt;li&gt;USDT의 동결 기능과 이란 오일머니 사례가 함께 보여주는 &amp;ldquo;검열 가능한 화폐&amp;quot;의 한계 — 비트코인만이 검열 불가능하다는 논지의 핵심 근거&lt;/li&gt;&#xA;&lt;li&gt;국채 금리(10년물 5.180%, 30년물 5.5%)와 PCE·고용 지표 발표가 4분기 리스크 요인&lt;/li&gt;&#xA;&lt;/ul&gt;&#xA;&lt;h2 id=&#34;원본-정보&#34;&gt;원본 정보&#xA;&lt;/h2&gt;&lt;ul&gt;&#xA;&lt;li&gt;채널: 백훈종의 전지적 비트코인 시점&lt;/li&gt;&#xA;&lt;li&gt;게시일: 2026-09-28&lt;/li&gt;&#xA;&lt;li&gt;영상: &lt;a class=&#34;link&#34; href=&#34;https://www.youtube.com/watch?v=CQ-sfbmINVU&#34;  target=&#34;_blank&#34; rel=&#34;noopener&#34;&#xA;    &gt;https://www.youtube.com/watch?v=CQ-sfbmINVU&lt;/a&gt;&lt;/li&gt;&#xA;&lt;li&gt;길이: 약 30분 · 조회수 약 14,935회 (2026-09-29 기준)&lt;/li&gt;&#xA;&lt;li&gt;참고: 자막 기반 정리라 세부 수치·고유명사에 오차 가능성이 있음 (위즈덤트리, 코리 클립스턴 등은 웹 검증 완료)&lt;/li&gt;&#xA;&lt;/ul&gt;&#xA;</description>
        </item><item>
            <title>투자는 일반인과 안 맞는다: &#39;나는 예외&#39;라는 착각과 비트코인의 난해함 (오태민)</title>
            <link>https://ytmag.pages.dev/posts/GdtFrKiTSC8/</link>
            <pubDate>Tue, 29 Sep 2026 03:11:00 +0900</pubDate>
            <guid>https://ytmag.pages.dev/posts/GdtFrKiTSC8/</guid>
            <description>&lt;img src=&#34;https://ytmag.pages.dev/posts/GdtFrKiTSC8/featured.jpg&#34; alt=&#34;Featured image of post 투자는 일반인과 안 맞는다: &#39;나는 예외&#39;라는 착각과 비트코인의 난해함 (오태민)&#34; /&gt;&lt;p&gt;투자 시장에서 대부분의 참가자는 시장이 가장 좋을 때 들어와, 고생한 선배 투자자들의 현금화를 받아주는 콜거지가 된다. 이 글은 그 굴레의 원리와, 벗어나는 방법이 역설적으로 &amp;ldquo;내가 일반인&amp;quot;이라는 사실의 인정에서 나온다는 논증을 정리한다. 여기에 더해, 유틸리티가 눈에 보이는 이더리움과 달리 비트코인은 대중에게 부조리해 보이는 난해한 현상이고, 바로 그 난해함 속에 아직 선점할 영역이 남아 있다는 것이 핵심 주장이다.&lt;/p&gt;&#xA;&#xA;&#xA;&#xA;&lt;div class=&#34;yt-lazy&#34; data-yt-id=&#34;GdtFrKiTSC8&#34;&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btn&#34; aria-label=&#34;비트코인은 투자를 위한 자산이 아니다 (오태민) 재생&#34;&gt;&#xA;    &lt;img class=&#34;yt-lazy__thumb&#34; src=&#34;https://i.ytimg.com/vi/GdtFrKiTSC8/hqdefault.jpg&#34;&#xA;         alt=&#34;비트코인은 투자를 위한 자산이 아니다 (오태민)&#34; loading=&#34;lazy&#34; width=&#34;480&#34; height=&#34;360&#34;&gt;&#xA;    &lt;span class=&#34;yt-lazy__play&#34; aria-hidden=&#34;true&#34;&gt;&#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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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된다. 대중이 피하는 그 난해함 속에 기회가 숨어 있다.&lt;/li&gt;&#xA;&lt;/ol&gt;&#xA;&lt;h2 id=&#34;상세-정리&#34;&gt;상세 정리&#xA;&lt;/h2&gt;&lt;h3 id=&#34;시장이-좋을-때-들어오는-사람들의-결말&#34;&gt;시장이 좋을 때 들어오는 사람들의 결말&#xA;&lt;/h3&gt;&lt;p&gt;시장이 좋을 때야말로 조심해야 하고, 사실은 시장이 좋을 때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맞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투자든 최고점 부근에서 들어온다. 오래 고생했던 사람들이 현금화하는 것을 받아주는 역할을 하면서, &amp;ldquo;나는 비트코인하고 안 담아야지, 나는 코인하고 안 담아야지&amp;quot;라고 결심했던 사람들마저 상승장에 치고 올라 열 배가 되는 가격을 보고 결국 사서 콜거지가 된다. 사고 거지가 되는 콜거지, 팔고 거지가 되는 설기지 — 이 두 단어가 투자 시장에서 가장 무서운 단어이며, 설기지의 진정한 의미는 다음 영상에서 다뤄진다.&lt;/p&gt;&#xA;&lt;p&gt;중요한 것은 이 현상이 유틸리티 불명확한 자산에만 일어나지 않다는 점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사례에서도 똑같이 일어났다. 유틸리티도 확실하고, 산업도 명백하고 눈에도 보이고, 영업이익이 장난이 아닌 회사인데도 개인 투자자들은 고점에 사서 콜거지가 됐다. 자산의 질과 진입 시점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투자는 일반적인 경우에 맞지 않고, 하겠다면 각오를 하고 해야 하며, 문턱이 높다는 것을 인정한 채 들어가야 한다.&lt;/p&gt;&#xA;&lt;h3 id=&#34;나는-예외다라는-착각&#34;&gt;&amp;ldquo;나는 예외다&amp;quot;라는 착각&#xA;&lt;/h3&gt;&lt;p&gt;일반적인 경우에는 예측이 맞지 않는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그 예외라고 생각한다. 미국 MBA 입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입학 시점에 자신들이 예상하는 학점은 모두 평균 이상이었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 들어오니 잘할 것이라고 믿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런 사람들만 모인 집단에는 당연히 평균이 존재한다. 인간은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과대평가를 하지 않으면 우울증에 걸린다는 것은 정신의학적으로도 알려진 이야기다.&lt;/p&gt;&#xA;&lt;p&gt;이 과대평가는 인생의 다른 영역에서는 긍정적이다. 기복 속에서 씩씩하게 살아내는 데는 자기 과신이 연료가 된다. 그러나 투자에서는 독이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투자에서는 가장 어렵고, &amp;ldquo;나는 다르다&amp;quot;고 생각하는 순간 그 사람이야말로 일반적인 경우다. 그래서 투자의 세계에서는 오히려 우울증이 낫다. &amp;ldquo;나 안 돼&amp;quot;라고 인정하고 집구석에 있는 쪽이 대부분의 경우 더 맞는 판단이다. 물론 열 경기를 모두 맞추는 사람이 존재하듯 실력 있는 예외도 있지만, 그것도 운의 영역이고, 그런 케이스를 자기에게 대입하는 것은 망상이다.&lt;/p&gt;&#xA;&lt;h3 id=&#34;아웃스마트를-인정하고-단기-매매를-접은-이유&#34;&gt;아웃스마트를 인정하고 단기 매매를 접은 이유&#xA;&lt;/h3&gt;&lt;p&gt;굴레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은 역설적이다. 내가 일반적인 인간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10년 가까이 다룬 투자자조차 단기 매매를 시도했다가 성적이 나쁘자 &amp;ldquo;나는 시장보다 엣지가 없다, 아웃스마트하지 않다&amp;quot;는 결론을 내리고 매매를 접었다. 자기 한계를 인정하는 그 순간에 비로소 희망이 생긴다.&lt;/p&gt;&#xA;&lt;p&gt;여기서 운과 확신을 구분하는 감각이 중요하다. 40대 중반에 비트코인을 조우한 것은 운이고, 그때 공부할 시간과 환경이 있었던 것도 운이다. 그러나 비트코인을 붙잡고 계속 파고들고 책을 쓰며 놓지 않은 것은 운이 아니라 공부에서 나온 확신이다. 10년간 &amp;ldquo;비트코인에는 발견되지 않은 이익이 있다&amp;quot;고 외쳤다는 것은, 경영학의 M&amp;amp;A 시너지 이론에서 나온 논리다. 100억짜리 회사가 200억짜리 회사를 합치면 산수대로 300억이 되는 것이 아니라 천억이 되거나 0이 될 수 있다. 왜 그런가를 설명하는 것이 학문이고, 그 답 중 하나는 누군가의 눈에는 발견되지 않은 이익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 눈을 가진 사람은 남들보다 먼저 선취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완전히 복불복이다. 젓가락이 어느 쪽으로 떨어질지 모르는 일이고, 단기 결과를 두고 시장과 다투는 것은 무의미하다. 장기 추세로 보면 수백 배 우상향이라는 결과가 나왔을 뿐이다.&lt;/p&gt;&#xA;&lt;h3 id=&#34;대중-자산의-곡소리-코스피-폭락과-비트코인의-부드러운-폭락&#34;&gt;대중 자산의 곡소리: 코스피 폭락과 비트코인의 &amp;lsquo;부드러운 폭락&amp;rsquo;&#xA;&lt;/h3&gt;&lt;p&gt;직전 주의 코스피 대폭락이 이 논의의 배경이다. 