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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직 on YTMA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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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Recent content in 사무직 on YTMA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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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직의 종말이 온다: AI 시대에 살아남는 사람은 리더와 블루컬러, 두 부류뿐이다</title>
            <link>https://ytmag.app/posts/SFSfJ9hkYdo/</link>
            <pubDate>Tue, 29 Sep 2026 01:58: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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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34;https://ytmag.app/posts/SFSfJ9hkYdo/featured.jpg&#34; alt=&#34;Featured image of post 사무직의 종말이 온다: AI 시대에 살아남는 사람은 리더와 블루컬러, 두 부류뿐이다&#34; /&gt;&lt;p&gt;AI 시대의 살아남는 길은 두 가지뿐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하나는 휴먼 스킬을 쌓아 AI 에이전트를 다스리는 리더로 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계가 흉내 내지 못하는 손과 감각의 영역, 블루컬러로 가는 것이다. 중간에 앉아서 문서를 정리하고 사람을 관리하던 전형적인 사무직은 가장 먼저 사라진다. 이미 미국 상업용 오피스 공실률은 역대 최대인 21%에 이르렀고, 샌프란시스코는 2019년 3%에서 30%로 치솟았다. 배관공의 연봉이 석사 졸업 직장인을 역전한 것도 최근 2~3년 사이의 일이다.&lt;/p&gt;&#xA;&#xA;&#xA;&#xA;&lt;div class=&#34;yt-lazy&#34; data-yt-id=&#34;SFSfJ9hkYdo&#34;&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btn&#34; aria-label=&#34;사무직의 종말이 온다 AI 시대 살아남는 사람은 결국 두 부류입니다 경읽남과 토론합시다 김용섭 소장님 3편 재생&#34;&gt;&#xA;    &lt;img class=&#34;yt-lazy__thumb&#34; src=&#34;https://i.ytimg.com/vi/SFSfJ9hkYdo/hqdefault.jpg&#34;&#xA;         alt=&#34;사무직의 종말이 온다 AI 시대 살아남는 사람은 결국 두 부류입니다 경읽남과 토론합시다 김용섭 소장님 3편&#34; loading=&#34;lazy&#34; width=&#34;480&#34; height=&#34;360&#34;&gt;&#xA;    &lt;span class=&#34;yt-lazy__play&#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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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class=&#34;yt-lazy__title&#34;&gt;사무직의 종말이 온다 AI 시대 살아남는 사람은 결국 두 부류입니다 경읽남과 토론합시다 김용섭 소장님 3편&lt;/p&gt;&#xA;&lt;/div&gt;&#xA;&lt;style&gt;&#xA;.yt-lazy { position: relative; margin: 1.5rem 0; max-width: 100%; }&#xA;.yt-lazy__btn {&#xA;  position: relative; display: block; width: 100%; padding: 0; margin: 0;&#xA;  border: 0; border-radius: var(--card-border-radius, 8px); overflow: hidden;&#xA;  cursor: pointer; background: #000; aspect-ratio: 