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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플레이션 on YTMA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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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ECD 경제전망 해석: AI가 중동전쟁의 충격을 상쇄하고, 한국이 가장 크게 상향 조정됐다</title>
            <link>https://ytmag.app/posts/8h2rbuHnKs4/</link>
            <pubDate>Tue, 29 Sep 2026 03: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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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34;https://ytmag.app/posts/8h2rbuHnKs4/featured.jpg&#34; alt=&#34;Featured image of post OECD 경제전망 해석: AI가 중동전쟁의 충격을 상쇄하고, 한국이 가장 크게 상향 조정됐다&#34; /&gt;&lt;p&gt;OECD가 9월 경제전망 보고서를 내놓았다. 요지는 두 가지다. 첫째, 세계 경제는 여전히 저성장 고착화 국면에 있지만 AI 밸류체인의 투자와 수출이 중동전쟁의 하방 압력을 상쇄해 전망치를 소폭 끌어올렸다. 둘째, 성장보다 더 심각한 경고는 물가다. 인플레이션이 당장 잡히지 않고 끈적하게 이어질 것이며, 고금리 체제가 2027년 상반기까지 길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한국 경제는 이번 보고서에서 1.1%포인트라는 G20 최대 폭의 성장률 상향 조정을 받았는데, 그 배경과 한계를 함께 짚어야 한다.&lt;/p&gt;&#xA;&#xA;&#xA;&#xA;&lt;div class=&#34;yt-lazy&#34; data-yt-id=&#34;8h2rbuHnKs4&#34;&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btn&#34; aria-label=&#34;[속보] OECD 경제전망 보고서 : AI의 성장 압력과 중동전쟁의 인플레 압력 [즉시분석] 재생&#34;&gt;&#xA;    &lt;img class=&#34;yt-lazy__thumb&#34; src=&#34;https://i.ytimg.com/vi/8h2rbuHnKs4/hqdefault.jpg&#34;&#xA;         alt=&#34;[속보] OECD 경제전망 보고서 : AI의 성장 압력과 중동전쟁의 인플레 압력 [즉시분석]&#34; loading=&#34;lazy&#34; width=&#34;480&#34; height=&#34;360&#34;&gt;&#xA;    &lt;span class=&#34;yt-lazy__play&#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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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class=&#34;yt-lazy__title&#34;&gt;[속보] OECD 경제전망 보고서 : AI의 성장 압력과 중동전쟁의 인플레 압력 [즉시분석]&lt;/p&gt;&#xA;&lt;/div&gt;&#xA;&lt;style&gt;&#xA;.yt-lazy { position: relative; margin: 1.5rem 0; max-width: 100%; }&#xA;.yt-lazy__btn {&#xA;  position: relative; display: block; width: 100%; padding: 0; margin: 0;&#xA;  border: 0; border-radius: var(--card-border-radius, 8px); overflow: hidden;&#xA;  cursor: pointer; background: #000; aspect-ratio: 16 / 9;&#xA;}&#xA;.yt-lazy__thumb {&#xA;  position: absolute; inset: 0; width: 100%; height: 100%;&#xA;  object-fit: cover; transition: transform .25s ease;&#xA;}&#xA;.yt-lazy__btn:hover .yt-lazy__thumb { transform: scale(1.03); }&#xA;.yt-lazy__play {&#xA;  position: absolute; inset: 0; display: flex; align-items: center; justify-content: center;&#xA;  opacity: .9; transition: opacity .2s ease; pointer-events: none;&#xA;}&#xA;.yt-lazy__btn:hover .yt-lazy__play { opacity: 1; }&#xA; &#xA;.yt-lazy.is-playing { aspect-ratio: 16 / 9; }&#xA;.yt-lazy.is-playing .yt-lazy__btn { display: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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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와 OECD는 시장 환율 기준, 월드뱅크는 구매력평가(PPP) 기준 GDP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 월드뱅크 수치를 앞의 두 기관과 같은 줄에 놓고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흐름의 방향은 유사하니 참조 수준으로 보는 것이 맞다.&lt;/p&gt;&#xA;&lt;p&gt;중동전쟁 이후를 보면 구조가 더 명확해진다. 전쟁 전 세계 경제는 이미 3%대에서 하락하는 저성장 추세에 있었고, 전쟁은 여기에 강한 하방 압력을 더했다. 그런데 이 하방 압력이 예상만큼 성장률을 끌어내리지 못했는데, 그 이유가 AI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AI 밸류체인의 자본 지출과 수출이 대규모 상방 압력으로 작동해 전쟁 충격의 일부를 상쇄했다. OECD는 이런 배경에서 지난 6월 전망보다 세계 성장률을 소폭 상향했고,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가 상당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는 표현까지 썼다.&lt;/p&gt;&#xA;&lt;p&gt;핵심은 방향이다. AI의 상방 압력이 있었다고 해서 저성장 국면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다. 전쟁의 하방 압력과 AI의 상방 압력이 서로 일부를 상쇄한 결과, 성장률은 기존 저성장 추세보다 조금 아래에서 겨우 유지되고 있다.&lt;/p&gt;&#xA;&lt;h3 id=&#34;인플레는-잘-안-잡힌다-고금리-체제가-길어진다&#34;&gt;인플레는 잘 안 잡힌다: 고금리 체제가 길어진다&#xA;&lt;/h3&gt;&lt;p&gt;이번 보고서에서 OECD가 가장 큰 목소리로 경고한 것은 성장이 아니라 물가다. 중동전쟁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중동산 원유와 LNG, 그리고 이를 원료로 하는 폴리에틸렌 등 다양한 원자재 가격의 급등으로 이어졌고, 공급 쇼크가 여러 부문에 걸쳐 가격 상승을 만들고 있다.&lt;/p&gt;&#xA;&lt;p&gt;세계 각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으로 대응한 덕에 인플레 압력이 더 크게 확산하지는 않았고, 그 덕분에 2026년 인플레 전망치는 오히려 소폭 하향 조정됐다. 그러나 문제는 물가가 목표치로 빠르게 수렴하는 모습이 아니라는 점이다. 인플레이션이 끈적하게 남아 있는 상황에서 2027년 물가 상승률 전망은 상향 조정됐고, 2% 목표치에 안착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경고가 붙었다.&lt;/p&gt;&#xA;&lt;p&gt;미국 물가가 미국 국채 금리를 결정짓고, 미국 국채 금리는 다시 글로벌 금융시장의 가이던스 역할을 한다는 것이 이 경고의 실무적 함의다. 