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channel>
        <title>예산 on YTMAG</title>
        <link>https://ytmag.app/tags/%EC%98%88%EC%82%B0/</link>
        <description>Recent content in 예산 on YTMAG</description>
        <generator>Hugo -- gohugo.io</generator>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Tue, 29 Sep 2026 01:51:30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ytmag.app/tags/%EC%98%88%EC%82%B0/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item>
            <title>821조 초대형 예산의 두 얼굴: 성장 집중은 긍정, 정책 불협화음은 우려</title>
            <link>https://ytmag.app/posts/6zYSTz3qWd4/</link>
            <pubDate>Tue, 29 Sep 2026 01:51:30 +0900</pubDate>
            <guid>https://ytmag.app/posts/6zYSTz3qWd4/</guid>
            <description>&lt;img src=&#34;https://ytmag.app/posts/6zYSTz3qWd4/featured.jpg&#34; alt=&#34;Featured image of post 821조 초대형 예산의 두 얼굴: 성장 집중은 긍정, 정책 불협화음은 우려&#34; /&gt;&lt;p&gt;2027년 예산안이 821조로 편성됐다. 2026년 본예산 728조 대비 12.8% 증액이다. 우리나라 역사상 예산 증액률이 두 자릿수가 된 적은 없었다. 2019년 9.5% 증액으로도 초대형 예산안이라 불렸는데, 이번에는 자릿수 자체가 바뀌었다. 돈이 어디로 집중되는지가 2027년 경제의 그림을 그리는 핵심 질문이다.&lt;/p&gt;&#xA;&#xA;&#xA;&#xA;&lt;div class=&#34;yt-lazy&#34; data-yt-id=&#34;6zYSTz3qWd4&#34;&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btn&#34; aria-label=&#34;2027년 예산안 821조원. 어디에 쓰일까? 통화정책과 엇박자인가? 재생&#34;&gt;&#xA;    &lt;img class=&#34;yt-lazy__thumb&#34; src=&#34;https://i.ytimg.com/vi/6zYSTz3qWd4/hqdefault.jpg&#34;&#xA;         alt=&#34;2027년 예산안 821조원. 어디에 쓰일까? 통화정책과 엇박자인가?&#34; loading=&#34;lazy&#34; width=&#34;480&#34; height=&#34;360&#34;&gt;&#xA;    &lt;span class=&#34;yt-lazy__play&#34; aria-hidden=&#34;true&#34;&gt;&#xA;      &lt;svg viewBox=&#34;0 0 68 48&#34; width=&#34;68&#34; height=&#34;48&#34;&gt;&#xA;        &lt;path d=&#34;M66.52 7.74a8 8 0 0 0-5.63-5.66C55.7.7 34 0 34 0S12.3.7 7.11 2.08a8 8 0 0 0-5.63 5.66C.12 12.93 0 24 0 24s.12 11.07 1.48 16.26a8 8 0 0 0 5.63 5.66C12.3 47.3 34 48 34 48s21.7-.7 26.89-2.08a8 8 0 0 0 5.63-5.66C67.88 35.07 68 24 68 24s-.12-11.07-1.48-16.26z&#34; fill=&#34;#f00&#34;/&gt;&#xA;        &lt;path d=&#34;M45 24 27 14v20z&#34; fill=&#34;#fff&#34;/&gt;&#xA;      &lt;/svg&gt;&#xA;    &lt;/span&gt;&#xA;  &lt;/button&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close&#34; aria-label=&#34;영상 닫기&#34; title=&#34;닫기&#34;&gt;&#xA;    &lt;svg viewBox=&#34;0 0 24 24&#34; width=&#34;14&#34; height=&#34;14&#34; aria-hidden=&#34;true&#34;&gt;&#xA;      &lt;path d=&#34;M6 6l12 12M18 6L6 18&#34; stroke=&#34;currentColor&#34; stroke-width=&#34;2.5&#34; stroke-linecap=&#34;round&#34;/&gt;&#xA;    &lt;/svg&gt;&#xA;    닫기&#xA;  &lt;/button&gt;&#xA;  &lt;p class=&#34;yt-lazy__title&#34;&gt;2027년 예산안 821조원. 