16 / 9;&#xA;}&#xA;.yt-lazy__thumb {&#xA;  position: absolute; inset: 0; width: 100%; height: 100%;&#xA;  object-fit: cover; transition: transform .25s ease;&#xA;}&#xA;.yt-lazy__btn:hover .yt-lazy__thumb { transform: scale(1.03); }&#xA;.yt-lazy__play {&#xA;  position: absolute; inset: 0; display: flex; align-items: center; justify-content: center;&#xA;  opacity: .9; transition: opacity .2s ease; pointer-events: none;&#xA;}&#xA;.yt-lazy__btn:hover .yt-lazy__play { opacity: 1; }&#xA; &#xA;.yt-lazy.is-playing { aspect-ratio: 16 / 9; }&#xA;.yt-lazy.is-playing .yt-lazy__btn { display: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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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상위 2~3% 수준의 학생만 뽑아 회사에서 4개월간 훈련시키고 채용해 주는 방식이다. 작년에는 500명이 지원해 22명이 뽑혔는데, 지원자들은 전부 하버드나 MIT에 갈 수 있는 학생들이었다.&lt;/p&gt;&#xA;&lt;p&gt;4개월 중 상당 부분은 현업 선배 옆에 붙어 배우는 도재식 수업이다. 중세의 장인 교육과 현대 대학 교육의 차이가 바로 이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현업도 해보지 않은 교수 밑에 수십 명이 앉아 이론을 배우는 현대식 구조는 써먹을 데가 없는 시스템이 됐다는 것. 졸업증이라는 트로피 자체가 똑똑한 학생들 사이에서 매력을 잃어가고, 성공한 뒤 나이가 들어 기금을 내고 대학에 들어가면 되는 세상이 된다.&lt;/p&gt;&#xA;&lt;p&gt;이 흐름의 원조는 피터 틸의 틸 펠로십이다. 미국 명문대에 다니다가 창업하려고 중퇴하면 장학금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초창기 10만 달러에서 지금은 20만 달러를 지원한다. 10여 년간 수백 명에게 투자해 유니콘 기업 20여 개를 낳았고 이더리움도 여기서 나왔다.&lt;/p&gt;&#xA;&lt;h3 id=&#34;기업이-대학의-역할을-흡수한다&#34;&gt;기업이 대학의 역할을 흡수한다&#xA;&lt;/h3&gt;&lt;p&gt;미국의 여러 기업이 대학을 대신해 인재를 직접 키우고 있다. 흔히 떠올리는 저임금 인턴십과 달리, 회사가 실제 하는 일을 직접 가르치는 도재 프로그램이다. 대학에서는 그 회사에 필요한 능력을 배울 수 없기 때문에, 회사에 꼭 맞는 사람이 없으면 직접 키우는 것이 합리적이고, 그런 사람에게 연봉 1억 이상을 주는 곳도 있다는 것.&lt;/p&gt;&#xA;&lt;p&gt;한국 기업도 결국 같은 방향을 따라가야 하지만, 제도와 관행의 제약 때문에 당장은 어렵고 그 사이 계속 뒤처진다는 진단이다. 여기에 한국인의 전통적 강점이 겹친다. 집중이 잘되고, 단기간에 몰아서 잘하고, 밤도 잘 새우고, 암기도 잘하는 능력. 문제는 이 능력들이 도구, 즉 AI가 사람보다 훨씬 잘하는 것들이라는 점이다.&lt;/p&gt;&#xA;&lt;p&gt;전 세계에서 새로운 산업이나 비즈니스가 나올 때마다 미국이 먼저 먹는 이유는 머리가 더 좋아서가 아니라 휴먼 스킬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입시 위주의 단일 평가 말고도 다양한 자질로 싸운 사람들이 많아 실패해도 다시 시도할 수 있고, 별별 시도를 할 수 있다는 것. AI 3대 강국이 되겠다면 바로 그런 자질이 필요하다는 논리다.&lt;/p&gt;&#xA;&lt;h3 id=&#34;일자리는-줄지-않는다-구조가-바뀐다&#34;&gt;일자리는 줄지 않는다, 구조가 바뀐다&#xA;&lt;/h3&gt;&lt;p&gt;&amp;ldquo;일자리가 줄어들까, 아니면 구조가 바뀔까&amp;quot;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다음과 같다. 전체 일자리의 수는 크게 줄지 않을 것이다. 중장비가 도입됐을 때도, 증기가 도입됐을 때도 일의 양이 사라진 게 아니라 기계를 활용하는 산업이 커지며 구조가 바뀌었다. AI를 만들고 고도화하고 활용하는 산업 역시 그렇게 될 것이다.