물가가 늦게 잡히면 기대 인플레가 높게 유지되고, 국채 금리와 전반적인 금융환경의 고금리가 오래 지속된다.&lt;/p&gt;&#xA;&lt;p&gt;뒷받침은 미국 경제의 견조함이다. 3개월 전 전망에서는 미국 성장률이 크게 꺾일 것으로 봤지만, 그 사이에 AI 영역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며 실제 성장세가 그보다 강하게 유지됐고 OECD는 전망치를 다시 상향했다. 공급 쇼크가 있어도 수요가 탄탄하면 물가는 잘 안 잡힌다. 이 구도에서 OECD가 내놓은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lt;/p&gt;&#xA;&lt;ul&gt;&#xA;&lt;li&gt;올해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이 단행될 수 있다.&lt;/li&gt;&#xA;&lt;li&gt;금리 인하(피벗) 시점은 2027년 중반 이후로 미뤄질 수 있다.&lt;/li&gt;&#xA;&lt;li&gt;2027년 상반기까지 고금리 체제가 유지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lt;/li&gt;&#xA;&lt;/ul&gt;&#xA;&lt;p&gt;단, 이 전망은 현재의 지정학적 상황이 유지된다는 전제 위에 있다. 중동전쟁의 종전 여부와 미중 정상회담 이후의 전개는 예측 대상에서 제외된다.&lt;/p&gt;&#xA;&lt;h3 id=&#34;한국-11포인트-상향의-배경&#34;&gt;한국: 1.1%포인트 상향의 배경&#xA;&lt;/h3&gt;&lt;p&gt;이번 보고서에서 한국은 이목을 끄는 조정을 받았다. 2026년 성장률 전망이 기존 2%대 초반에서 3%대 후반 수준으로 크게 상향됐고, 상향 폭이 1.1%포인트에 달한다. G20 국가 가운데 가장 큰 상향이며, 한국은행의 최근 상향치보다도 높다. 2027년 전망치도 소폭 상향됐다.&lt;/p&gt;&#xA;&lt;p&gt;이 해석은 이렇게 정리된다. 한국은 에너지 다소비 국가이고, 석유 사용량의 GDP 대비 비중과 석유 수입 의존도가 세계 최상위권이며, 그 원유를 대부분 중동에 의존한다. 이 세 가지 조건에서 중동전쟁의 에너지 쇼크와 공급망 충격이 분명히 작용한다. 그런데 한국 경제는 AI 밸류체인에 깊이 참여하고 있어 그만큼 강한 상방 압력이 동시에 작동하고, 전쟁의 하방 압력을 상쇄한 것이다.&lt;/p&gt;&#xA;&lt;p&gt;IMF의 진단도 같은 구조를 뒷받침한다. 중동전쟁의 충격은 전쟁 당사국과 에너지 수입국에 크게 작용하지만, AI 하드웨어(반도체) 수출 상위국은 오히려 기술 사이클 덕에 성장 기회를 얻는다. 세계 무역에서 AI 관련 품목, 즉 반도체·반도체 장비·소재의 수출이 절대적 비중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이 밸류체인에 함께하는 나라는 미국·중국·한국·유럽·일본 정도에 불과하다. 나머지 대부분의 국가는 전쟁 충격을 그대로 받는다. 그래서 세계 평균 성장률은 내려가는데, 밸류체인 참여국의 성장은 오히려 끌어올려진다.&lt;/p&gt;&#xA;&lt;h3 id=&#34;수출-호황을-못-느끼는-이유&#34;&gt;수출 호황을 못 느끼는 이유&#xA;&lt;/h3&gt;&lt;p&gt;반도체 수출 수치는 극적인 개선세를 보인다. 반도체가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불과 몇 년 사이 10% 안팎에서 올해 상반기 38.7%까지 올라섰고, 여름철에는 40%에 육박했다. 상반기 반도체 수출은 100%를 훌쩍 넘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그런데 대다수 국민은 이 호황을 체감하지 못한다.&lt;/p&gt;&#xA;&lt;p&gt;이유는 단순하다. 전체 취업자는 약 2,900만 명이지만 양대 반도체 기업 임직원을 모두 합쳐도 20만 명이 채 되지 않는다. 수출 호재가 분배되는 인구의 비중이 극히 작다. 실제로 상반기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 품목의 수출 증가는 미미했고, 전체 수출의 총량 증가는 사실상 반도체 한 품목이 만든 것이다.&lt;/p&gt;&#xA;&lt;p&gt;더 중요한 지적은 수출 급증의 성격이다. 수출액은 가격 곱하기 수출량인데, 이번 급증은 가격 폭등이 만든 것이고 물량은 오히려 전년보다 줄었다. 