목요일에는 전국적으로 곡소리가 들렸고, 금요일에 회복된 것은 시장의 힘이 아니라 뒤에서 누군가 팔을 비틀었기 때문이다. 코스피가 무너지면 정부가 움직이고 구제받는다. 반면 비트코인은 그런 대접을 받지 않는다. 떨어지면 논리고 살아남는 것이 기본이고, 공적인 자리의 사람들에게 조르거나 구제받을 통로가 없다.&lt;/p&gt;&#xA;&lt;p&gt;흥미로운 대비가 하나 있다. 비트코인이 그 정도로 떨어져도 곡소리가 크게 나지 않는 이유는 전체 인구 중 극소수만 하기 때문이다. 전국민이 참여한 코스피는 같은 폭락에도 곡소리가 사방에서 들린다. 코인의 관점에서 보면 코스피의 하락은 &amp;ldquo;부드러운 폭락&amp;quot;이지만, 이 표현 자체가 옥시모론이라는 점, 그리고 비트코인을 12년 봐온 사람만 쓸 수 있는 표현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비트코인 참여자 입장에서는 그 정도 움직임에 곡소리가 난다면 이미 시장에서 죽은 몸이다. 요컨대 비트코인에 발을 들이려는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이야기를 먼저 해줘야 한다. 문턱을 높여서, 준비 없이 들어와 당황하는 일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시장은 굉장히 힘들고 무섭고 고통스러운 시장이다.&lt;/p&gt;&#xA;&lt;h3 id=&#34;이더리움은-쉽고-비트코인은-난해하다&#34;&gt;이더리움은 쉽고, 비트코인은 난해하다&#xA;&lt;/h3&gt;&lt;p&gt;주변 지인들의 행동이 보여준 격차가 이 부분의 핵심이다. 비트코인은 노골적으로 사라고 말했는데 아무도 사지 않았고, 이더리움은 사라고 말한 적이 없는데 지인들이 다 사서 다 물렸다. 나에 대한 맹신이라면 비트코인부터 샀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왜인가.&lt;/p&gt;&#xA;&lt;p&gt;이더리움은 온체인에서 플랫폼으로 표준화되어 가는 흐름이 있고 중요한 체인이며, 어떤 면에서는 비트코인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는 설명만으로 사람들이 산다. 유틸리티가 눈에 보이니 주식을 이해하듯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비트코인은 이해되지 않고 부조리해 보인다. 흔한 반론이 정확히 이 모양이다: 코인은 앞으로 엄청나게 많이 나올 텐데, 트럼프가 뭘 하려는지도 모르겠고, 양자컴퓨터가 나오면 다 무너질 것이고, 애초에 주변에서 비트코인을 실제로 쓰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그렇게 보인다.&lt;/p&gt;&#xA;&lt;p&gt;그러나 난해함은 부조리함이 아니다. 비트코인의 난해함은 난해함일 뿐이고, 대중이 그 난해함을 부조리함으로 읽어 피하는 동안에는 아직 먹을 영역이 남아 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쓰임세가 있고 주식처럼 만만해 보이는 자산에는 지갑이 쉽게 열리지만, 기존 상식으로 단번에 설명되지 않는 현상은 외면된다. 남들보다 먼저 난해함을 견디고 이해한 쪽이 선취하는 구조라는 것이다.&lt;/p&gt;&#xA;&lt;h3 id=&#34;대중의-박수와-미디어의-함정-그리고-지적-호기심의-조건&#34;&gt;대중의 박수와 미디어의 함정, 그리고 지적 호기심의 조건&#xA;&lt;/h3&gt;&lt;p&gt;이 채널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계속 다루는 이유는 대중을 부추기기 위해서가 아니다. 비트코인은 국가의 다음 산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의사결정권자와 공무원, 정책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메시지가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조회수에 끌려 대중의 눈높이를 맞추기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다. 시장이 좋을 때 대중이 박수 치는 대로 가격 얘기만 하게 되는데, 그 모든 것이 긍정적인 행동이 아니었다는 자기 반성이 나온다. 유튜브 문화에는 썸네일로 장난치는 것이 관용이 되는 측면이 있는데, 외부 매체가 게스트의 한 마디를 의도와 다르게 가공해 대문에 거는 일은 투자의 세계에서 굉장히 위험하다.&lt;/p&gt;&#xA;&lt;p&gt;한때 전국민이 모르는 사람이 없던 배터리 아저씨가 절정에서 대중에게 딸려가 망가진 사례가 거론된다. 본인은 여지를 남기고 멀리서 오는 파도를 봐야 했는데, 먹이사슬 위 프로모터들에 취해 소진된 것이다. 대중 투자자는 물가에서 조개 줍는 맛에 빠진 어린아이와 같아서, 멀리서 파도가 오는 것을 모른 채 민물이 들어오면 고립된다.&lt;/p&gt;&#xA;&lt;p&gt;역설적인 것은 지금 같은 시장이라는 점이다. 지금은 &amp;ldquo;집 팔아서 사세요, 담보 대출하세요&amp;quot;라고 말해도 아무도 믿지 않고 행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분위기만 좋아지면 그런 발언 한마디가 수치로 가공되어 썸네일이 붙고, 담보 대출을 받고 사채를 쓰는 사람들이 반드시 나온다. 그래서 시장이 좋을 때 조용히 하는 것이 맞고, 준비 없는 확신이 불러오는 대가는 만만치 않다.&lt;/p&gt;&#xA;&lt;p&gt;마지막으로 남는 것은 이 질문이다. 투자만 중요한가. 우리는 이 땅에 발을 딛고 사는 존재이기 때문에 지적 호기심만으로는 부족하다. 공부한 것이 강의나 책, 취업, 혹은 투자 수익 같은 실용과 연결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호기심이라도 완성되지 않는다.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것에서 이번 강의는 끝난다.&lt;/p&gt;&#xA;&lt;h2 id=&#34;보는-포인트&#34;&gt;보는 포인트&#xA;&lt;/h2&gt;&lt;ul&gt;&#xA;&lt;li&gt;&amp;ldquo;나는 예외&amp;quot;라는 자기평가가 역설적으로 가장 일반적인 신호라는 구조 — MBA 학점 실험과 투자의 연결&lt;/li&gt;&#xA;&lt;li&gt;운(조우와 환경)과 확신(공부에서 나온 판단)의 분리, 그리고 단기 복불복과 장기 논증의 분리&lt;/li&gt;&#xA;&lt;li&gt;M&amp;amp;A 시너지 이론으로 풀어낸 &amp;ldquo;발견되지 않은 이익&amp;rdquo; 개념 — 초과수익의 근원은 산수 밖에 있다&lt;/li&gt;&#xA;&lt;li&gt;유틸리티가 명백한 자산(삼성전자·SK하이닉스)에서조차 반복되는 콜거지 구조&lt;/li&gt;&#xA;&lt;li&gt;이더리움(보이는 유틸리티, 주식적 이해)과 비트코인(난해함)의 이해 격차가 매수 행동을 어떻게 바꾸는지&lt;/li&gt;&#xA;&lt;li&gt;시장이 좋을 때야말로 조용해야 한다는 미디어 운영자의 자기 반성&lt;/li&gt;&#xA;&lt;/ul&gt;&#xA;&lt;h2 id=&#34;원본-정보&#34;&gt;원본 정보&#xA;&lt;/h2&gt;&lt;ul&gt;&#xA;&lt;li&gt;채널: Wisdom of Bitcoin (Tae-min Oh)&lt;/li&gt;&#xA;&lt;li&gt;게시일: 2026-09-26&lt;/li&gt;&#xA;&lt;li&gt;영상: &lt;a class=&#34;link&#34; href=&#34;https://www.youtube.com/watch?v=GdtFrKiTSC8&#34;  target=&#34;_blank&#34; rel=&#34;noopener&#34;&#xA;    &gt;https://www.youtube.com/watch?v=GdtFrKiTSC8&lt;/a&gt;&lt;/li&gt;&#xA;&lt;li&gt;길이: 약 25분 · 조회수 약 11.3만 회 (2026-09 기준)&lt;/li&gt;&#xA;&lt;/ul&gt;&#x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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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큰화 시대가 비트코인을 끌어올린다: SEC 한시 허용과 유동성 경쟁이 만드는 상승 논리</title>
            <link>https://ytmag.pages.dev/posts/V5nnpAgivtI/</link>
            <pubDate>Tue, 29 Sep 2026 03: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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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34;https://ytmag.pages.dev/posts/V5nnpAgivtI/featured.jpg&#34; alt=&#34;Featured image of post 토큰화 시대가 비트코인을 끌어올린다: SEC 한시 허용과 유동성 경쟁이 만드는 상승 논리&#34; /&gt;&lt;p&gt;금리 인상, 가상자산 관련 법안 부결, 해킹 사태까지 겹친 악재 속에서 비트코인이 일주일에 15%를 오르며 9만 달러를 바라보고 있다. 이번 상승은 기술적 반등이 아니라, SEC의 토큰화 주식 한시적 허용과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유동성 경쟁에 대한 시장의 선반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결론부터 말하면 모든 흐름의 종착지는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이 열어줄 유동성 파티이고, 그 가치가 저장되는 곳은 비트코인이라는 논지다.