&lt;/p&gt;&#xA;&lt;p&gt;그러나 사람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것은 전체 일자리가 아니라 좋은 일자리다. 여기서 그림이 달라진다. 로봇과 기계가 못 하는 일은 둘이다. 하나는 험하고 더럽고 싼 일이다. 이건 사람이 더 싸고 경쟁력이 있어서 오히려 사람의 몫으로 남는다. 다른 하나는 손재주가 필요한 일이다. 그런데 이 두 부류 모두 사람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아니다. 수명이 늘면서 케어와 복지 관련 일자리는 늘어나지만 월급은 크지 않을 수 있다.&lt;/p&gt;&#xA;&lt;p&gt;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책상에 앉아 어깨 힘만 좀 쓰고 월급을 많이 받는 일자리인데, 바로 그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괜찮은 일자리는 언제나 소수이고, 격차가 벌어질수록 상대적 박탈감도 커진다는 경고가 따라온다.&lt;/p&gt;&#xA;&lt;h3 id=&#34;화이트컬러의-위기-관리의-퇴출과-1인-팀&#34;&gt;화이트컬러의 위기: 관리의 퇴출과 1인 팀&#xA;&lt;/h3&gt;&lt;p&gt;조 단위 매출을 내는 국내 인터넷 기업이나 쇼핑몰은 지금까지 수백 명, 수천 명 단위의 직원을 필요로 했다. 이제 한두 명이 조 단위 매출을 만드는 구조가 가능해졌다. 그 회사에 있을 사람들은 애초에 취업 자체가 안 되는 것이고, 수많은 온라인 서비스가 이런 식으로 운영되면 빠져나가는 사람들이 화이트컬러의 위기가 된다. 조직이 커야 필요했던 관리 인력의 필요성도 같이 사라진다.&lt;/p&gt;&#xA;&lt;p&gt;마이크로소프트가 작년에 중간 관리직 퇴출을 꺼내면서 나이가 있는 관리직들이 간담이 서늘해졌다면, 올해 미국 테크 기업들의 화두는 관리의 퇴출이다. 중간이 아니라 모든 관리의 퇴출이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amp;ldquo;우리는 1인을 팀으로 만들겠다&amp;quot;고 선언했다. 사람은 한 명인데 AI 에이전트를 열 개 거느리면 열 명을 데리고 일하는 것과 같으므로 팀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lt;/p&gt;&#xA;&lt;h3 id=&#34;오피스-공실률이-말해주는-것&#34;&gt;오피스 공실률이 말해주는 것&#xA;&lt;/h3&gt;&lt;p&gt;부동산 회사가 왜 노동 시장을 연구하나 하는 의문에서 시작하는 데이터도 있다. 미국 최대 상업용 부동산 회사 JLL은 팬데믹 때 원격 근무가 늘어 오피스 수요가 무너지자 노동 시장 연구를 시작했고, 팬데믹이 끝난 뒤에도 AI 구조조정과 인력 효율화 때문에 계속 연구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lt;/p&gt;&#xA;&lt;p&gt;그 결과물이 충격적이다. 미국 전체 상업용 오피스 공실률은 약 21%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테크 기업이 가장 많이 몰린 샌프란시스코는 30% 안팎이다. 2019년에 그 지역 공실률은 3% 정도였다. 원격 근무와 AI 구조조정이 겹치면서 몇 년 새 10배로 벌어진 것이다.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아이가 공부해서 들어가야 할 번듯한 기업의 자리가 사라지는 현상이라는 점이 강조된다.&lt;/p&gt;&#xA;&lt;h3 id=&#34;블루컬러의-부상-연봉-역전과-인식의-전환&#34;&gt;블루컬러의 부상: 연봉 역전과 인식의 전환&#xA;&lt;/h3&gt;&lt;p&gt;미국과 영국에서는 최근 몇 년간 고등학생들의 직업계 진학률이 올라가고 대학 진학률이 떨어졌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어서 특성화고 지원율이 계속 오르고 있다. 배경에는 블루컬러의 가치 재평가가 있다.&lt;/p&gt;&#xA;&lt;p&gt;젠슨 황이 다보스 포럼에서 AI 인프라 투자 때문에 배관공과 전기 기술자 연봉이 두 배로 올랐다고 말한 것이 상징적이다. 실제로 미국에서 7년 이상 경력의 숙련 배관공 연봉 중간값은 약 16만 달러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시작해도 아직 20대에 해당하는 나이에 이 돈을 받는다. 같은 시기 석사 학위 소지 직장인의 연봉 중간값은 약 9만 달러 수준이다. 예전에는 석사 쪽이 더 받았고 두 그룹의 연봉이 비슷했다가, 최근 2~3년 사이에 완전히 역전됐고 격차는 더 벌어질 전망이다. 전기 기술자도 마찬가지다.&lt;/p&gt;&#xA;&lt;p&gt;인식의 변화는 패션에서도 나타난다. 