즉 수출 호조는 공급 부족이 밀어 올린 가격이 만든 숫자라는 뜻이다. 이 때문에 앞으로의 관건은 가격과 점유율 두 가지로 수렴한다.&lt;/p&gt;&#xA;&lt;h3 id=&#34;반도체의-두-리스크-가격과-점유율&#34;&gt;반도체의 두 리스크: 가격과 점유율&#xA;&lt;/h3&gt;&lt;p&gt;가격 리스크부터 보자. 반도체 가격이 급등한 근본 원인은 DRAM 등 메모리의 공급 부족이었다. 그런데 경쟁사들이 공급을 대대적으로 늘리고 있어 공급 부족이 해소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과잉 공급까지는 아니더라도 공급 과잉 쪽으로 기우는 우려가 있다. 가격이 정점을 찍고 하락하는 국면이 오면 가격이 만든 수출 호조는 그대로 반전된다. 외신 리서치 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도 이 시나리오에 상당한 가중치를 두고 있다.&lt;/p&gt;&#xA;&lt;p&gt;점유율 리스크는 더 구조적이다. 한국 양대 메모리 기업의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2024년 1분기 75%, 2025년 1분기 70%, 2026년 1분기 63%로 2년 만에 12%포인트 가까이 줄었다. 그 자리를 미국 마이크론(Micron)과 중국 창신메모리(CXMT) 등이 채우고 있으며, 경쟁사의 공급 확대는 가격 하락 압력과 겹쳐 작동한다. 여기에 미국과 중국이 각각 반도체 밸류체인의 자국 내 완성과 자급자족을 선언하고 움직이고 있어, 한국이 그 사이에서 수출을 유지해야 하는 구조적 부담도 커지고 있다.&lt;/p&gt;&#xA;&lt;p&gt;결국 반도체 주도 국면의 교체도 점검 대상이다. 메모리 공급 부족 국면에서는 DRAM과 양대 한국 기업이 주도했고, GPU 공급 부족 국면에서는 엔비디아(NVIDIA)가 주도했다. 공급 부족의 종류가 바뀌면 주도 품목과 주도 기업도 바뀐다. 가격 꺾임과 점유율 잠식이 겹치는 시점에 어떤 국면으로 이동하는지가 한국 수출의 다음 단계를 결정한다.&lt;/p&gt;&#xA;&lt;h2 id=&#34;보는-포인트&#34;&gt;보는 포인트&#xA;&lt;/h2&gt;&lt;ul&gt;&#xA;&lt;li&gt;전망치의 절대 수치보다 방향을 볼 것: 세 기관의 전망은 저성장 고착화, 올해 꺾임, 내년 미진한 회복으로 일치한다. 수치 비교 시 IMF·OECD(시장 환율 기준)와 월드뱅크(PPP 기준)는 구분해서 읽는다.&lt;/li&gt;&#xA;&lt;li&gt;성장 전망 상향은 호황 선언이 아니다: AI 밸류체인이 전쟁 충격을 상쇄했을 뿐, 저성장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다.&lt;/li&gt;&#xA;&lt;li&gt;인플레 전망의 하향(2026)과 상향(2027)을 함께 볼 것: 당장의 물가 지표는 나아져도 끈적함 경고가 붙었고, 이것이 고금리 장기화 시나리오의 핵심이다.&lt;/li&gt;&#xA;&lt;li&gt;한국의 상향 조정은 반도체 가격과 점유율에 매달려 있다: 물량이 아닌 가격이 만든 수출 호조, 그리고 미·중 경쟁자에게 잠식당하는 점유율. 이 두 변수가 꺾이면 상향 전망의 근거도 함께 약해진다.&lt;/li&gt;&#xA;&lt;li&gt;반도체 산업 호황과 체감 경기의 괴리: 수출 상승률만 보고 체감 경기를 판단하면 오류가 생긴다. 호재의 수혜 인구 비중이 극히 작다는 점을 전제로 해야 한다.&lt;/li&gt;&#xA;&lt;/ul&gt;&#xA;&lt;h2 id=&#34;원본-정보&#34;&gt;원본 정보&#xA;&lt;/h2&gt;&lt;ul&gt;&#xA;&lt;li&gt;채널: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lt;/li&gt;&#xA;&lt;li&gt;게시일: 2026-09-23&lt;/li&gt;&#xA;&lt;li&gt;영상: &lt;a class=&#34;link&#34; href=&#34;https://www.youtube.com/watch?v=8h2rbuHnKs4&#34;  target=&#34;_blank&#34; rel=&#34;noopener&#34;&#xA;    &gt;https://www.youtube.com/watch?v=8h2rbuHnKs4&lt;/a&gt;&lt;/li&gt;&#xA;&lt;li&gt;길이: 24분 2초&lt;/li&gt;&#xA;&lt;li&gt;조회수: 55,233 수집 시점 기준&lt;/li&gt;&#xA;&lt;/ul&gt;&#xA;&lt;p&gt;※ 자막 음차·수치 오차 가능성: 본문의 OECD·IMF 전망 수치와 기업별 점유율 등은 자동 생성 자막 기반이라 오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수치는 OECD 및 각 기관의 원본 보고서에서 확인해야 한다.