어디에 쓰일까? 통화정책과 엇박자인가?&lt;/p&gt;&#xA;&lt;/div&gt;&#xA;&lt;style&gt;&#xA;.yt-lazy { position: relative; margin: 1.5rem 0; max-width: 100%; }&#xA;.yt-lazy__btn {&#xA;  position: relative; display: block; width: 100%; padding: 0; margin: 0;&#xA;  border: 0; border-radius: var(--card-border-radius, 8px); overflow: hidden;&#xA;  cursor: pointer; background: #000; aspect-ratio: 16 / 9;&#xA;}&#xA;.yt-lazy__thumb {&#xA;  position: absolute; inset: 0; width: 100%; height: 100%;&#xA;  object-fit: cover; transition: transform .25s ease;&#xA;}&#xA;.yt-lazy__btn:hover .yt-lazy__thumb { transform: scale(1.03); }&#xA;.yt-lazy__play {&#xA;  position: absolute; inset: 0; display: flex; align-items: center; justify-content: center;&#xA;  opacity: .9; transition: opacity .2s ease; pointer-events: none;&#xA;}&#xA;.yt-lazy__btn:hover .yt-lazy__play { opacity: 1; }&#xA; &#xA;.yt-lazy.is-playing { aspect-ratio: 16 / 9; }&#xA;.yt-lazy.is-playing .yt-lazy__btn { display: none; }&#xA;.yt-lazy__frame {&#xA;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border: 0;&#xA;  border-radius: var(--card-border-radius, 8px);&#xA;}&#xA;.yt-lazy__close {&#xA;  position: absolute; top: .5rem; right: .5rem; z-index: 2;&#xA;  display: none; align-items: center; gap: .3rem;&#xA;  padding: .35rem .7rem; border: 0; border-radius: 999px;&#xA;  background: rgba(0, 0, 0, .65); color: #fff;&#xA;  font-size: .8rem; line-height: 1; cursor: pointer;&#xA;}&#xA;.yt-lazy__close:hover { background: rgba(0, 0, 0, .85); }&#xA;.yt-lazy.is-playing .yt-lazy__close { display: inline-flex; }&#xA;.yt-lazy__title {&#xA;  margin: .5rem 0 0; font-size: .9rem; opacity: .75; text-align: center;&#xA;}&#xA;&lt;/style&gt;&#xA;&lt;script&gt;&#xA;(function () {&#xA;  document.querySelectorAll(&#39;.yt-lazy:not([data-yt-ready])&#39;).forEach(function (el) {&#xA;    el.dataset.ytReady = &#39;1&#39;;&#xA;    var btn = el.querySelector(&#39;.yt-lazy__btn&#39;);&#xA;    var close = el.querySelector(&#39;.yt-lazy__close&#39;);&#xA;    var frame = null;&#xA;    function play() {&#xA;      if (frame) return;&#xA;      var id = el.dataset.ytId;&#xA;      frame = document.createElement(&#39;iframe&#39;);&#xA;      frame.className = &#39;yt-lazy__frame&#39;;&#xA;      frame.src = &#39;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39; + encodeURIComponent(id) + &#39;?autoplay=1&amp;rel=0&#39;;&#xA;      frame.title = el.querySelector(&#39;.yt-lazy__title&#39;)?.textContent || &#39;YouTube video&#39;;&#xA;      frame.allow = &#39;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39;;&#xA;      frame.allowFullscreen = true;&#xA;      el.appendChild(frame);&#xA;      el.classList.add(&#39;is-playing&#39;);&#xA;    }&#xA;    function stop() {&#xA;      if (!frame) return;&#xA;      frame.remove();&#xA;      frame = null;&#xA;      el.classList.remove(&#39;is-playing&#39;);&#xA;    }&#xA;    if (btn) btn.addEventListener(&#39;click&#39;, play);&#xA;    if (close) close.addEventListener(&#39;click&#39;, stop);&#xA;  });&#xA;})();&#xA;&lt;/script&gt;&#xA;&#xA;&lt;h2 id=&#34;핵심-요약&#34;&gt;핵심 요약&#xA;&lt;/h2&gt;&lt;ol&gt;&#xA;&lt;li&gt;&lt;strong&gt;규모와 건전성의 동시 확인&lt;/strong&gt;: 821조 지출에 재정수입이 880조로 이를 넘어선다. 반도체 호황의 법인세가 27년 수입으로 연결되며 8년 연속 적자재정에서 9년 만에 벗어난다. 국가채무 대비 GDP 비율도 50.6%에서 48.3%로 하락 전망이다.&lt;/li&gt;&#xA;&lt;li&gt;&lt;strong&gt;증액의 방향은 성장&lt;/strong&gt;: 12대 부문 중 산업·중소·에너지 부문에 예산이 집중된다. 성장 지원이 중심이라는 긍정 평가.&lt;/li&gt;&#xA;&lt;li&gt;&lt;strong&gt;우려 1, 정책 불협화음&lt;/strong&gt;: 초대형 재정 투입으로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데 부동산 안정화 대책과 한은의 금리 인상이 병행된다. 창문을 열어놓고 난로를 틀는 구조다. 정책은 한 방향으로 당겨야 한다.&lt;/li&gt;&#xA;&lt;li&gt;&lt;strong&gt;우려 2, 국가재정법 논쟁&lt;/strong&gt;: 초과세수는 지방교부세·지방교육재정 정산, 공적자금상환기금 출연이 우선이라는 법이 있는데, 이를 우회해 국회 동의 없이 유연하게 쓸 수 있는 미래대응기금으로 편성하는 것에 의문이 제기된다.&lt;/li&gt;&#xA;&lt;li&gt;&lt;strong&gt;K콘텐츠 사례&lt;/strong&gt;: 글로벌 콘텐츠 시장이 연 5~6% 성장(세계 경제성장률 3% 미달)하는 가운데 밸류체인별(기획·제작·유통·IP 확장) 지원 체계가 예산에 담겼다.&lt;/li&gt;&#xA;&lt;/ol&gt;&#xA;&lt;h2 id=&#34;상세-정리&#34;&gt;상세 정리&#xA;&lt;/h2&gt;&lt;h3 id=&#34;821조의-총량-증액률과-재정-건전성의-동시-확인&#34;&gt;821조의 총량: 증액률과 재정 건전성의 동시 확인&#xA;&lt;/h3&gt;&lt;p&gt;2027년 예산안은 12월 국회 통과 전까지 계획 단계지만, 여당이 크고 야당이 상대적으로 작은 구도라 상당 부분 원안대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제 아래 분석이 이뤄진다.&lt;/p&gt;&#xA;&lt;p&gt;총량부터 보면 2026년 본예산 728조 대비 821조로 12.8% 증액이다. 역사상 예산 증액률이 두 자릿수가 된 적은 없었다. 2019년 9.5% 증액으로도 수퍼예산안이라는 표현이 나왔다.&lt;/p&gt;&#xA;&lt;p&gt;그런데 재정수입 전망이 더 흥미롭다. 2027년 재정수입액이 880조로 지출 821조를 넘어선다. 올해의 반도체 호황과 수출 대기업들의 법인세가 2027년 재정수입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많이 벌었으니 많이 쓰는 구조라는 해석이 가능해진다.&lt;/p&gt;&#xA;&lt;p&gt;재정 건전성 지표도 확인된다. 국가채무가 늘어나느냐 줄어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GDP 대비 채무 비율인데, 50.6%에서 48.3%로 내려온다. 