명품 브랜드들이 런웨이에 작업복을 올리기 시작했다. 옛날 아이들의 어른 흉내가 넥타이와 하이힐, 즉 화이트컬러 흉내였다면 지금 아이들의 어른 흉내는 블루컬러의 작업복이라는 것. &amp;ldquo;우리 아이를 공부시켜 화이트컬러로 만들자&amp;quot;는 사고는 이미 과거에 머문 사람의 관점이 된다.&lt;/p&gt;&#xA;&lt;h3 id=&#34;살아남는-두-부류-리더-또는-블루컬러&#34;&gt;살아남는 두 부류: 리더 또는 블루컬러&#xA;&lt;/h3&gt;&lt;p&gt;AI와 인간의 관계는 세 그룹으로 나뉜다. AI를 만들어내는 포지션은 극소수다. AI를 활용하는 것은 곧 사회 전체의 기본값이 된다. 컴퓨터를 쓴다고 따로 부르지 않듯, 시간이 지나면 &amp;ldquo;AI 활용&amp;quot;이라는 말 자체가 사라진다. 그리고 나머지는 AI로 대체되는 영역이다. 활용자 중에서 살아남는 것은 결국 휴먼 스킬이 높은 사람이고, 휴먼 스킬이 낮은 채 활용만 한 사람은 쓸모가 없어진다.&lt;/p&gt;&#xA;&lt;p&gt;주목할 부류는 두 가지다. 첫째, 휴먼 스킬을 쌓아 리더로 가는 사람. AI 에이전트를 다스리든, 에이전트를 거느린 사람을 다스리든, 무조건 리더급으로 가야 한다. 둘째, 블루컬러로 가는 사람. 텍스트와 데이터로 정리된 지식은 AI가 다 뽑아 먹을 수 있지만, 인류가 촉각과 감으로 만든 지식은 뽑아 먹지 못한다. 의사가 수술할 때의 미세한 감각처럼 글로 정리될 수 없는 일들이고, 안목지식의 영역은 대부분 손과 연결돼 있다.&lt;/p&gt;&#xA;&lt;p&gt;여기에 책 제목의 숨은 메시지가 붙는다. &amp;ldquo;인간이 유리하다&amp;quot;라는 제목은 유화적으로 들리지만, 빨간 표지는 경고다. 인간은 분명히 AI를 이길 수 있지만 모든 인간이 아니라 소수의 인간이다. AI가 없어도 이미 잘 나가던 사람이 도구를 날개로 달고 더 잘 나간다. 목표는 AI와 사람의 싸움을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싸움의 당사자로서 가치를 높이는 것이고,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속도보다 방향이라는 말로 마무리된다.&lt;/p&gt;&#xA;&lt;h2 id=&#34;보는-포인트&#34;&gt;보는 포인트&#xA;&lt;/h2&gt;&lt;ul&gt;&#xA;&lt;li&gt;일자리 총량 논쟁에서 &amp;ldquo;좋은 일자리의 소멸&amp;quot;로 질문을 옮기는 프레임. 공실률과 연봉 데이터가 그 근거로 제시된다.&lt;/li&gt;&#xA;&lt;li&gt;마이크로소프트의 중간 관리직 퇴출에서 &amp;ldquo;관리의 퇴출&amp;quot;로, 코인베이스의 1인 팀으로 이어지는 조직 구조 변화의 흐름.&lt;/li&gt;&#xA;&lt;li&gt;대학 대체 실험의 실제 사례. 팔란티어 메리토크라 펠로십과 틸 펠로십의 선발 방식과 성과.&lt;/li&gt;&#xA;&lt;li&gt;배관공과 석사 졸업자의 연봉 역전이라는 역사적 전환. 런웨이 작업복이 보여주는 사회적 인식 변화까지의 연결.&lt;/li&gt;&#xA;&lt;li&gt;&amp;ldquo;리더 또는 블루컬러&amp;quot;라는 이분법이 내 삶의 선택지로 성립하는지 점검할 것. 특히 활용자 중 휴먼 스킬 낮은 사람이 먼저 도태된다는 논리.&lt;/li&gt;&#xA;&lt;/ul&gt;&#xA;&lt;h2 id=&#34;원본-정보&#34;&gt;원본 정보&#xA;&lt;/h2&gt;&lt;ul&gt;&#xA;&lt;li&gt;채널: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lt;/li&gt;&#xA;&lt;li&gt;게시일: 2026-09-27&lt;/li&gt;&#xA;&lt;li&gt;영상: &lt;a class=&#34;link&#34; href=&#34;https://www.youtube.com/watch?v=SFSfJ9hkYdo&#34;  target=&#34;_blank&#34; rel=&#34;noopener&#34;&#xA;    &gt;https://www.youtube.com/watch?v=SFSfJ9hkYdo&lt;/a&gt;&lt;/li&gt;&#xA;&lt;li&gt;길이: 약 23분 · 조회수 약 3.1만 회 (수집 시점 기준)&lt;/li&gt;&#xA;&lt;li&gt;유의: 본문 수치(연봉, 공실률, 선발 인원 등)는 자막 기반이라 오차 가능. 녹취 품질상 일부 표기는 원래 명칭과 다를 수 있으며 시작부 일부 구간 누락 가능&lt;/li&gt;&#xA;&lt;/ul&gt;&#x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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