&lt;/p&gt;&#xA;&#xA;&#xA;&#xA;&lt;div class=&#34;yt-lazy&#34; data-yt-id=&#34;V5nnpAgivtI&#34;&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btn&#34; aria-label=&#34;“토큰화 시대, 정말 기회일까?”…비트코인 10월 강세장 오나 / 백훈종 대표 재생&#34;&gt;&#xA;    &lt;img class=&#34;yt-lazy__thumb&#34; src=&#34;https://i.ytimg.com/vi/V5nnpAgivtI/hqdefault.jpg&#34;&#xA;         alt=&#34;“토큰화 시대, 정말 기회일까?”…비트코인 10월 강세장 오나 / 백훈종 대표&#34; loading=&#34;lazy&#34; width=&#34;480&#34; height=&#34;360&#34;&gt;&#xA;    &lt;span class=&#34;yt-lazy__play&#34; aria-hidden=&#34;true&#34;&gt;&#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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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비트코인의 공통분모는 분절화되는 세계에서 꼭 필요한 전략 자산이라는 점이다. AI는 미중 패권 경쟁에서 핵무기 같은 필수 무기가 되고 있고, 비트코인도 분절화된 세계에서 각국이 쥐어야 하는 무기 중 하나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lt;/p&gt;&#xA;&lt;p&gt;미 중부사령부(CENTCOM) 사령관이 디지털 자산을 제5의 전장이라 표현한 것이 근거로 제시된다. 디지털 세상도 전장이 되면서, 채굴 같은 행위를 통해 공격과 방어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각국 정부들이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것. 탈달러 논리도 여기에 붙는다. 러시아와 브릭스가 금과 자체 통화로 탈달러를 시도했지만 각국의 신뢰가 필요한 구조라 한계가 뚜렷하고, 중국이 금을 대량 매집해도 미국의 보유량을 따라잡지 못했다. 금의 준탈달러를 가져가면서도 자국 통화 가치를 희석하지 않는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비트코인, 즉 디지털 금이다.&lt;/p&gt;&#xA;&lt;h3 id=&#34;사우디-엠브릿지mbridge-탈퇴-탈달러-공세에-단비&#34;&gt;사우디 엠브릿지(mBridge) 탈퇴: 탈달러 공세에 단비&#xA;&lt;/h3&gt;&lt;p&gt;국가 간 결제에서 달러를 거치지 않는 디지털 화폐 결제망인 엠브릿지(mBridge)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탈퇴했다. 빈살만 왕세자의 이 결정은 사실상 미국 편에 서겠다는 선언이고, 이란 전쟁을 마무리하며 중국을 압박해야 하는 미국에 중동의 확실한 아군이 생긴 셈이다.&lt;/p&gt;&#xA;&lt;p&gt;내면의 이슈는 더 중요하다. 미국은 달러를 무기로 반미 국가들을 제재해왔지만, 러시아를 SWIFT에서 퇴출시키고도 중국의 국제결제시스템 CIPS를 통한 결제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달러 제재가 탈달러를 가속시키는 구조인데, 사우디의 탈퇴는 이 공세에 마른하늘에 단비 같은 일이라는 평가다. 파장은 결제망 하나보다 크다. 각국이 AI를 무기로 삼기 위해 양적 완화 경쟁에 먼저 나설 수밖에 없고, 유럽·중국·한국·일본이 먼저 돈을 풀면 달러 가치가 오르고, 그것을 견딜 수 없는 미국도 달러 약세 기조로 나선다. 전 세계가 경쟁적으로 자국 통화 가치를 낮추는 통화 정쟁, 즉 유동성 파티가 되면 희소 자산이자 각국 통화 정책에서 자유로운 제3지대 자산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올라간다는 논리다.&lt;/p&gt;&#xA;&lt;h3 id=&#34;clarity-법안-부결-그러나-sec가-운동장을-열었다&#34;&gt;CLARITY 법안 부결, 그러나 SEC가 운동장을 열었다&#xA;&lt;/h3&gt;&lt;p&gt;CLARITY Act는 가상자산 시장에 법적 명확성을 가져오려는 법안으로 상원 통과 직전까지 갔지만 결국 부결됐다. 그런데 법이 막히자 SEC가 오히려 움직였다. 친크립토 성향의 폴 앳킨스(Paul Atkins) 의장이 기존 법 체계 안에서 쓸 수 있는 규제 여지로 이노베이션 익세션(Innovation Exemption)을 꺼낸 것이다. 법이 없는 상태에서 플레이어들이 한시적으로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을 열어준 것으로, 토큰 증권 거래와 알트코인 발행이 그 대상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계속되는 동안 암호화폐 산업이 육성되겠다는 판단이 서면서 알트코인 가격이 올랐다.&lt;/p&gt;&#xA;&lt;h3 id=&#34;토큰화의-실체-제도권이-블록체인-인프라를-쓰는-구조&#34;&gt;토큰화의 실체: 제도권이 블록체인 인프라를 쓰는 구조&#xA;&lt;/h3&gt;&lt;p&gt;토큰 증권의 핵심은 기존 주식을 토큰화해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하게 하는 것이다. 파급 효과가 크다. 지금은 장 마감 뒤에 증권 거래를 못 하지만 토큰화되면 장이 닫히는 일이 없다. 24시간 돈을 이동시키고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실행되면 거래소는 더 많은 수수료를 벌고, 토큰 증권을 발행하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도 추가 수익을 얻는다. 돈이 되니 전통 금융권이 블록체인을 쓰고 싶어 하는 것이다.&lt;/p&gt;&#xA;&lt;p&gt;흥미로운 점은 주도권의 이동이다. 알트코인들은 과거 자체 사용성을 내세웠지만 2021년 상승장 이후 그 네러티브는 죽었고, 발행 회사들이 찾은 처지는 전통 금융권이다. 가상자산이 제도권에 편입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제도권이 가상자산의 블록체인 인프라를 이용하게 되는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간 것이다. 둘의 니즈가 맞아떨어진 만큼, 법 통과 없이도 SEC의 한시 허용만으로 시장이 움직이기 시작했다.&lt;/p&gt;&#xA;&lt;h3 id=&#34;스테이블코인과-cftc-유동성-3요소와-상품-규제&#34;&gt;스테이블코인과 CFTC: 유동성 3요소와 상품 규제&#xA;&lt;/h3&gt;&lt;p&gt;토큰화 주식 거래에 비트코인을 쓰지 않는데 비트코인이 왜 오르냐는 질문에 대한 답도 유동성이다. 단기채를 발행하면 그걸 사들이는 주체가 필요한데, 지금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그 역할을 하고 있고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재무부 장관도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한다. 스테이블코인 사용이 확대되면 세 가지 효과가 겹친다. 더 많은 사람에게 풍부한 유동성이 공급되는 것, 24시간 끊김 없이 거래되는 것, 자산이 더 빨리 회전되는 것. 자산 가격이 상승하는 세 요소를 모두 갖춘다는 것이다. 블록체인 위에서 전통 금융권, 각국 정부,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쏟아부을수록 희소하고 가치 있는 자산이 오르는데, 디지털 생태계에서 가장 네이티브한 자산은 비트코인이다. 생태계의 강남·여의도 땅처럼 부가가치가 저장되는 곳이 비트코인이라는 설명이다.&lt;/p&gt;&#xA;&lt;p&gt;CFTC는 증권과 다른 상품(원자재)을 규제하는 곳으로, 공시 의무가 사실상 없다. 알트코인 발행사와 투자자 입장에서는 증권 분류보다 상품 분류가 훨씬 편하고, CFTC 역시 시카고 상품거래소에 부여하는 것과 같은 거래소 지위를 디지털 자산 거래소에 부여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국내법상 단순 업소에 불과한 국내 거래소와 달리, 소비자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정식 상품 거래소 시장이 열리면 디지털 자산 시장 전체의 호재가 된다. 결국 지금 거래되는 모든 자산의 토큰화가 진행 중이라는 것이 시장의 전제다.&lt;/p&gt;&#xA;&lt;h3 id=&#34;이더리움-vs-솔라나-그리고-단일-프로토콜로의-수렴&#34;&gt;이더리움 vs 솔라나, 그리고 단일 프로토콜로의 수렴&#xA;&lt;/h3&gt;&lt;p&gt;토큰 이코노미가 커지면 승자는 인프라가 된다. 이더리움이 비트코인과 차별화한 전략은 EVM이라는 운영체제 같은 기술로 알트코인 발행 기준 프로토콜을 제공한 것이고, 토큰 증권 시대에 증권사와 운용사가 토큰을 발행할 때 EVM을 쓰면 이더리움 생태계가 커진다. 솔라나는 더 빠른 속도로 이 시장을 뺏으려고 하고 있고, 그 기대감에 솔라나 가격도 많이 올랐다. 2000년대 초반 윈도우와 맥의 경쟁처럼 어느 쪽이 이길지 이견이 갈리는 국면이다.&lt;/p&gt;&#xA;&lt;p&gt;비트코인은 이 경쟁의 밖이라는 시각에 대한 반론이 이 논의의 결론이다. 1990년대 후반 라이코스, AOL, MSN, PC통신이 난립하다가 하나로 합쳐지지 않으면 안 됐던 것처럼, 디지털 경제도 단일 네트워크와 단일 화폐로 수렴해야 소비자에게 유용하다. 코드가 가장 간단해 단일 실패 지점이 적은 네트워크가 선택받는다. 솔라나는 네트워크가 한 번씩 멈춘 이력이 있고 이더리움도 아직 완전하지 않아 실패 지점이 많다는 지적과 함께, 모든 것이 비트코인으로 흡수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전망이 제시된다.