관리재정수지 적자 자체는 여전하지만 적자 규모가 GDP 대비 쪼그라들고 있는 모습은 잘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운용자는 기획재정처와의 미팅에서 8년 연속 적자재정을 지적하며 9년 만에 적자에서 벗어나는 역사를 만들자고 제안했던 바 있다. 재정 불안이 있으면 원화 가치가 오를 수 없다는 것이 그 제안의 근거였다. 다만 2028~2030년 계획에서 적자 규모가 다시 늘어나는 방향은 아쉬움으로 남는다.&lt;/p&gt;&#xA;&lt;p&gt;국가의 어젠다는 성장과 분배, 재정건전성 셋이다. 5천만 명도 못 갚고 있는데 2,500만 명이 10년 뒤, 30년 뒤에 갚을 수 있을까. 지금부터 재정건전성을 살펴가는 전제하에서 성장과 분배를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이 운용자의 오랜 주장이고, 이 예산안은 그 방향에 부합한다는 긍정 평가를 받는다.&lt;/p&gt;&#xA;&lt;h3 id=&#34;우려-1-창문을-열어놓고-난로를-튀는-구조&#34;&gt;우려 1: 창문을 열어놓고 난로를 튀는 구조&#xA;&lt;/h3&gt;&lt;p&gt;첫 번째 우려는 정책의 불협화음이다. 추운 겨울날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난로를 빵빵하게 튀면 어떻게 되는가. 비유가 정확한 이유가 있다.&lt;/p&gt;&#xA;&lt;p&gt;막대한 재정을 투입하면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그런데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각종 대책을 내놓으면서 &amp;ldquo;부동산이 안 잡힌다&amp;quot;고 말하는 것이 이상하다. 초대형 예산으로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더 많은 돈을 내고 아파트를 바꾸는 과정인데, 부동산 시장이 재정 투입으로 올라가는 것을 왜 방관하느냐는 것.&lt;/p&gt;&#xA;&lt;p&gt;한국은행도 물가 안정을 위해 7~8월 금리 인상을 단행했고 추가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그런데 예산으로 시중 유동성을 풀면서 물가 안정이 된다는 것이 맞는가. 금리 인상으로 빚진 대출자들에게는 부담을 그대로 안기고, 물가는 못 내리게 막는다면 그것은 정책의 책임과 공조 문제다. 줄다리기를 생각하면 된다. 한 방향으로 당겨야 힘이 모이는데, 누구는 동쪽으로 누구는 서쪽으로 당기면 힘이 분산된다. 예산은 풀고 금리는 인상하고 세금은 왕창 걷는다면, 쓸 거면 많이 쓰되 세금을 덜 걷든가 하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 국회의 예산 심의 과정에서 이런 부분까지 심층 논의되기를 기대한다는 의견이다.&lt;/p&gt;&#xA;&lt;h3 id=&#34;우려-2-미래대응기금과-국가재정법&#34;&gt;우려 2: 미래대응기금과 국가재정법&#xA;&lt;/h3&gt;&lt;p&gt;두 번째 우려는 법이다. 국가재정법에는 세계잉여금 등 초과세수의 처리 순서가 명시돼 있다. 초과세수가 발생하면 먼저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정산하고, 그 다음 남으면 공적자금상환기금에 출연해 갚는 것이 법이 규정하는 순서다.&lt;/p&gt;&#xA;&lt;p&gt;그런데 이 순서를 우회하는 우려가 제기된다. 미래대응기금이다. 그 취지 자체에는 동의한다. 문제는 이 기금을 활용하면 국회 동의 없이 자유롭고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영역이 된다는 것. 코로나19가 발생하거나 중동 전쟁이 닥치면 추경을 편성해 대응해온 기존 절차가 있었는데, 미래대응기금은 추경 편성 없이 추경과 같은 효과를 낼 수도 있다. 반도체 호황으로 발생한 초과세수를 미래대응기금으로 유연하게 사용하는 것이 국가재정법에 맞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제기되는 이유다. 법치국가라면 법대로 이행할 필요가 있고, 정책 공조와 법적 절차가 지켜질 때 더 좋은 예산이 짜여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lt;/p&gt;&#xA;&lt;h3 id=&#34;예산은-어디로-집중되는가-성장&#34;&gt;예산은 어디로 집중되는가: 성장&#xA;&lt;/h3&gt;&lt;p&gt;12대 부문별 증액 분포를 보면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부문으로 집중된다. 성장에 초점을 둔 예산이라는 것이다. 그중 기재부 예산은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해 R&amp;amp;D, 인재양성, 금융지원, 해외진출 지원, 규제완화 등 여러 영역에 걸친 초연신경제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계획이다. 