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선거를 앞둔 9월 시장에서 돈이 풀리는가. 연준 동결·실수 시나리오, 시중은행 신용창조, 재정지배라는 세 갈래 유동성 전망과 물가·M2 논쟁을 정리했습니다.
1년 만의 저항 돌파로 8만 달러에 안착한 비트코인. 피델리티·JP모건·판테라 캐피탈의 분석을 하나로 묶으면, 금융억압 국면에서 금보다 유리한 자산이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2026년 가을 하락장은 거품 정리이자 시작의 끝.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으로 달러 패권을 세우고, 온체인 금융의 표준 플랫폼이 된 이더리움이 비트코인과의 디커플링을 준비한다는 오태민 교수의 분석을 정리했습니다.
코인 급락의 배후는 코인 내부 문제가 아니라 이란 협상 기대의 소멸이다. 시세와 무관하게 스테이블코인 총액은 423조원을 넘었고, 국채·벤처펀드·주식 토큰이 담보로 쓰이며 채권 토큰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고유가와 국채금리 부담에 몰린 미국이 석유 공급망·스테이블코인 결제망·SWIFT를 한 묶음으로 재편하며 달러 패권을 다시 세운다는 분석. 결제망 관리 주체로 등장한 국방부와 조여지는 중국의 석유 수급까지 정리했습니다.
스위프트 대체 비전으로 태어난 리플이 SBI와 한국 리테일을 거치며 유동성을 쌓은 10년의 과정, 테더에 빼앗긴 페이먼트 패권과 RLUSD 이후 XRP의 다음 단계를 정리했습니다.
이더리움의 유일한 단점은 지금까지 이더 가격이 안 오른 것. 그러나 RWA 토큰화가 본격화되면 보호할 자산만큼 체인의 체급이 커져야 한다는 금고 법칙 때문에 가격이 따라 올 수밖에 없다는 논지를 정리했습니다.
코인베이스와 서클이 비트코인 담보 대출 구조를 연달아 출시하면서 매도가 유일한 출구라는 15년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비트코인이 가격 자산에서 금융이 만들어지는 담보 자산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1년 하락을 이겨낸 비트코인이 추석을 기점으로 조정 중이다. 결론은 조정이 저점을 다시 깨지 않는 상승 과정이라는 것. 매물대 리테스트보다 이중 트랩 통과 시나리오를 높게 보고, 이더리움과 솔라나도 같은 5파동 구조로 정리했다.