&lt;/p&gt;&#xA;&lt;h2 id=&#34;보는-포인트&#34;&gt;보는 포인트&#xA;&lt;/h2&gt;&lt;ul&gt;&#xA;&lt;li&gt;악재(금리 인상, 법안 부결, 해킹)를 하나씩 반박하며 상승 근거를 유동성 논리로 재편하는 순서&lt;/li&gt;&#xA;&lt;li&gt;재무부 바이백이 왜 새 유동성 투입이 아니면서도 QE 같은 효과를 낸다는 계산인지&lt;/li&gt;&#xA;&lt;li&gt;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이 아니라 제도권의 블록체인 채택이라는 방향 전환&lt;/li&gt;&#xA;&lt;li&gt;토큰화·스테이블코인 경쟁이 최종적으로 단일 프로토콜, 즉 비트코인으로 수렴한다는 전망&lt;/li&gt;&#xA;&lt;/ul&gt;&#xA;&lt;h2 id=&#34;원본-정보&#34;&gt;원본 정보&#xA;&lt;/h2&gt;&lt;ul&gt;&#xA;&lt;li&gt;채널: KBS 경제한방&lt;/li&gt;&#xA;&lt;li&gt;게시일: 2026-09-28 (본 영상은 9월 23일 녹화본)&lt;/li&gt;&#xA;&lt;li&gt;영상: &lt;a class=&#34;link&#34; href=&#34;https://www.youtube.com/watch?v=V5nnpAgivtI&#34;  target=&#34;_blank&#34; rel=&#34;noopener&#34;&#xA;    &gt;https://www.youtube.com/watch?v=V5nnpAgivtI&lt;/a&gt;&lt;/li&gt;&#xA;&lt;li&gt;길이: 약 23분 · 조회수 약 5.5만 회 (수집 시점 기준)&lt;/li&gt;&#xA;&lt;li&gt;출처 표기 유의: 자막의 일부 수치(해킹 비트코인 개수 등)와 음차 표기는 청취 상태가 좋지 않아 원본과 오차가 있을 수 있음&lt;/li&gt;&#xA;&lt;/ul&gt;&#x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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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금리 시대의 첫 비트코인 불장: 이더리움 장기선 돌파가 열쇠다</title>
            <link>https://ytmag.pages.dev/posts/5uLkuuxyXsw/</link>
            <pubDate>Tue, 29 Sep 2026 03:07:00 +0900</pubDate>
            <guid>https://ytmag.pages.dev/posts/5uLkuuxyXsw/</guid>
            <description>&lt;img src=&#34;https://ytmag.pages.dev/posts/5uLkuuxyXsw/featured.jpg&#34; alt=&#34;Featured image of post 고금리 시대의 첫 비트코인 불장: 이더리움 장기선 돌파가 열쇠다&#34; /&gt;&lt;p&gt;비트코인은 추석을 포함한 열흘 동안 63K 저점에서 87K까지 상승한 뒤 소폭 눌려 있는 상태다. 특별한 호재 없이 올라온 만큼 방향을 가리는 변수는 차트가 아니라 금리다.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최근 10년 중 최고 수준을 갱신하고 2000년대 초반 수준까지 올라온 지금, 인류는 한 번도 고금리 환경에서 비트코인 불장을 경험해 본 적이 없다. 그 공백을 메워줄 힌트는 이더리움 차트와, 고금리를 성장률(AI)이 극복한다는 Cathie Wood의 논리에서 나온다.&lt;/p&gt;&#xA;&#xA;&#xA;&#xA;&lt;div class=&#34;yt-lazy&#34; data-yt-id=&#34;5uLkuuxyXsw&#34;&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btn&#34; aria-label=&#34;고금리 시대가 온다. 비트코인은? 재생&#34;&gt;&#xA;    &lt;img class=&#34;yt-lazy__thumb&#34; src=&#34;https://i.ytimg.com/vi/5uLkuuxyXsw/hqdefault.jpg&#34;&#xA;         alt=&#34;고금리 시대가 온다. 비트코인은?&#34; loading=&#34;lazy&#34; width=&#34;480&#34; height=&#34;360&#34;&gt;&#xA;    &lt;span class=&#34;yt-lazy__play&#34; aria-hidden=&#34;true&#34;&gt;&#xA;      &lt;svg viewBox=&#34;0 0 68 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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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lt;/p&gt;&#xA;&lt;p&gt;시간봉으로 확대하면 매물대가 만들어져 있는데, 매물대 아래로 내려가면 하락이라며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 하락세로 보면 반등이 끝났다는 결론에 도달하지만, 이 차트는 반등 소멸이 아니라 시간 소모로 읽는 편이 맞다.&lt;/p&gt;&#xA;&lt;h3 id=&#34;이더리움-장기선-비트코인보다-중요한-지표&#34;&gt;이더리움 장기선: 비트코인보다 중요한 지표&#xA;&lt;/h3&gt;&lt;p&gt;많은 사람이 비트코인 차트만 주목하지만, 지금 단계에서 더 중요한 것은 이더리움 차트다. 이더리움은 현재 장기선 아래에서 저항을 받고 있다. 과거에도 장기선 저항에 부딪혀 추세 테스트를 하다가 저항을 받았다가 크게 올라가고 지지가 나왔던 전례가 있다.&lt;/p&gt;&#xA;&lt;p&gt;핵심 가격대는 2,500달러다. 최근 2~3년간 가장 많이 거래된 가격이기 때문에 이 가격을 위로 뛰어넘느냐, 아래로 뚫느냐에 따라 수세가 결정된다. 지금 수준에서 이더리움의 장기선 이탈(돌파)은 거의 목전에 있다.&lt;/p&gt;&#xA;&lt;p&gt;이더리움이 장기선 위로 올라가는 것의 의미는 표면적이다. 거래 대금이 비트코인에만 향하던 흐름이 이더리움, 나아가 알트코인 쪽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신호다. 이더가 올라가는 순간부터 알트코인도 같이 올라갈 수 있다. 또한 이더가 혼자 오르는 경우보다는 비트코인과 같이 오르는 확률이 높고, 아니면 비트코인이 먼저 오른 뒤 시간 딜레이를 두고 이더가 따라 올라가는 패턴이다. 단기적으로는 이더리움 차트가 수렴 상태라 하방 이탈 시 나쁜 그림이 될 수 있지만, 지금은 &amp;lsquo;비트코인·이더리움 같이 올라가는&amp;rsquo; 큰 그림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다.&lt;/p&gt;&#xA;&lt;h3 id=&#34;미국채-10년물-최고값-우리가-겪어보지-못한-시장&#34;&gt;미국채 10년물 최고값: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시장&#xA;&lt;/h3&gt;&lt;p&gt;장기채 금리 차트에 띄는 것이 하나 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최근 10년 중 최고값을 갱신했고, 그 값 자체가 2000년대 초반, 약 20년 전 수준이라는 점이다. 전 세계 기조도 비슷하다. 제로금리라 불렸던 일본조차 2024년부터 10년물 금리가 상승해 현재 3%를 나타내고 있고, 기준금리는 1.2~1.5% 수준으로 추정된다. 한마디로 고금리 시대에 접어들었다.&lt;/p&gt;&#xA;&lt;p&gt;여기서 파악되는 사실이 결정적이다. 지금까지 비트코인 불장을 경험했던 시기들(2017~2018년, 2021년 전후의 불장)은 전부 지금보다 금리가 낮았던 시절이었다. 고금리 시대에 비트코인 투자로 큰 수익을 낸 경험을 가진 투자자는 사실상 없다. 즉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금리 구간에 진입하고 있고, 과거 데이터 기반의 분석이 잘 맞지 않거나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앞으로 시장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전제로 접근해야 한다.&lt;/p&gt;&#xA;&lt;h3 id=&#34;고금리의-극복-조건-성장률-그리고-ai&#34;&gt;고금리의 극복 조건: 성장률, 그리고 AI&#xA;&lt;/h3&gt;&lt;p&gt;금리가 높으면 투자 자산에서 수익 내기 어렵다는 생각은 자연스럽다. 며칠 전 공개된 Cathie Wood(ARK Invest) 인터뷰가 이 질문에 대한 단서를 준다. 인터뷰 요지는 이렇다. 금리가 지금 수준보다 2% 정도 더 높아질 수 있지만, 결국 이를 극복하는 것은 성장률이고 그 성장률의 본체는 AI다. 성장률이 고금리를 뛰어넘기 때문에 고금리를 과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논리다.&lt;/p&gt;&#xA;&lt;p&gt;다만 감안할 점이 있다. Cathie Wood는 대표적인 강세(bullish) 진영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들어야 한다. 요점은 두 가지다. 첫째, 최근 장기채 금리가 고점을 갱신했고 우리는 고금리 환경의 비트코인 불장을 경험한 적이 없다. 둘째, 그렇다고 &amp;ldquo;어차피 AI 때문에 오른다&amp;quot;는 낙관만으로 넘어가기엔 경험 밖의 구간이다. 과거 패턴이 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전제를 유지하면서 차트와 거시 지표를 함께 지켜봐야 한다.&lt;/p&gt;&#xA;&lt;h2 id=&#34;보는-포인트&#34;&gt;보는 포인트&#xA;&lt;/h2&gt;&lt;ul&gt;&#xA;&lt;li&gt;비트코인 주봉 장기선: 꼬리 출현을 하락세 전환으로 읽을 것인가, 평행 구간 대기로 읽을 것인가가 분기점&lt;/li&gt;&#xA;&lt;li&gt;이더리움 장기선 이탈 + 2,500달러 지지 여부 → 알트코인 시즌 개시 신호&lt;/li&gt;&#xA;&lt;li&gt;이더 상승과 비트코인 상승의 순서(동행 vs 딜레이) 패턴&lt;/li&gt;&#xA;&lt;li&gt;미국채 10년물 금리의 2000년대 초반 수준 도달, 일본 3% — 과거 불장 데이터의 유효성에 대한 근본 의문&lt;/li&gt;&#xA;&lt;li&gt;Cathie Wood 논리(금리 +2%를 AI 성장률이 극복)의 강세 편향 감안&lt;/li&gt;&#xA;&lt;/ul&gt;&#xA;&lt;h2 id=&#34;원본-정보&#34;&gt;원본 정보&#xA;&lt;/h2&gt;&lt;ul&gt;&#xA;&lt;li&gt;채널: 비트시그널 25시&lt;/li&gt;&#xA;&lt;li&gt;게시일: 2026-09-28&lt;/li&gt;&#xA;&lt;li&gt;영상: &lt;a class=&#34;link&#34; href=&#34;https://www.youtube.com/watch?v=5uLkuuxyXsw&#34;  target=&#34;_blank&#34; rel=&#34;noopener&#34;&#xA;    &gt;https://www.youtube.com/watch?v=5uLkuuxyXsw&lt;/a&gt;&lt;/li&gt;&#xA;&lt;li&gt;길이: 약 7분 · 조회수 약 8,600회 (2026-09-29 기준)&lt;/li&gt;&#xA;&lt;li&gt;원제: 고금리 시대가 온다. 비트코인은?&lt;/li&gt;&#xA;&lt;/ul&gt;&#xA;</description>