이 운용자는 이미 9월 1일 분석에서 SIC 반도체나 SMR 같은 핵심 산업으로 예산이 몰릴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lt;/p&gt;&#xA;&lt;p&gt;구독자의 요청에 화답한 사례로 K콘텐츠가 소개된다. 글로벌 콘텐츠 시장은 세계 경제성장률(3% 미달)을 웃도는 연 5~6%로 성장 중이다. 컨텐츠 산업 중 출판은 어려운 아날로그 산업이지만 음악, 게임, 영상 등은 강한 성장세다. 정부는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밸류체인 전체(기획·개발·제작·유통·소비·IP 확장)를 뜯어서 부처별로 지원 체계를 만들었다. R&amp;amp;D는 문체부와 과기정통부, 산업부가, 제작 지원은 문체부가, 금융 지원은 중기부와 금융위가, 인력양성과 해외진출은 문체부가 담당하는 청사진이다. 수많은 비즈니스 중 하나를 사례로 든 것이라는 단서가 붙는다.&lt;/p&gt;&#xA;&lt;h3 id=&#34;성장-집중의-긍정-평가와-남은-과제&#34;&gt;성장 집중의 긍정 평가와 남은 과제&#xA;&lt;/h3&gt;&lt;p&gt;한국 경제는 장기적으로 저성장을 향해 달려왔고 잠재성장률이 계속 떨어지는 현주소에 있다. 이제 성장률의 흐름을 우상향으로 바꿔놓아야 할 때가 왔다는 것. 초대형 예산이 성장 지원 방향으로 집중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lt;/p&gt;&#xA;&lt;p&gt;남는 과제는 국회다. 정파 싸움과 이념 갈등이 아니라, 우리 국가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어떻게 재정을 편성하는 게 좋겠는지의 관점에서 기대점을 키우고 우려점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예산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는 것. 2027년 경제전망서의 20가지 트렌드 중 하나가 바로 예산이 어디에 집중될 것인가이며, 나머지 트렌드와 함께 2027년의 기회를 조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마무리다.&lt;/p&gt;&#xA;&lt;h2 id=&#34;보는-포인트&#34;&gt;보는 포인트&#xA;&lt;/h2&gt;&lt;ul&gt;&#xA;&lt;li&gt;증액률 12.8%의 역사적 의미: 두 자릿수 증액은 사상 처음이라는 것과, 그 원금이 법인세 호황에서 나왔다는 재정수입의 연결&lt;/li&gt;&#xA;&lt;li&gt;GDP 대비 채무비율: 채무 절대액보다 비율이 재정건전성의 핵심이라는 관점&lt;/li&gt;&#xA;&lt;li&gt;정책 공조의 원칙: 예산(확장)과 금리(긴축)와 규제(부동산 억제)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가면 힘이 분산된다는 줄다리기 비유&lt;/li&gt;&#xA;&lt;li&gt;국가재정법의 우회 문제: 초과세수 처리 순서를 법이 정해놨는데 미래대응기금이 추경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절차적 논쟁&lt;/li&gt;&#xA;&lt;li&gt;예산으로 산업을 읽는 방법: 부문별 증액 분포가 미래 성장 방향을 알려준다는 관점&lt;/li&gt;&#xA;&lt;/ul&gt;&#xA;&lt;h2 id=&#34;원본-정보&#34;&gt;원본 정보&#xA;&lt;/h2&gt;&lt;ul&gt;&#xA;&lt;li&gt;채널: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lt;/li&gt;&#xA;&lt;li&gt;게시일: 2026-09-28&lt;/li&gt;&#xA;&lt;li&gt;영상: &lt;a class=&#34;link&#34; href=&#34;https://www.youtube.com/watch?v=6zYSTz3qWd4&#34;  target=&#34;_blank&#34; rel=&#34;noopener&#34;&#xA;    &gt;https://www.youtube.com/watch?v=6zYSTz3qWd4&lt;/a&gt;&lt;/li&gt;&#xA;&lt;li&gt;길이: 약 20분 · 조회수 약 2.4만 회 (2026-09 기준)&lt;/li&gt;&#xA;&lt;li&gt;유의: 예산안은 국회 통과 전 계획 단계이며 수치는 영상 자막 기반이라 일부 오차 가능&lt;/li&gt;&#xA;&lt;/ul&gt;&#xA;</description>
        </item></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