&lt;/p&gt;&#x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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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가, 인플레, 금리 인상 걱정 안 해도 되는 이유: 캠피셔의 도장 깨기</title>
            <link>https://ytmag.app/posts/4MOO1_LNC0s/</link>
            <pubDate>Tue, 29 Sep 2026 01: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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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34;https://ytmag.app/posts/4MOO1_LNC0s/featured.jpg&#34; alt=&#34;Featured image of post 유가, 인플레, 금리 인상 걱정 안 해도 되는 이유: 캠피셔의 도장 깨기&#34; /&gt;&lt;p&gt;악재는 많다. 전쟁, 유가 100달러,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많이 오른 주식. 그런데 캠피셔의 답은 하나다. 이것들은 의미 없다. 대신 그림 하나만 기억하라. 주식은 오른다. 강세장에서 적중률이 높았던 캠피셔가 걱정거리를 하나씩 데이터로 반박하는 내용을 정리한다.&lt;/p&gt;&#xA;&#xA;&#xA;&#xA;&lt;div class=&#34;yt-lazy&#34; data-yt-id=&#34;4MOO1_LNC0s&#34;&gt;&#xA;  &lt;button type=&#34;button&#34; class=&#34;yt-lazy__btn&#34; aria-label=&#34;유가, 인플레, 금리 인상 걱정 안 해도 되는 이유 재생&#34;&gt;&#xA;    &lt;img class=&#34;yt-lazy__thumb&#34; src=&#34;https://i.ytimg.com/vi/4MOO1_LNC0s/hqdefault.jpg&#34;&#xA;         alt=&#34;유가, 인플레, 금리 인상 걱정 안 해도 되는 이유&#34; loading=&#34;lazy&#34; width=&#34;480&#34; height=&#34;360&#34;&gt;&#xA;    &lt;span class=&#34;yt-lazy__play&#34; aria-hidden=&#34;true&#34;&gt;&#xA;      &lt;svg viewBox=&#34;0 0 68 48&#34; width=&#34;68&#34; height=&#34;48&#34;&gt;&#xA;        &lt;path d=&#34;M6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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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lt;/li&gt;&#xA;&lt;li&gt;&lt;strong&gt;중간선거 마법&lt;/strong&gt;: 중간선거가 있는 4분기 주식 상승 확률 84%, 이후 1~2분기는 88%. 미국 주식 역사상 가장 강한 상승 구간으로 지금 그 구간에 진입 중이다.&lt;/li&gt;&#xA;&lt;/ol&gt;&#xA;&lt;h2 id=&#34;상세-정리&#34;&gt;상세 정리&#xA;&lt;/h2&gt;&lt;h3 id=&#34;유가-100달러는-착시에-가깝다&#34;&gt;유가 100달러는 착시에 가깝다&#xA;&lt;/h3&gt;&lt;p&gt;2008년은 유가가 사상 처음 100달러를 넘으면서 주가가 폭락한 해로 기억된다. 캠피셔의 반박은 그 폭락의 원인이 유가가 아니라 금융위기였다는 것. 