        </item><item>
            <title>금리 올렸는데 비트코인 ETF에 돈이 몰린 이유</title>
            <link>https://ytmag.pages.dev/posts/gJgMOyK5BIg/</link>
            <pubDate>Tue, 29 Sep 2026 02:00:15 +0900</pubDate>
            <guid>https://ytmag.pages.dev/posts/gJgMOyK5BIg/</guid>
            <description>&lt;img src=&#34;https://ytmag.pages.dev/posts/gJgMOyK5BIg/featured.jpg&#34; alt=&#34;Featured image of post 금리 올렸는데 비트코인 ETF에 돈이 몰린 이유&#34; /&gt;&lt;p&gt;결론부터 말하면, 고금리 시대에 비트코인이 받은 충격과 수혜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연준이 금리를 4%까지 올렸는데도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큰 주간 자금이 유입됐다. 다만 유입의 기세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꺾였고, 공포탐욕지수는 이미 탐욕 구간에 있다. 한편 테더 준비금을 흔든 압류와 대형 거래소 해킹은 스테이블코인과 거래소에 대한 점검을 요구하는 사건이었다.&lt;/p&gt;&#xA;&#xA;&#xA;&#xA;&lt;div class=&#34;yt-lazy&#34; data-yt-id=&#34;gJgMOyK5BIg&#34;&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btn&#34; aria-label=&#34;금리 올렸는데 비트코인 ETF에 돈이 몰린 이유 재생&#34;&gt;&#xA;    &lt;img class=&#34;yt-lazy__thumb&#34; src=&#34;https://i.ytimg.com/vi/gJgMOyK5BIg/hqdefault.jpg&#34;&#xA;         alt=&#34;금리 올렸는데 비트코인 ETF에 돈이 몰린 이유&#34; loading=&#34;lazy&#34; width=&#34;480&#34; height=&#34;360&#34;&gt;&#xA;    &lt;span class=&#34;yt-lazy__play&#34; aria-hidden=&#34;true&#34;&gt;&#xA;      &lt;svg viewBox=&#34;0 0 68 48&#34; width=&#34;68&#34; height=&#34;48&#34;&gt;&#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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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I뱅크가 자산 반환 신청을 냈지만 기각됐다.&lt;/p&gt;&#xA;&lt;p&gt;문제는 테더도 이 은행에 자금이 들어가 있다고 인정했다는 점이다. 전체 자산의 0.034%도 안 된다고 했지만, 정확한 금액이나 그 돈이 준비금에 속하는지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준비금은 코인을 달러로 바꿔 줄 때 쓰는 돈이라 이 돈이 묶이면 환매 문제로 번질 수 있다. 6월 말 기준 테더 자산은 약 1,877억 달러이고 부채를 빼고 남은 여유분은 약 41억 달러다. 그런데 준비금 증명 보고서에는 이 은행 잔고가 따로 나오지 않는다. 스테이블코인도 결국 발행사를 믿고 쓰는 것이라 준비금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공시를 꼼꼼히 볼 필요가 있다.&lt;/p&gt;&#xA;&lt;h3 id=&#34;세일러의-오렌지-차트-신호와-사실을-나누는-습관&#34;&gt;세일러의 오렌지 차트, 신호와 사실을 나누는 습관&#xA;&lt;/h3&gt;&lt;p&gt;스트레터지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또다시 주황색 비트코인 차트를 SNS에 올렸다. 이 차트는 그동안 스트레터지가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한다는 예고편처럼 쓰여 왔다. 8월부터 다시 매수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신호로 읽히고, 이번 주에도 추가 매수했는지는 월요일 공시로 확인해야 한다.&lt;/p&gt;&#xA;&lt;p&gt;중요한 이유는 스트레터지가 비트코인을 가장 공격적으로 매수한 상장 기업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큰 손이 꾸준히 산다는 것은 수요가 이어진다는 신호로 읽힌다. 다만 차트 한 장은 어디까지나 힌트고, 실제 얼마나 샀는지는 공시로 확인해야 한다. 큰 손이 산다고 가격이 꼭 오르는 것도 아니다. 공시를 확인하고 내 계획에 맞는지 차분히 따지는 습관이 필요하다.&lt;/p&gt;&#xA;&lt;h3 id=&#34;비트겟-해킹과-탈중앙화의-시험대&#34;&gt;비트겟 해킹과 탈중앙화의 시험대&#xA;&lt;/h3&gt;&lt;p&gt;지난 9월 24일 거래소 비트겟에서 약 3억 8,7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5,259억 원이 무단으로 빠져나갔다. 추적 결과 일부 자금은 탈중앙화 교환 통로인 토르체인을 거쳐 비트코인으로 전환됐고, 비트겟의 거래 중단 요청은 거부됐다.&lt;/p&gt;&#xA;&lt;p&gt;이 사건이 중요한 이유는 탈중앙화 원칙이 정면으로 시험대에 올랐기 때문이다. 비트겟 측은 탈중앙화가 해킹 자금의 방패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고, 토르체인 측은 누구나 쓰는 네트워크에 검증 책임을 지우면 운영 원칙 자체가 흔들린다고 반박했다. OKX 창업자는 토르체인이 과거 스스로 네트워크를 멈춘 적이 있다며 비판했다.&lt;/p&gt;&#xA;&lt;p&gt;거래소에 맡긴 코인은 결국 그 거래소의 보안에 기대고 있다. 큰 거래소도 뚫릴 수 있고, 한번 빠져나간 자금은 여러 체인을 건너며 회수가 어려워진다. 당장 쓰지 않는 자산은 개인 지갑 보관도 고려할 만하고, 거래소 공지와 출금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다만 한국 이용자라면 금융당국이 매월 지급준비금을 체크하는 국내 거래소가 책임 소재와 안전성 면에서 더 안전할 수 있다는 판단도 가능하다.&lt;/p&gt;&#xA;&lt;h3 id=&#34;해시레이트-감소-이제는-다른-의미&#34;&gt;해시레이트 감소, 이제는 다른 의미&#xA;&lt;/h3&gt;&lt;p&gt;비트코인 채굴에 쓰이는 전체 계산 능력인 해시레이트가 눈에 띄게 줄고 있다. 9월 26일 기준 7일 평균이 크게 하락하며 3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 됐다. 주된 이유는 채굴 업체들의 AI 전환이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는 9월 1일부터 미시간 시설의 채굴기를 모두 끄고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했고, 연장 계약까지 합치면 약 12억 달러 규모다. 채굴보다 AI가 돈이 된다는 판단이 퍼지고 있는 것이다. 에티오피아는 저수지 유입량 감소로 채굴 업체 전력 계약량을 낮추기도 했다.&lt;/p&gt;&#xA;&lt;p&gt;예전이라면 해시레이트 하락은 곧 비트코인 하락 신호였다. 채굴 경쟁 강도가 약해졌다고 읽혔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블랙록 같은 대형 기관이 비트코인을 적극 매수 중이고, 블랙록만 해도 80만 개가 넘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대형 홀더가 늘어난 만큼 수요 쪽 무게가 커졌고, 해시레이트가 줄어도 가격이 그대로 버티는 구조가 됐다. 지금은 채굴 경쟁이 얼마나 뜨거운가보다 수요가 계속 이어지는가가 훨씬 더 중요한 신호다.&lt;/p&gt;&#xA;&lt;h2 id=&#34;보는-포인트&#34;&gt;보는 포인트&#xA;&lt;/h2&gt;&lt;ul&gt;&#xA;&lt;li&gt;ETF 자금 유입 총량이 아니라 주 중간 기세 꺾임. 분위기 지표와 실제 자금의 괴리&lt;/li&gt;&#xA;&lt;li&gt;고금리가 자산 가격과 부실 기업 정리를 재검증하게 만드는 거시적 구조&lt;/li&gt;&#xA;&lt;li&gt;스테이블코인 준비금 공시의 중요성. 발행사 신용이 곧 코인 신용이다&lt;/li&gt;&#xA;&lt;li&gt;채굴 업체의 AI 데이터센터 전환이 해시레이트 지표의 의미를 바꾸고 있다는 점&lt;/li&gt;&#xA;&lt;/ul&gt;&#xA;&lt;h2 id=&#34;원본-정보&#34;&gt;원본 정보&#xA;&lt;/h2&gt;&lt;ul&gt;&#xA;&lt;li&gt;채널: 사적인자산왕&lt;/li&gt;&#xA;&lt;li&gt;게시일: 2026-09-27&lt;/li&gt;&#xA;&lt;li&gt;영상: &lt;a class=&#34;link&#34; href=&#34;https://www.youtube.com/watch?v=gJgMOyK5BIg&#34;  target=&#34;_blank&#34; rel=&#34;noopener&#34;&#xA;    &gt;https://www.youtube.com/watch?v=gJgMOyK5BIg&lt;/a&gt;&lt;/li&gt;&#xA;&lt;li&gt;길이: 약 10분 · 조회수 약 1,500회 (수집 시점 기준)&lt;/li&gt;&#xA;&lt;li&gt;유의: 본문 수치와 인물·기업명은 자막 기반이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lt;/li&gt;&#xA;&lt;/ul&gt;&#xA;</description>
        </item><item>
            <title>비트코인은 확률 게임이 아니다: 알트코인과의 산수적 차이, 그리고 1개를 모으고도 느끼는 공허함</title>
            <link>https://ytmag.pages.dev/posts/RN4dmN0F0Lk/</link>
            <pubDate>Tue, 29 Sep 2026 01:54:00 +0900</pubDate>
            <guid>https://ytmag.pages.dev/posts/RN4dmN0F0Lk/</guid>
            <description>&lt;img src=&#34;https://ytmag.pages.dev/posts/RN4dmN0F0Lk/featured.jpg&#34; alt=&#34;Featured image of post 비트코인은 확률 게임이 아니다: 알트코인과의 산수적 차이, 그리고 1개를 모으고도 느끼는 공허함&#34; /&gt;&lt;p&gt;크리스마스 캐럴에서 말리의 유령은 자신이 평생 만든 사슬에 묶여 있었다. 사슬을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금 상자와 열쇠, 자물쇠와 장부, 묵직한 돈주머니였다. 평생 돈을 모으고 지키는 데 쓴 모든 것이 죽은 뒤 그를 옭아매는 족쇄가 됐다. 비트코인을 공부하고 모으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가 말해주는 것은 두 가지다. 알트코인과 비트코인의 산수적 차이, 그리고 수단을 목적으로 착각할 때 생기는 공허함이다.&lt;/p&gt;&#xA;&#xA;&#xA;&#xA;&lt;div class=&#34;yt-lazy&#34; data-yt-id=&#34;RN4dmN0F0Lk&#34;&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btn&#34; aria-label=&#34;비트코인 아무리 모아도 이것 모르면 큰일납니다 재생&#34;&gt;&#xA;    &lt;img class=&#34;yt-lazy__thumb&#34; src=&#34;https://i.ytimg.com/vi/RN4dmN0F0Lk/hqdefault.jpg&#34;&#xA;         alt=&#34;비트코인 아무리 모아도 이것 모르면 큰일납니다&#34; loading=&#34;lazy&#34; width=&#34;480&#34; height=&#34;360&#34;&gt;&#xA;    &lt;span class=&#34;yt-lazy__play&#34; aria-hidden=&#34;true&#34;&gt;&#xA;      &lt;svg viewBox=&#34;0 0 68 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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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돈 버는 일에 바쳤지만 죽고 나서 깨달은 것은, 그것이 인생이라는 바다의 한 방울이었다는 것. 돈을 버는 데는 평생을 바쳤으면서 그 돈으로 무엇을 이룰 것인지는 한 번도 정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실패였다.&lt;/p&gt;&#xA;&lt;p&gt;비트코인 투자자에게도 같은 변화가 온다. 처음에는 녹지 않는 돈에 내 노동을 지키겠다는 분명한 목적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비트코인 몇 개를 모으는 것, 그 숫자를 채우는 것 자체가 인생의 목표가 된다. 매일 개수를 확인하고, 남보다 적게 가진 것에 조급해한다. 법정화폐로 만든 사슬을 벗어던지고 비트코인으로 만든 새 사슬을 찾는 것. 재료만 바뀌었을 뿐이다.&lt;/p&gt;&#xA;&lt;h3 id=&#34;알트코인-분모가-끝없이-커지는-확률-게임&#34;&gt;알트코인: 분모가 끝없이 커지는 확률 게임&#xA;&lt;/h3&gt;&lt;p&gt;알트코인을 사고파는 행위란 무엇인가. 수천 수만 개의 코인 중 오를 하나를 고르는 것이다. 말을 바꾸면 확률 게임이다. 전체 코인이 n개라면 오를 놈을 고를 확률은 1/n이다.&lt;/p&gt;&#xA;&lt;p&gt;핵심은 n이라는 숫자다. 코인 개수가 정해져 있다면 그나마 해볼 만한 게임이다. 열 개 중 하나라면 확률은 1/10이고 공부로 승산을 높일 수도 있다. 그러나 알트코인 시장의 문제는 n이 끝없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매일 새로운 코인이 쏟아지고, 새로운 사기꾼들이 그럴듯한 이야기를 들고 나타나 새 코인을 찍어낸다. 어제 만 개였던 선택지가 오늘 1.5만 개, 내일 2만 개가 된다. 분모가 계속 불어나는 셈이다.&lt;/p&gt;&#xA;&lt;p&gt;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두 가지다. 오를 놈 하나를 찾는 난이도가 시간이 갈수록 급격히 올라간다는 것. 그리고 새 코인이 계속 나온다는 것은 관심과 돈이 계속 새 것으로 분산된다는 것이라, 이미 물린 코인으로 돈이 돌아올 확률은 오히려 줄어든다는 것. 판 자체가 참가자에게 점점 불리하도록 설계된 게임이다.&lt;/p&gt;&#xA;&lt;h3 id=&#34;비트코인-후보가-하나뿐인-시간-게임&#34;&gt;비트코인: 후보가 하나뿐인 시간 게임&#xA;&lt;/h3&gt;&lt;p&gt;비트코인은 다르다. 오를 놈을 골라야 할 선택이 없다. 후보가 하나이기 때문이다. 1 비트코인은 1 비트코인이고, 어제도 오늘도 10년 뒤에도 마찬가지다. 보유한 그 한 개는 2,100만 개 중 하나다.&lt;/p&gt;&#xA;&lt;p&gt;알트코인은 확률 게임이고 비트코인은 확률 게임이 아니다. 맞춰야 할 대상이 하나뿐이니 고를 필요가 없다. 대신 비트코인은 시간 게임이다. 이해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수요가 늘고 공급은 2,100만 개로 고정되어 있으니 방향은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해야 할 일은 오를 놈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투자하고 저축하며 기다리는 것. 맞추는 게임이 아니라 버티는 게임이다.&lt;/p&gt;&#xA;&lt;p&gt;성공 조건을 나란히 놓으면 산수로 답이 나온다. 알트코인에서 성공하려면 이번에 맞추고 팔고 또 다음에 맞춰야 하고, 분모가 계속 커지는 판에서 매번 새로 맞춰야 한다. 한 번 맞춰도 다음에 틀리면 도로 잃는다. 비트코인에서 성공하려면 사서 기다리면 된다. 하나는 매번 운과 선택에 기대야 하고 다른 하나는 시간에 기대면 된다.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인생을 걸 것인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걸 것인가의 문제다.&lt;/p&gt;&#xA;&lt;p&gt;&amp;ldquo;알트코인으로 크게 번 사람도 있다&amp;quot;는 반론에 대한 답도 명확하다. 첫째, 당첨자 뒤에는 보이지 않는 패배자들이 있다. 한 명이 천 배를 벌 때 그 돈은 같은 코인에 들어갔다 나온 수천 명의 주머니에서 나온 것이다. 당첨자만 보고 그 뒤의 시체들은 보지 않는다. 둘째, 한 번 당첨된 사람은 실력으로 벌었다고 믿어 판을 떠나지 못하고, 분모가 커지는 게임을 오래 반복하면 결말은 정해져 있다. 한 번 이기는 건 운이지만 계속 이기는 건 확률 게임에서 불가능하다.&lt;/p&gt;&#xA;&lt;p&gt;단, 비트코인도 도박처럼 하면 달라지지 않는다. 선물, 레버리지, 단타로 위아래를 맞추는 순간 비트코인은 시간 게임이 아니라 확률 게임이 된다. 대상만 비트코인일 뿐 하는 행위는 알트코인 트레이딩과 같고, 비트코인의 최대 장점을 스스로 버리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힘은 오를 놈이라서가 아니라 고를 필요가 없는 유일한 것이라는 데 있고, 그 힘은 기다리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lt;/p&gt;&#xA;&lt;h3 id=&#34;1-btc를-모으고도-느낀-공허함&#34;&gt;1 BTC를 모으고도 느낀 공허함&#xA;&lt;/h3&gt;&lt;p&gt;한 사람이 몇 년을 매달려 드디어 비트코인 1개를 모았다. 벅찬 기분으로 잠들었는데, 다음 날 아침 이상한 감정이 찾아왔다. 공허함이다. 그토록 원하는 것을 이뤘는데 채워지지 않는 감정. 그리고 곧 머릿속에 새로운 숫자가 떠오른다. 그럼 이제 2개를 모아볼까.&lt;/p&gt;&#xA;&lt;p&gt;원인은 목표를 잘못 세웠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수단을 목적으로 착각한 것이다. 