이 착시를 검증하기 위해 2008년부터 2026년 초까지 유가가 100달러 이상으로 마감한 주간 203회를 추적한 결과가 제시된다. 이후 6개월 수익률이 마이너스였던 경우는 48회(약 23.6%), 1년 기준으로는 30회(14.8%)였다. 유가가 100달러를 넘었다고 주가가 하락한 경우보다 상승한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lt;/p&gt;&#xA;&lt;p&gt;최근 2022년 기준으로도 26주 수익률은 25번 중 14번 마이너스, 52주 기준은 8번 중 5번 플러스였다. 표본이 적고 관측치가 중복된다는 통계적 한계는 인정되지만, &amp;ldquo;100달러 돌파 = 폭락&amp;quot;이라는 직관은 데이터가 뒷받침하지 않는다.&lt;/p&gt;&#xA;&lt;h3 id=&#34;100달러의-가치와-에너지-비중의-변화&#34;&gt;100달러의 가치와 에너지 비중의 변화&#xA;&lt;/h3&gt;&lt;p&gt;2008년 2월 이후 물가가 약 56% 올랐다. 2008년의 100달러는 지금 156달러이고, 지금의 100달러는 당시 64달러다. 명목 유가만 비교하는 것은 착시를 만든다.&lt;/p&gt;&#xA;&lt;p&gt;구조적 변화도 있다. 경제 전체에서 에너지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과거부터 꾸준히 낮아졌다. 그리고 경제가 고유가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2026년 들어 미국 시추공수가 급증했고, 작년 대비 생산량이 줄어야 한다는 예상과 달리 늘었다. 브라질은 원유 생산량 사상 최대, 아르헨티나도 증산 중이다. 사우디는 홍해 송유관이 이라크 드론 공격을 받는 대신 오만을 거쳐 원유를 수출하는 우회로를 활용한다. 당장의 전쟁 공백을 메우지는 못하지만, 생산 증가와 우회 수출 루트의 확산은 중장기적으로 유가의 상방을 제한한다.&lt;/p&gt;&#xA;&lt;h3 id=&#34;인플레이션은-통화적-현상이다&#34;&gt;인플레이션은 통화적 현상이다&#xA;&lt;/h3&gt;&lt;p&gt;캠피셔가 반복하는 명제다. 인플레는 언제나 어디서나 통화적 현상이다. 물건보다 돈이 많으면 물가가 오르고, 돈보다 물건이 많으면 물가가 내린다. 지금 전 세계 M2 증가율은 10% 미만이고, 이 수준은 인플레를 불러올 만한 유동성 급증이 아니다. 사람들의 공포와 달리 물건보다 돈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lt;/p&gt;&#xA;&lt;p&gt;연준의 금리 인상도 걱정거리에서 제외된다. 연준이 기대인플레 통제를 위해 금리를 올린다 해도, 금리 인상이 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경로는 예대마진 축소 → 대출 축소 → 침체의 순서인데, 장단기 금리차가 아직 역전되지 않았다. 은행 대출 금리가 예금 금리보다 높고 미국의 대출 증가율이 견고하다는 것이다. 연준이 한두 번 더 올려도 경기가 급격히 악화될 확률은 낮다는 평가다.&lt;/p&gt;&#xA;&lt;p&gt;그리고 중요한 구분이 있다. 모든 금리 인상이 약세장을 만드는 것은 아니고, 예상되는 금리 인상은 약세장을 만들지 않는다. 2022년이 대표적 반례인데, 파월이 인플레는 일시적이라 주장하다 급격히 금리를 올리면서 예상 못 한 인상이 약세장을 만들었다. 지금 시장은 금리 상승을 예상하고 있고, 연준이 1회성 인상으로 끝낸 사례도 70년대, 80년대, 97년, 99년, 2015년에 많았다.&lt;/p&gt;&#xA;&lt;h3 id=&#34;주식이-너무-많이-오르지-않았다&#34;&gt;주식이 너무 많이 오르지 않았다&#xA;&lt;/h3&gt;&lt;p&gt;2023년 이후 S&amp;amp;P500 연평균 수익률이 약 20%라는 것은 많아 보인다. 그러나 S&amp;amp;P500의 장기 평균 10%에는 강세장과 약세장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강세장 수익률은 강세장끼리 비교해야 하는데, 과거 강세장의 연평균 수익률은 23%였다. 오히려 지금은 강세장 평균보다 살짝 못 미친다는 것. 주식의 상승 속도나 정도가 강세장의 운명을 결정하지도 않는다. 캠피셔가 강조하는 것은 시장 심리가 과열되었는가 여부가 강세장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점이다.