돈은 그 자체로 아무 의미가 없고, 돈이 소중한 이유는 선택권을 주기 때문이다. 하기 싫은 일을 그만둘 선택권,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낼 선택권, 아플 때 쉴 선택권. 그리고 돈에 선택권이 있는 이유는 그 안에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삶의 시간을 팔아 얻은 것이 돈이고, 그 시간과 에너지를 나중에 원하는 삶으로 바꿔 쓰는 것이 돈의 진짜 역할이다.&lt;/p&gt;&#xA;&lt;p&gt;이 사람은 그 수단을 도착지로 바꿔버렸다. 1 BTC라는 숫자 자체가 목적이 되니 정작 그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는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다. 목적지인 줄 알고 달려서 도착했는데 그곳은 목적지가 아니라 정거장이었다. 숫자에는 끝이 없다. 하나를 채우면 둘이 보이고, 둘을 채우면 다섯이 보인다. 수단을 목적으로 삼은 사람은 평생 달리기만 하다 끝난다.&lt;/p&gt;&#xA;&lt;p&gt;원래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녹는 돈에 내 시간이 빨려 들어가는 시스템에서 벗어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문을 나와서 한 일이 숫자에의 집착이었다면, 법정화폐라는 감옥에서 탈출하면서 비트코인이라는 또 다른 감옥에 스스로 걸어 들어간 것이다. 간판만 바뀌었을 뿐 숫자에 갇혀 사는 것은 똑같다. 진짜 자유는 더 큰 숫자를 갖는 것이 아니라 숫자에서 벗어나는 것이다.&lt;/p&gt;&#xA;&lt;h3 id=&#34;순서가-반대여야-한다&#34;&gt;순서가 반대여야 한다&#xA;&lt;/h3&gt;&lt;p&gt;몇 비트코인을 모으겠다는 것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수단의 크기일 뿐 목적이 아니다. 순서는 이렇다. 먼저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가 있어야 한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삶, 하기 싫은 일을 그만두는 삶 같은 것이 목적이라면, 그 삶에 필요한 금액을 계산하고 그만큼을 비트코인으로 모으는 것이다. 목적지가 분명하면 얼마를 모아야 하는지도 분명해지고, 시작하면 멈출 수도 있다. 목적이 있는 사람은 숫자에 끌려다니지 않고 숫자를 자기 삶에 맞게 부린다. 반대로 목적이 없는 사람은 숫자가 그를 부린다.&lt;/p&gt;&#xA;&lt;p&gt;&amp;ldquo;충분히 모으고 나서 삶의 목적을 생각할 것&amp;quot;이라는 반론도 있다. 그러나 원금을 쌓는 동안에도 이것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은 계속 품고 있어야 한다. 그 질문을 지워버리면 1 BTC를 모으고도 공허했던 사람이 된다. 목적은 돈이 다 모인 뒤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목적이 있어야 모으는 과정조차 의미가 생긴다. 같은 저축이라도 목적이 있는 사람의 저축은 설렘이고, 목적이 없는 사람의 저축은 불안이다.&lt;/p&gt;&#xA;&lt;p&gt;돈에 끌려다니는 사람은 돈이 시키는 대로 산다. 더 모으라고 하면 더 모으고, 불안하라고 하면 불안해하고, 비교하라고 하면 비교한다. 삶의 운전대를 돈에 넘겨둔 것이다. 돈을 이끄는 사람은 자기가 어떤 삶을 살지 먼저 정하고 돈에게 그 삶을 위해 일하라고 시킨다. 운전대는 자기가 쥐고 돈은 연료로 쓰는 것. 이 차이가 자유인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가른다.&lt;/p&gt;&#xA;&lt;h2 id=&#34;보는-포인트&#34;&gt;보는 포인트&#xA;&lt;/h2&gt;&lt;ul&gt;&#xA;&lt;li&gt;분모(n)의 프레임: 알트코인의 난이도는 실력 문제가 아니라 선택지가 계속 늘어나는 구조 문제라는 산수적 접근&lt;/li&gt;&#xA;&lt;li&gt;확률 게임 vs 시간 게임: 매번 맞춰야 하는 게임과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게임의 성공 조건 대비&lt;/li&gt;&#xA;&lt;li&gt;승자의 생존 편향: 100배 당첨자 뒤의 패배자들, 그리고 당첨자가 판을 떠나지 못하는 심리&lt;/li&gt;&#xA;&lt;li&gt;수단과 목적의 전도: 1 BTC 달성 후의 공허함이 말해주는 것. 삶이 먼저고 자산은 다음&lt;/li&gt;&#xA;&lt;li&gt;비트코인 도박의 역설: 선물·레버리지 단타는 비트코인의 최대 장점(고를 필요 없음)을 스스로 버리는 행위&lt;/li&gt;&#xA;&lt;/ul&gt;&#xA;&lt;h2 id=&#34;원본-정보&#34;&gt;원본 정보&#xA;&lt;/h2&gt;&lt;ul&gt;&#xA;&lt;li&gt;채널: 하워드의 투자생각&lt;/li&gt;&#xA;&lt;li&gt;게시일: 2026-09-28&lt;/li&gt;&#xA;&lt;li&gt;영상: &lt;a class=&#34;link&#34; href=&#34;https://www.youtube.com/watch?v=RN4dmN0F0Lk&#34;  target=&#34;_blank&#34; rel=&#34;noopener&#34;&#xA;    &gt;https://www.youtube.com/watch?v=RN4dmN0F0Lk&lt;/a&gt;&lt;/li&gt;&#xA;&lt;li&gt;길이: 약 20분 · 조회수 약 2,600 회 (2026-09 기준)&lt;/li&gt;&#xA;&lt;li&gt;유의: 투자 철학적 관점의 콘텐츠이며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lt;/li&gt;&#xA;&lt;/ul&gt;&#xA;</description>
        </item><item>
            <title>우량 자산은 딱 네 가지다: 미국 주식, 서울 부동산, 금, 비트코인</title>
            <link>https://ytmag.pages.dev/posts/G6dESpwgtz4/</link>
            <pubDate>Tue, 29 Sep 2026 01: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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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34;https://ytmag.pages.dev/posts/G6dESpwgtz4/featured.jpg&#34; alt=&#34;Featured image of post 우량 자산은 딱 네 가지다: 미국 주식, 서울 부동산, 금, 비트코인&#34; /&gt;&lt;p&gt;무엇이 우량한 자산인가. 결론은 네 가지다. 미국 주식, 서울 부동산, 금, 비트코인. 더 설명할 것이 없다. 문제는 정답지가 이렇게 뻔한데도 사람들이 투자할 때마다 다른 곳으로 간다는 것이다. 우량 자산의 기준과, 정답지를 두고 이상한 곳으로 가는 이유를 정리한다.&lt;/p&gt;&#xA;&#xA;&#xA;&#xA;&lt;div class=&#34;yt-lazy&#34; data-yt-id=&#34;G6dESpwgtz4&#34;&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btn&#34; aria-label=&#34;최고의 우량자산 4가지 재생&#34;&gt;&#xA;    &lt;img class=&#34;yt-lazy__thumb&#34; src=&#34;https://i.ytimg.com/vi/G6dESpwgtz4/hqdefault.jpg&#34;&#xA;         alt=&#34;최고의 우량자산 4가지&#34; loading=&#34;lazy&#34; width=&#34;480&#34; height=&#34;360&#34;&gt;&#xA;    &lt;span class=&#34;yt-lazy__play&#34; aria-hidden=&#34;true&#34;&gt;&#xA;      &lt;svg viewBox=&#34;0 0 68 48&#34; width=&#34;68&#34; height=&#34;48&#34;&gt;&#xA;        &lt;path d=&#34;M66.52 7.74a8 8 0 0 0-5.63-5.66C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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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34;핵심-요약&#34;&gt;핵심 요약&#xA;&lt;/h2&gt;&lt;ol&gt;&#xA;&lt;li&gt;&lt;strong&gt;우량 자산의 기준&lt;/strong&gt;: 나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제3자에게 물어봤을 때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것. 이해관계가 없는 프랑스 사람에게 물어도 답이 명확한 자산.&lt;/li&gt;&#xA;&lt;li&gt;&lt;strong&gt;네 가지&lt;/strong&gt;: 주식 중에는 미국 주식(전 세계 우량 기업의 분산 투자, ETF), 귀금속 중에는 금, 암호화폐 중에는 비트코인, 부동산 중에는 서울 부동산.&lt;/li&gt;&#xA;&lt;li&gt;&lt;strong&gt;미국 주식의 증거&lt;/strong&gt;: 국적도 이념도 다른 사람들이 반미 감정에도 불구하고 달러와 미국 기업을 가장 좋아한다. 수요의 보편성이 우량함의 기준.&lt;/li&gt;&#xA;&lt;li&gt;&lt;strong&gt;금과 비트코인의 공통분모&lt;/strong&gt;: 국가가 마음대로 찍어낼 수 없는 자산. 금은 수천 년간 인정된 가치 저장 수단이고 비트코인은 디지털 시대의 그것. 튀르키예 리라 붕괴 사례가 그 필요성을 보여준다.&lt;/li&gt;&#xA;&lt;li&gt;&lt;strong&gt;서울 부동산의 위치&lt;/strong&gt;: 세계 최고는 아니지만 한국 안에서는 최고다. 한국의 부자들이 부동산으로 몰린다면 조선시대 한양부터 이어져온 수요가 서울로 간다.&lt;/li&gt;&#xA;&lt;li&gt;&lt;strong&gt;왜 다른 곳으로 가나&lt;/strong&gt;: 돈이 부족하고 조급하기 때문. 연 20%가 넘는 수익률을 제안하는 것은 대부분 사기고, 답은 수익률이 아니라 원금을 늘리는 것이다.&lt;/li&gt;&#xA;&lt;/ol&gt;&#xA;&lt;h2 id=&#34;상세-정리&#34;&gt;상세 정리&#xA;&lt;/h2&gt;&lt;h3 id=&#34;우량-자산의-기준-제3자에게-물어본다&#34;&gt;우량 자산의 기준: 제3자에게 물어본다&#xA;&lt;/h3&gt;&lt;p&gt;어떤 자산이 좋은지 알아보려면 제3자에게 가서 물어보면 된다는 방법이 있다. 프랑스 사람에게 물어보자. 미국 주식 좋아하나? 비트코인과 금은? 대부분 좋다고 답한다. 반면 국내 증시의 작전주, 잡주를 물으면 &amp;ldquo;모르겠다&amp;quot;가 답이다. 투자하려는 자산에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에게 물으면 답이 명확해진다.&lt;/p&gt;&#xA;&lt;h3 id=&#34;미국-주식-이념을-넘어서는-수요&#34;&gt;미국 주식: 이념을 넘어서는 수요&#xA;&lt;/h3&gt;&lt;p&gt;미국 주식을 누가 좋아하나. 한국인도, 유럽인도, 중국인도 좋아한다. 러시아와 북한도 좋아한다. 반미를 외치는 공산주의자들조차 차명이나 신탁계좌를 통해 미국 기업에 투자한다. 체제 전쟁을 하고 있는 이념의 반대편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달러와 미국 기업이라는 것. 내 마음은 내 돈을 솔직하게 따른다. 국적도 이념도 다른 모든 사람들이 좋은 기업을 갖고 싶어한다. 이 보편적 수요가 우량함의 기준이다.&lt;/p&gt;&#xA;&lt;p&gt;단, 미국 기업만 사라는 뜻은 아니다. 전 세계의 좋은 기업들에 분산 투자하면 되고, 그렇게 하면 열 중 여덟이 미국 기업이 된다. 형태는 ETF가 될 것이다.&lt;/p&gt;&#xA;&lt;h3 id=&#34;금-한-글자로-끝나는-자산&#34;&gt;금: 한 글자로 끝나는 자산&#xA;&lt;/h3&gt;&lt;p&gt;금은 말이 필요 없다. 인류의 가장 오래된 화폐이자 대표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고, 귀금속의 왕이며 단일 항목의 시가총액으로는 인류 자산 중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약 4경 원, 4만조). 문자가 생기기 전 선사시대부터 수천 수만 년간 가치가 인정된 자산이다.&lt;/p&gt;&#xA;&lt;p&gt;금의 특수성은 위기 시나리오에도 있다. 주식과 비트코인은 현대의 디지털 금융 시스템 안에서 거래되지만, 전기와 인터넷이 멈춘 극한 상황에서도 골드바는 가치를 유지한다. 그래서 ETF로 간접 투자하는 것 외에 실물 골드바를 하나 보유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판단이 나온다.&lt;/p&gt;&#xA;&lt;h3 id=&#34;비트코인-국가가-찍어낼-수-없는-디지털-자산&#34;&gt;비트코인: 국가가 찍어낼 수 없는 디지털 자산&#xA;&lt;/h3&gt;&lt;p&gt;금이 인류의 가장 오래된 가치 저장 수단이라면 비트코인은 디지털 시대에 등장한 새로운 가치 저장 수단이다. 튀르키예 사례가 이유를 설명한다. 포퓰리즘적 금리 인하로 경제가 나락에 빠지고 물가가 폭등하면서 리라화 가치의 93%가 증발했다. 평생 모은 10억이 7천만 원이 되는 나라에서 국민들은 자국 화폐 대신 금과 비트코인을 미친 듯이 샀다. 나라가 불안정하면 국경 밖에서도 구매력을 인정받을 자산이 필요하다는 것.&lt;/p&gt;&#xA;&lt;p&gt;핵심 기준은 &amp;ldquo;국가가 마음대로 찍어낼 수 없는 자산&amp;quot;이다. 찍어내면 가치가 떨어지니, 실물로는 금이고 디지털로는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이미 금의 6% 수준, 은 기준으로는 절반에 가깝다. 미국이 좋아하고 중국과 러시아와 북한도 좋아하며,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 같은 경제 불안정 국가들까지 수요가 이어진다. 각자의 이유는 다르지만 글로벌 수요가 이미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것이 판단의 기준이다. 투자 추천이 아니라 이미 확립된 포지션에 대한 인식이라는 단서가 붙는다.&lt;/p&gt;&#xA;&lt;h3 id=&#34;서울-부동산-세계-최고는-아니어도-한국에서는-최고&#34;&gt;서울 부동산: 세계 최고는 아니어도 한국에서는 최고&#xA;&lt;/h3&gt;&lt;p&gt;서울을 세계 최고의 부동산 입지라고 제3자에게 주장하면 동의받기 어렵다. 그러나 기준이 다르다. 한국의 부자들이 부동산으로 몰린다면 어디로 갈 것인가. 대한민국 안에서 가장 우량한 입지로 모인다. 서울 부동산이 요즘만 우량했던 게 아니라 조선시대 한양부터 수요가 서울로 모여왔고, 그 힘은 앞으로도 강하리라는 것이 판단이다.&lt;/p&gt;&#xA;&lt;h3 id=&#34;그런데-왜-정답지를-두고-다른-곳으로-가나&#34;&gt;그런데 왜 정답지를 두고 다른 곳으로 가나&#xA;&lt;/h3&gt;&lt;p&gt;우량 자산의 정의는 간단한데, 투자 현실은 다르다. 주식이라면 SPY, QQQ, SCHD 같은 분산 ETF를 고르면 되고 전 세계를 더 담고 싶다면 VT나 IOO 같은 상품이 있다. 그런데 왜 은퇴자금을 기업 하나에 걸고, 그 기업조차 우량하지 않은 개잡주인 경우가 많은가.&lt;/p&gt;&#xA;&lt;p&gt;부동산도 같다. 서울이 비싸다는 이유만으로 지방의 싼 부동산을 동일선상에 놓는 것은 위험하다. 싸다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계속 살고 싶어하는지, 매수 수요와 일자리가 있는지는 완전히 다른 문제다. 암호화폐는 더 곤란하다. 비트코인만 하면 되는데 세미나에서 퇴직금을 노리는 이상한 알트코인들이 등장한다. 원자재도 마찬가지다. 금 하면 되는데 은, 원유까지 확장하는 것은 현업 전문가들도 쉽게 하지 못하는 영역이다.&lt;/p&gt;&#xA;&lt;p&gt;이 대환장 파티의 원인과 해결책은 명확하다. 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원금이 부족하니 조급함이 생기고, 수익률을 최소 다섯 배, 열 배로 올리려 한다. 하지만 연 15~20%를 넘는 수익률을 제안하는 것은 대부분 사기다. &amp;ldquo;김부장님께만 탁 하나 남겨놨다&amp;quot;는 문구가 존재하는 이유는 평생 회사만 하다가 퇴직금 몇 억을 들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먹잇감이기 때문. 정보 공유 카톡방 링크를 클릭하는 순간부터 이미 답은 나와 있다.&lt;/p&gt;&#xA;&lt;p&gt;해결책도 단순하다. 돈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수익률을 높이려 하지 말고 나가서 일해서 원금을 늘린다. 연 20%가 넘는 수익률은 우리 마음대로 정할 수 없는 것이다.&lt;/p&gt;&#xA;&lt;p&gt;건강 비유로 마무리된다. 좋은 음식을 먹으면서 영양제를 챙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이상한 것을 먹지 않는 것이다. 설탕, 과당, 액상과당, 나쁜 기름을 줄이고 운동하라. 투자도 같다. 뻔한 정답을 두고 잡기술에 능해지지 말라는 것.&lt;/p&gt;&#xA;&lt;h2 id=&#34;보는-포인트&#34;&gt;보는 포인트&#xA;&lt;/h2&gt;&lt;ul&gt;&#xA;&lt;li&gt;우량 자산의 시험법: 이해관계 없는 제3자에게 물어본다. 설명이 필요 없는 자산이 우량 자산이다&lt;/li&gt;&#xA;&lt;li&gt;금과 비트코인의 공통 기준: 국가가 마음대로 찍어낼 수 없는 자산. 통화 붕괴 사례(튀르키예)가 필요성을 증명&lt;/li&gt;&#xA;&lt;li&gt;서울 부동산의 상대 기준: 글로벌 최고가 아니어도 국내 수요의 집중이 우량함을 만든다는 상대적 판단&lt;/li&gt;&#xA;&lt;li&gt;조급함의 구조: 원금 부족이 수익률 욕심을 만들고, 그것이 사기를 부른다. 답은 수익률이 아니라 원금&lt;/li&gt;&#xA;&lt;li&gt;개별 투자에 대한 메타인지: 가치투자는 가능하지만 스스로 분석 능력이 있는지부터 인정해야 하고, 아니라면 ETF로 분산한다&lt;/li&gt;&#xA;&lt;/ul&gt;&#xA;&lt;h2 id=&#34;원본-정보&#34;&gt;원본 정보&#xA;&lt;/h2&gt;&lt;ul&gt;&#xA;&lt;li&gt;채널: 잼투리&lt;/li&gt;&#xA;&lt;li&gt;게시일: 2026-09-28&lt;/li&gt;&#xA;&lt;li&gt;영상: &lt;a class=&#34;link&#34; href=&#34;https://www.youtube.com/watch?v=G6dESpwgtz4&#34;  target=&#34;_blank&#34; rel=&#34;noopener&#34;&#xA;    &gt;https://www.youtube.com/watch?v=G6dESpwgtz4&lt;/a&gt;&lt;/li&gt;&#xA;&lt;li&gt;길이: 약 22분 · 조회수 약 3.6만 회 (2026-09 기준)&lt;/li&gt;&#xA;&lt;li&gt;유의: 수치는 영상 자막 기반이라 일부 오차 가능.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lt;/li&gt;&#xA;&lt;/ul&gt;&#x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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