&lt;/p&gt;&#xA;&lt;h3 id=&#34;중간선거-마법-84-88&#34;&gt;중간선거 마법: 84%, 88%&#xA;&lt;/h3&gt;&lt;p&gt;캠피셔의 전망은 올해를 넘어 내년 상반기까지 주식이 좋을 확률이 높다는 것. 근거는 대통령 임기 연차별 주식 상승 확률 그래프다.&lt;/p&gt;&#xA;&lt;p&gt;중간선거가 있는 대통령 임기 2년차 4분기부터 다음 해 1&lt;del&gt;2분기까지가 핵심 구간이다. 중간선거가 있는 4분기의 주식 상승 확률은 84%, 중간선거 이후 1&lt;/del&gt;2분기는 88%. 이 세 분기가 미국 주식 역사상 가장 강한 상승 확률을 보이는 구간이고, 지금 그 구간에 진입 중이다. 흔히 말하는 9월 효과는 소수의 극단적 사례 때문에 과대평가된 것이고, 중간선거 사이클이 훨씬 잘 맞는다.&lt;/p&gt;&#xA;&lt;p&gt;원리는 정치적 교착이다. 특정 정당의 힘이 과도하게 강하면 거대 법안이 별 저항 없이 통과되는데, 거대 법안은 사회와 경제에 큰 변동성을 만든다. 주식시장은 큰 변동성을 싫어한다. 중간선거에서는 여당의 승률이 낮아 교착 상태가 되고, 법안 통과에 여야 합의가 필요해지며 거대 법안 통과 가능성이 낮아지면 시장이 좋아한다.&lt;/p&gt;&#xA;&lt;p&gt;트럼프도 이 패턴을 따르고 있다. 중간선거 전에 주요 법안(OBBA 등)을 통과시켰고, 공화당의 중간선거 승률이 낮아 패배하면 트럼프의 힘도 자연스럽게 약해진다. 특히 이 현상은 마지막 임기인 대통령에게 더 강하다. 두 번째 임기라 더 이상의 선거가 없고, 공화당 상원의원 중 상당수가 트럼프보다 인기가 높아 중간선거 이후에는 트럼프의 눈치를 볼 유인이 없어진다. 트럼프의 힘이 빠지며 정치적 변동성이 사라지고 중간선거 마법이 발휘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올해 4분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주식이 좋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결론이다.&lt;/p&gt;&#xA;&lt;h2 id=&#34;보는-포인트&#34;&gt;보는 포인트&#xA;&lt;/h2&gt;&lt;ul&gt;&#xA;&lt;li&gt;상관과 인과의 구분: 유가 100달러와 폭락의 동시 발생이 인과가 아님을 통계 빈도로 검증하는 방법&lt;/li&gt;&#xA;&lt;li&gt;명목 가치의 착시: 유가뿐 아니라 모든 자산 비교에서 물가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lt;/li&gt;&#xA;&lt;li&gt;예상된 악재는 시장에 반영된다: 예상 못 한 금리 인상만이 약세장을 만든다는 구분&lt;/li&gt;&#xA;&lt;li&gt;강세장 수익률은 강세장과 비교: 장기 평균 10%와 강세장 평균 23%를 섞지 말 것&lt;/li&gt;&#xA;&lt;li&gt;중간선거 사이클: 정치적 교착이 변동성을 줄이고 주식을 돕는 메커니즘&lt;/li&gt;&#xA;&lt;/ul&gt;&#xA;&lt;h2 id=&#34;원본-정보&#34;&gt;원본 정보&#xA;&lt;/h2&gt;&lt;ul&gt;&#xA;&lt;li&gt;채널: 에릭의 거장연구소&lt;/li&gt;&#xA;&lt;li&gt;게시일: 2026-09-28&lt;/li&gt;&#xA;&lt;li&gt;영상: &lt;a class=&#34;link&#34; href=&#34;https://www.youtube.com/watch?v=4MOO1_LNC0s&#34;  target=&#34;_blank&#34; rel=&#34;noopener&#34;&#xA;    &gt;https://www.youtube.com/watch?v=4MOO1_LNC0s&lt;/a&gt;&lt;/li&gt;&#xA;&lt;li&gt;길이: 약 14분 · 조회수 약 1.6만 회 (2026-09 기준)&lt;/li&gt;&#xA;&lt;li&gt;유의: 수치는 영상 자막 기반이라 일부 오차 가능. 시장 전망은 제작자 인용 관점이며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lt;/li&gt;&#xA;&lt;/ul&gt;&#x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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